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철학
건강한 사회, 함께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교보생명은 2002년 12월 더불어 가는 사회,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발족시켰습니다.
신창재 회장은 창립기념일 행사로 진행된 장애체험 프로그램에서 직원들과 1시간여 동안 휠체어를 타며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이처럼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는 신창재 회장은 대표적인 솔선수범형 경영인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건강한 사회,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2002년 12월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을 발족했습니다.
또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등 체육 꿈나무 육성 장학사업 및 청소년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보생명은 농업과 농촌을 지원하는 대산농촌문화재단, 한국문학 발전을 지원하는 대산문화재단,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교보교육재단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