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체(體), 덕(德), 지(智)를 갖춘 청소년 육성을 위해 1985년부터 열리고 있는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전국 유소년 종합체육대회입니다.


대회 개요
- 전국 유소년 종합체육대회
- 종목: 육상, 수영, 체조, 빙상, 테니스, 유도, 탁구
- 우수선수 및 단체 장학금 지원
참여대상
초등학생
신청방법
매년 6~7월경 종목별 경기단체연맹에 신청
사업파트너
총목별 경기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대회성과
- 누적 참가 규모: 약 14만여 명
- 꿈나무 체육대회 출신 국가대표
박태환(수영), 김재범(유도), 양학선(체조), 유승민(탁구), 정현(테니스), 이상화(빙상), 유영(빙상), 차준환(빙상), 우상혁(육상) 등 500여 명
꿈나무장학사업
- 체육 꿈나무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중·고등학교 6년간 지원하며, 스포츠심리상담, 꿈나무북클럽 활동 등을 통해 마음 건강까지 지원
- 지원대상: 꿈나무체육대회 참가자 중 우수입상자 (경기연맹에서 종목별 2명씩 추천)
- 접수시기: 매년 8~9월
- 지원내용: 중·고등학교 6년간 매년 장학금 200만원 지원, 심리상담, 독서활동 등 육성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