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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과 일터, 상업공간 등 모든 생활의 환경 속에서 기능적인 사물은 쓰이기보다 그저 놓여 있다. 마치 자연처럼 말이다. 자연은 지금 당장은 우리에게 어떤 쓸모를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푸르른 모습만으로도 삶의 기쁨, 정신적 만족감, 마음 건강에 봉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디자인의 어떤 면이 마음 건강을 살리는지 한번 살펴볼 텐데, 그것은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경우의 수로 따져봤을 때 흔하지 않은 디자인, 즉 단순한 디자인이다.
두 번째는 에너지를 덜 요구하는 디자인이다.
그로부터 세 번째 요소인 대비의 디자인이 도출된다.
네 번째는 작은 디자인이다.
마지막이자 마음 건강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들 수 있다.
인류가 최초로 만든 인공물은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진 돌칼이다.
원시 인류는 그런 돌칼을 만들어낸 뒤 버리지 않고 지니고 다녔다. 돌칼은 유용할 뿐만 아니라 더 근본적으로 그 형태 자체에서 어떤 만족감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 만족감은 어디에서 왔을까? 모서리가 날카로운 돌은 경우의 수로 따져보면 흔하지 않은 돌이다. 즉 쉽게 발견할 수 없는 돌이다. 쉽게 발견할 수 없는 돌에서 인류는 어떤 신비를 본다. 흔하지 않은 것, 독특한 것, 귀한 것을 경우의 수로 따져보고 그 가치를 판단하는 감각은 인류에게 본능이다. 보석을 좋아하는 이유는 그 보석이 가진 매끄러운 형태, 반짝이는 표면이 돌이라는 물질로는 좀처럼 얻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런 돌은 반드시 소유해야 한다. 아무 쓸모가 없더라도 희귀하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마음 속 소유욕의 혈맥을 뚫어내기 때문이다. 그런 돌은 높은 가치로 거래된다. 선물이란 구하기 힘든 대상일수록 가치가 높다. 구혼을 할 때 보석을 선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신적 만족감을 주는 형태와 표면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자연에서 가장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돌은 형태적으로 비정형이다. 반면에 날카로운 모서리를 가졌다거나 돌이 완전히 원형이거나 그 표면이 매끈한 것이라면 드물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원, 삼각형, 사각형과 같은 기하학적인 형태라면 다른 돌들과 대비되어 더 눈에 띄고 사랑을 받을 만한 것이다. 좌우대칭과 같은 형태 또한 드물다. 여기에서 아름다운 비례에 대한 감각이 탄생한다. 인류 최초의 도구로 여겨지는 올도완 석기로부터 시작해 신석기 시대의 석기로 진화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비례 감각이 인류의 본능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호모 하빌리스가 만든 올도완 석기는 그저 돌을 뾰족하고 날카롭게만 갈아냈을 뿐이다. 반면에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만든 신석기 시대 석기들은 표면이 매끄럽고 형태가 좌우대칭이다. 결국 비정형적이고 복잡한 도구는 정형화된 단순한 형태로 진화했다.
원시 인류가 이러한 형태를 다듬어내고 거기에서 만족감을 얻어냈다는 사실로부터 첨단의 물건들이 쏟아져 나오는 오늘날 사람들에게 만족감을 주는 사물의 본질이 무엇인지 추측해볼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다니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정확한 좌우대칭, 매끈한 표면, 그리고 이것이 핵심인데, 바로 더 이상 최소화할 수 없는 단순성을 특징으로 한다. 이것은 주머니 속에 넣고 다녀도 불편하지 않을 뿐더러 이미지를 제공하는 화면으로서 더없이 완벽하다. 사람은 큰 에너지를 쓰지 않고 이 유용하고 아름다운 사물을 사용한다. 단순한 형태는 그것을 파악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다. 사람은 이해하는 데 힘이 덜 드는 사물을 본능적으로 좋아한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에너지를 축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힘든 일이 생길 때는 단순한 환경 속에서 위로를 찾을 수 있다. 사회에서 사람들은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바둥거린다. 휴식을 취한다는 것은 바로 이런 복잡한 환경에서 벗어나 단순한 삶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단순한 삶을 위해서는 삶의 물리적 환경 자체가 단순해져야 한다. 청각적으로 소음이 없고 조용해야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처럼 시각적 소음 역시 제거해야 하는 것이다. 청각적 소음이든 시각적 소음이든 ‘소음, 즉 복잡함’이란 우리 뇌로 하여금 그것을 파악하도록 함으로써 에너지의 낭비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뇌가 아무런 판단을 하지 않을 정도로 단순한 환경에서 사람들은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한 것은 마치 의자에 앉거나 바닥에 누웠을 때 몸이 아무런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됨으로써 편안함을 느끼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뇌가 이해해야 할 대상이 사라짐으로써 마치 누워 있는 상태가 된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모더니즘의 거장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64세 때 해변에 4평짜리 오두막을 짓고 죽기 전까지 매년 8월을 이곳에서 보냈다. 크기가 작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는 최소한의 가구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이 차분해진다. 수많은 건축을 창조한 르 코르뷔지에가 이 작고 초라한 집에서 휴가를 고집한 이유는 그곳이 안식을 주기 때문이다.
단순한 것만큼이나 에너지를 덜 쓰게 하는 디자인은 바로 대비가 있는 디자인이다.
대비의 효과는 사람들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자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꽃이다. 꽃은 번식을 위대 벌과 나비와 같은 곤충, 그리고 사람의 눈길을 끌어야 하므로 푸른 풀색과 대비되는 강렬한 색상의 꽃잎을 만들어낸다. 그런 대비가 없다면 번식이 불가능하므로 화려한 꽃잎을 만들어내는 의지는 절박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이런 대비의 꽃을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여기며 사랑한다.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많은 디자인이 이런 꽃의 본질, 즉 대비의 원리를 모방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것은 대개 색으로 표현된다. 팝 디자인의 거장인 베르너 판톤은 가구란 단지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사람의 감정에 호소해야 한다고 믿었다. 그리하여 늘 단순하기만 했던 인테리어에 화려한 컬러를 도입해서 주목을 끌었다. 그는 화려한 색상, 즉 대비의 디자인으로 사람의 마음 속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 회색 공간의 차분함은 편안함으로 치유와 건강의 힘을 준다. 이와 대조되는 화려한 색상은 꽃처럼 생명력과 생동감을 준다는 점에서 마음 건강을 돕는다. 색은 치유의 힘이 세다.
이 세상에는 크고 압도적인 디자인이 많다.
과거에는 종교 건축과 궁궐이 그랬고 오늘날에는 초고층 빌딩이 그렇다. 이런 디자인의 목적은 분명하다. 그 앞에서 무릎을 꿇으라는 것이다. 과거에는 신과 권력자를 찬양하고자 그랬고, 현대에는 기업이 그 역할을 대체했다. 오늘날 고층 빌딩의 1층 로비로 들어가보라. 엄청나게 높은 천장고의 커다랗고 공허한 공간이 여러분을 압도할 것이다. 이런 환경은 사람을 주눅들게 한다. 반면에 작은 공간으로 들어가보라. 이와는 반대로 아늑함과 편안함을 느낄 것이다. 기본적으로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몸을 노출시키지 않고 숨기려는 본능이 있다.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 본능에 어긋나게 커다란 공간을 만드는 이유는 그 공간의 주인, 즉 신 또는 권력과 금력을 가진 자의 숭배를 위한 것이다. 그 공간에서 인간은 초라해지고 마는 것이다. 이런 공간 속에서 사람의 마음은 불편하고 불안하고 긴장된다. 반면에 작은 공간 속에서 사람은 편안하고 긴장이 풀어진다. 이런 작은 공간을 ‘휴먼스케일’이라고 부른다. 천장이 낮은 공간에 들어설 때 사람은 자기 자신이 객체가 아닌 주체가 되는 기분이 든다. 그 안의 모든 것을 자기 힘으로 통제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조선시대 한옥은 휴먼스케일의 대표적인 사례다.
주인은 손님을 초대할 때 손님이 기가 죽지 않도록 사랑방을 작게 꾸민다. 아흔아홉 칸 대궐 같은 집이라도 한옥의 사랑방은 규모가 결코 큰 법이 없다. 반면에 유럽의 대저택은 천장이 높고 방이 드넓다. 파티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 저택의 주인을 드높이는 전략인 것이다. 21세기 들어 코쿤(cocoon) 바람이 분 적이 있다. 누에고치를 뜻하는 코쿤 트렌드는 세상과 떨어져 자기 혼자 지내는 경향을 말한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하는 가구로 몸을 완전히 감싸 아늑하게 해줌으로써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코쿤 체어가 있다. 이 의자는 자신이 속한 공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것은 자연스러운 디자인이다.
사람이 작은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그것이 사람에게 주어진 가장 자연스러운 공간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탁월한 기술력으로 문명사회를 일구었고, 도시에서는 자동차가 돌아다니고 각종 공간에서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힘들이지 않고 사람을 갈 곳으로 이동시켜준다. 일과 오락은 컴퓨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이런 문명의 이기들은 분명 편리함을 준다. 그런 편리함이 마음 건강까지 책임지는 건 아니다. 사람의 편안함이란 익숙함에 있다. 복잡하더라도 집이 편안한 것은 집안의 모든 것들이 익숙해서 그것을 파악하는 데 에너지를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에게 그런 편안함을 주는 가장 근본적인 환경은 무엇일까? 바로 문명이 태어나기 전 자연 그대로의 상태다. 인공적인 기술력이 완전히 사라진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사람은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이다. 병원이나 치유센터가 인공적인 실내 환경에 의도적으로 나무를 들여놓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도시는 또한 어떤가? 공원이 많은 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 받는다. 사람은 막대한 돈을 들여 자연과 격리된 인공의 도시를 만들어낸 뒤 그곳에 다시 자연을 입힌다. 뉴욕의 하이랜드 파크 프로젝트는 좋은 사례다. 버려진 고가 철도에는 식물들이 자라고 무질서해졌다. 이것을 공원화함으로써 도심 속에 한때 인공적인 공간을 자연으로 회복시킨 것이다.
인공적인 사물은, 그것이 빌딩이든 가구든 세월이 흘러 자연의 풍화에 의해 필연적으로 흠이 생기고 낡아간다. 이 과정은 인공적인 사물의 소멸을 의미한다. 하지만 사람은 그 풍화로 질서가 깨지고 낡아진 사물에서 오히려 편안함을 느끼고 좋아하기까지 한다. 금방 색칠한 절의 단청은 촌스러워 보이고 풍화로 인해 고색창연해진 단청을 볼 때 비로소 성숙한 아름다움을 느낀다. 또 이미 사람들이 사용한 흔적이 뚜렷한 빈티지를 좋아한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사람은 누구나 편안한 집으로 돌아가려는 귀가본능을 발휘하는 것만큼이나 강렬한 자연회귀본능이 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인공의 문명이 생기기 전 자연 속에서 살았던 기억이 뚜렷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집에 화분을 들여놓고, 첨단의 빌딩 안에 조경을 하고, 도시에 공원을 확장하는 배경에는 모든 인공적 환경을 자연과 가깝게, 즉 자연스럽게 만들려는 본능이 있다. 사람이 자연에서 비로소 편안함과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부자연스러운 것을 가장 견디기 힘들어하는데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환경이 바로 부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러니 의도적으로 그것의 무질서를 도입하려는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 무질서를 만들기 쉽지 않다. 그것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세월과 자연의 풍화다. 자연과 세월이 풍화라는 작용으로 도시는 무질서해지고 자연스러워진다. 이런 도시에서 사람들은 편안해진다. 마음의 건강이란 의지를 발휘해 되찾은 자연스러움이 아닐까? 현대인은 늘 부자연스러운 상황 속에서 긴장하고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다. 자연스러워진다는 것은 생명의 소멸 과정을 수용하는 것이다. 그것은 인공적 디자인이 아니라 자연이 만들어내는 디자인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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