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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에 따르면 2003년 북한산 백화사 인근에서 국내 최초로 집단적인 내시묘역이 발견되었지만, 당국의 미온적인 대처 때문에 즉시 문화재로는 지정되지 못했다. 그러는 사이 북한산둘레길이 뚫리고, 땅값이 오르자 서울에 살고 있던 후손들이 내시묘역을 소리소문 없이 처분해 버렸고, 유골은 모두 화장 해 버렸다고 한다. 만약 발견 즉시 문화재로 지정이 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금할 길이 없다. 왜냐하면 문화재는 아무리 개인소유라 하더라도 문화재당국의 관리감독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내시는 신체구조상 결혼을 해도 자손을 낳을 수는 없었지만 실제로는 양자를 입양하는 방식으로 대를 이어갔고 심지어 족보도 있다. 또한 조선의 내시는 중국과는 달리 음경까지 절단하는 게 아니라 고환을 제거해서 생식능력만 없애는 것이었기 때문에 성생활 자체는 가능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연산군 때 내시들 중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례가 많았고 그 내용이 조선왕조실록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환관들이 진짜 고자인지를 검사케 하다
전교하기를, "지금 풍속이 거짓이 많아, 고자들도 진짜가 아닐 수 있으니, 승지 강징이 의원 김흥수(金興壽), 고세보(高世輔)와 함께 협양문(協陽門)밖에서 음신(陰腎) 이 있는지 없는지 상고하여 아뢰라." 하였다.
고자 검사에서 걸린 내관 김세필을 처벌하다
전교하기를, “내관 김세필(金世弼)은 음신이 아직 남은 것이 있는데도 속이고 환관(宦官) 중에 끼었으니 칼씌워 가두고, 그 수양 동생 이세륜(李世倫) 및 수양 사촌, 수양 아비 최결(崔潔), 결의 수양 동생 김만수(金萬壽) 등은 모두 잡아다 빈청에서 국문하되, 그 사실을 아는지 여부를 형신(刑訊)하라.” 하였다.
우선 여기서 용어정리를 먼저 하자. 우리가 알고 있는 "궁궐에서 일하는 거세된 남자"에 대한 정확한 용어는 "환관"이다. 그렇다면 내시가 환관이라는 뜻으로 바뀐 것은 어떤 이유에서 일까? 내시(內侍)는 원래 고려시대에 임금을 가까이서 모시던 근시(近侍) 및 숙위(宿衛)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이었다. 왕을 가까이서 모셔야 했기에 재예(才藝)와 용모가 뛰어난 세족 자제(世族子弟) 또는 시문(詩文), 경문(經文)에 능통한 문신(文臣) 출신으로 임명을 하였다. 하지만 원나라(몽고)의 간섭기 이후에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환관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래서 조선시대에는 내시라는 용어가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거세된 남자들을 뜻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조선이 중국과는 달리 환관들이 결혼을 하고 입양을 통해 아이를 두는 등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허가했던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유비, 관우, 장비가 주인공인 소설 삼국지의 첫 장면은 십상시(十常侍)라고 알려진 10명의 내시(환관)들이 권력을 독점하고 부정부패로 한(漢)나라를 망쳐가고 있는 대목이다. 그만큼 중국의 환관은 자신들의 욕구를 부와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풀었지만, 조선의 내시들은 부와 권력 대신에 가정에 몰두할 수 있게 해서 환관이 권력화되는 폐단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었고, 또 환관들도 지킬 가정이 있으니 스스로 행동을 조심하게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 여자가 연못에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약간씩 변형된 전설의 형태로 많이 회자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류의 전설이 생긴 곳은 대부분 국가차원의 큰 공사가 있었던 곳 근처라는 공통점이 있다. 예를 들면 경주 불국사의 무영탑(無影塔) 전설이다. 무영탑은 그림자가 없는 탑이라는 뜻으로 석가탑의 별칭이다. 탑을 쌓는 노역으로 강제 동원된 남편을 찾으러 간 아내가, 부처를 모실 신성한 장소에 여자는 발을 들일 수 없다는 감독관들의 제지로 남편을 만나지 못하고, 탑이 완성되어 근처 신령스런 연못 물에 탑의 모습이 비치면 그때는 남편을 만날 수 있다는 말에 오랜 기간 기다렸지만, 연못 물에는 탑의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아, 기다림에 지친 끝에 그 연못 속에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가 바로 무영탑과 영지(影池)전설이다.
기생은 옛날 잔치나 술자리에서 노래, 춤 그리고 풍류로 참석자들의 흥을 돋우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던 여자다.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는 기생은 노비와 마찬가지로 한번 기적(妓籍)에 올려지면 죽을 때까지 천민이라는 신분적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심지어 기생과 양반 사이에 아이가 태어나더라도 천한 계급은 모계를 따른다는 천자수모법(賤者隨母法)에 따라서 아들은 노비, 딸은 기생이 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기생은 사회계급으로는 천민에 속하지만 시와 글에 능한 교양인, 지식인으로서 대접받는 특이한 존재였다.
해어화(解語花)는 '말을 알아 듣는 꽃'이라는 뜻으로 미인을 뜻하거나 화류계의 여인, 기생을 말할 때도 쓰인다. 이와 관련된 고사를 살펴보면 중국 당나라의 현종(玄宗)이 비빈(妃嬪)과 궁녀들을 거느리고 연꽃을 구경하다가 양귀비(楊貴妃)를 가리켜 '연꽃의 아름다움도 [말을 이해하는 이 꽃]에는 미치지 못하리라'고 말했다는 것에서 유래하고 있고, 해어지화(解語之花)라고도 한다.
그럼 춘향이도 어미가 기생이니 기생이 될 수 밖에 없는 신분이었을까? 원칙적으로는 그렇다. 하지만 기생도 양민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지는 않았다. 속신(贖身)이라고 해서, 양반의 첩이 되는 경우에는 천민의 신분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이 경우의 대표적인 사례가 기생 `일타홍`이다.
일타홍(一朶紅)은 조선중기 때 미색이 빼어난 기생으로 그의 남자는 심희수였다. 선조 때 좌의정까지 지낸 심희수(沈喜壽 1548~1622)는 명문가에서 태어났지만 어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약간 버릇없이 성장을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십대의 젊은 나이에 어느 양반집 연회에 놀러 갔다가 일타홍을 보고 완전히 반해 버렸다. 일타홍도 심희수를 보아하니 비록 현재는 조금 모자란 점이 있어도 장래성이 있어 보였기에 둘은 정식으로 결혼도 하지 않은 채 함께 살게 되었다. 아무리 정식 혼례를 올리지 않은 첩이라고는 하지만 심희수의 집안에서 기생과 함께 살도록 허락해 준 것은 아마도 심희수가 아버지가 없이 성장한 관계로 평소 버릇없었기 때문에 막무가내로 우긴 것이 아닐까 짐작한다.
심희수의 첩이 된 일타홍은 좀 남달랐다. 자신의 신분이 면천(免賤)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심희수를 큰 인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즉, 심희수가 자신에게 너무나 빠져서 공부를 등한시 하자 `과거에 급제한 뒤에 나를 찾으라`는 편지를 남겨두고 집을 나와 버렸다. 그 이후 심희수는 일타홍을 다시 만나기 위한 일념으로 공부에 더욱 정진해서 드디어 과거에 급제를 했고 약속대로 일타홍과 다시 만났다.
하지만 아무리 일타홍을 좋아해도 현실의 벽은 높아서 양반이 기생과 정식결혼을 할 수는 없었다. 그래서 심희수는 양반집 규수와 정식 결혼을 했는데 들리는 말로는 그 결혼도 일타홍이 추천했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도 일타홍은 자신 보다는 정실부인에게 심희수가 더 잘하라고 충고를 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일타홍이 병이 들어서 죽고 말았는데 일설에는 심희수가 너무 자신만을 찾고 정실부인에게 소홀하자 가문을 위해 자결을 했다는 말도 있다. 아무튼 일타홍 때문에 분발해서 과거에 급제를 했고, 출세가도를 달렸던 심희수는 사랑하던 일타홍이 죽자, 일타홍이 기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고양시에 있는 자신의 선산에 장사를 지냈다.
심희수가 일타홍의 장례 때 상여수레(壽車)와 함께 금강나루에 다다랐을 때 마침 봄비가 내렸다고 한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려 일타홍의 관을 덮은 붉은 명정이 젖는 모습을 보면서 심희수는 시 한 수를 읊는다. 그 시가 유명한 ‘이별눈물(有倬)’이다. (출처: 《고양들메길》, 최경순)
有倬 (유탁, 이별눈물) - 沈喜壽 (심희수)
一朶芙蓉載柳車 (일타부용재유거) 한 떨기 연꽃은 버들상여에 실려 있는데
香魂何處去躊躇 (향혼하처거주저) 향기로운 영혼(香魂)은 어딜 가려 머뭇거리나.
錦江春雨丹旌濕 (금강춘우단정습) 비단강(錦江) 봄비에 붉은 명정(銘旌) 젖어 드니
應是佳人別淚餘 (응시가인별루여) 아마도 고운 우리 님 이별 눈물인가 보다.
한편, 여기소터의 사연과 거의 비슷한 실제 사례도 있다. 기생 홍랑(洪娘)과 고죽(孤竹) 최경창의 이야기인데, 심희수보다 9살 연상이었던 최경창(崔慶昌, 1539~1583)은 삼당시인(三唐詩人)으로 알려질 만큼 다방면에 문학적 능력을 가진 인재였다. 그러다가 함경도 변방으로 부임을 하게 되었고, 거기서 관기였던 홍랑을 만났다.
홍랑은 일타홍처럼 뛰어난 미색은 아니었지만 글과 가무는 천하일품이었다고 한다. 최경창과 홍랑은 시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의 진가를 알아봤고, 사랑에 빠져서 아들까지 낳았다. 그렇지만 기생과는 정식결혼이 될 수 없었고, 게다가 임기가 끝난 최경창은 한양으로 돌아왔지만 홍랑은 한양으로 같이 올 수가 없었다. 당시 법으로는 함경도와 평안도는 변방의 군사요충지였기 때문에 그 지역 주민들은 도성출입을 못하게끔 되어 있었고, 게다가 홍랑은 관청에 소속된 관기였기 때문이었다.
홍랑의 글재주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단서가 있다. 최경창과 헤어질 때 홍랑은 국어교과서에도 나오는 아래와 같은 유명한 시조를 불렀다.
# 홍랑의 시조
묏버들 갈해 것거 보내노라 님의손에(산 버드나무 가지 꺾어 보내드리옵니다, 임에게)
자시난 창(窓) 밧긔 심거 두고 보쇼셔.((임께서) 주무시는 창밖에 심어 두고 보옵소서.)
밤비에 새닙곳 나거든 날인가도 너기쇼셔.(밤비에 새잎 돋아나거든 나를 본 것처럼 여겨 주소서.)
그러다가 한양의 최경창이 병이 났다. 아마도 홍랑을 못 봐서일까? 아무튼 최경창이 몸 져 누웠다는 소식을 들은 홍랑은 국법을 어기고 수 천리 길을 걸어서 한양까지 왔다. 그 사실이 알려지자 최경창은 사헌부에서 탄핵을 받아서 파직되고 두 사람은 또다시 강제로 이별을 해야 했다. 그리고는 최경창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죽고 말았다. 최경창이 죽자 홍랑은 최경창의 무덤 옆에서 3년 간의 시묘살이를 했다고 한다. 그런 절절한 사랑을 알고 있는 최경창의 후손들은 최경창과 정실부인의 합장묘 밑에 홍랑의 무덤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매년 제사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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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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