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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의 전설적인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가 타석에 들어서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팔, 다리, 허리 등을 순서대로 스트레칭하는 장면이었다. 그런데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해서 지난번 타석과 이번 타석의 준비운동을 비교해서 보여주었다. 스트레칭의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 두 화면은 마치 기계처럼 똑같았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한 해 평균 600회 정도, 모든 시즌을 합치면 1만 734번 타석에 들어섰다. 그렇게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루틴을 통해 그는 부상을 방지할 수 있었고, 몸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들어 까다로운 볼에 대처할 수 있었다. 매번 해야 하는 루틴을 완수했다는 안도감으로 인해 정신적 안정을 찾은 것은 덤이다. 루틴은 신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이익을 준다. 대개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그들만의 루틴이 있다. 어떤 루틴들이 있고, 루틴이 그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자.
루이 14세는 누구보다 이 루틴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군주였다. 그는 불과 5살에 왕위에 올라 왕권이 취약해 지방 귀족들이 난을 일으킨 기억이 있었다. 이 경험은 그가 강력한 왕권을 확립해야겠다는 의식을 갖도록 부추겼다. 왕권 강화의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그중 하나는 바로 루틴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우선 전국의 주요 귀족들을 베르사유 궁전으로 오게 한다. 그리고 날마다 왕이 아침에 깨어나고, 밤에 침실에 드는 과정을 하나의 의식으로 만든다. 아침에 일어나면 소변을 보고, 의사가 변을 검사하고, 세수와 면도를 하고, 가발을 쓰고, 잠옷을 벗고, 옷을 입고, 스타킹을 신고, 신발을 신는 등의 아침 의식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되어야 한다. 이 의식은 아침 알현권이 있는 귀족들이 그의 방에 들어와 모두 쳐다봐야 한다. 귀족들은 왕이 옷을 입고, 신발을 신는 등의 의식을 도와야 한다. 왕의 침실에 입장하고 퇴장하는 행위는 엄격한 예법을 따라야 한다. 이 아침 의식은 그랑 앙트레(Grande entée), 프리미에르 앙트레(Première entrée)라고 부른다. 그랑 앙트레가 시작되기 전에 귀족들은 왕의 방에 미리 와 있어야 한다. 왕을 알현하는 자리이므로 화장을 하고 공식 복장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들은 왕보다 훨씬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권력이 없는 자는 늘 자신보다 권력이 높은 자를 초조하게 기다려야 하는 것이다. 밤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잠자리에 드는 의식이 시작되고 역시 귀족들이 침실로 들어와 그가 옷을 벗고 씻고 하는 일련의 행동을 돕고 마지막으로 이불을 덮고 자는 모습을 구경한 뒤 예법에 맞춰 침실을 빠져나오는 것으로 일과를 마친다.
정교하게 구성된 이 의식들을 수행하려면 국왕 알현권이 있는 귀족들은 늘 긴장하고 있어야 하며, 왕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바라봄으로써 마치 무대 위의 스타를 경이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팬처럼 왕의 권위에 예속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랑 앙트레에는 좀 더 지위가 높은 소수의 귀족만 참석하므로 특권층이라는 의식도 가졌다. 반면에 알현권이 없는 귀족들은 왕의 침실이 아니라 커다란 갤러리 공간에서 왕을 보지 못한 채 의식에 참석하므로 특권층을 부러워하게 되며 왕의 권력에 다가가려는 조급한 마음이 생긴다. 이 모든 것이 루틴의 효과다. 루이 14세는 ‘습관의 동물’, ‘융통성 없는 루틴’으로 악명을 날렸다. 즉 이러한 의식을 세밀하게 디자인한 뒤 죽을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하고 철저하게 지켰다. 그로 인해 궁정에 사는 수많은 귀족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잠들 때까지 왕을 의식하지 않으면 안 되는 종속적인 삶을 살아간다. 루이 14세는 왕위에 무려 70년 넘게 있었으므로 그의 일과가 얼마나 기계처럼 반복되는 것이었는지 짐작할 만하다. 하지만 그는 이런 루틴으로 자신의 권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같은 행동의 수 없는 반복을 통해 그는 그런 행동을 하는 데 전혀 어색함이나 어려움이 없었고, 오히려 그것을 사랑하게 되었다. 즉 즐기면서 하게 된 것이다. 마치 일반인이 일어나자마자 자동으로 이를 닦거나 대소변을 보는 것이 힘들지 않은 것처럼 무의식적 습관이 된 궁정 의식은 자신에게는 편안함을, 하지만 의식에 참석하는 귀족들에게는 긴장감을 안김으로써 왕의 권위를 드높였다.
루이 14세의 루틴은 결국 자신의 몸을 철저하게 통제함으로써 타인을 통제하는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런 루틴은 평등사회에서 바람직한 것이라고 보기 힘들다. 대개 군대나 교도소, 권위주의 시대의 학교가 이런 의식을 발전시키기 마련이다. 따라서 민주 사회로 갈수록 조직의 루틴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학교가 대표적이다. 과거의 학교는 참 많은 의식이 존재했고 그것을 강제하는 힘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런 통제를 극도로 혐오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개인은 남몰래 자신만의 루틴을 강화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루틴은 곧 성취를 이루는 아주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자기개발서가 습관을 강조한다. 아침형 인간이 되라는 조언은 아주 고전적이다. 특히 창조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루틴이 절실하다. 대중은 흔히 예술가들은 자유로운 영혼이어서 일과도 불규칙하고 영감이 떠오를 때 즉흥적으로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기 쉽다. 하지만 그와 정반대다. 예술가들은 직장인보다 더 철저하게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는 경우가 흔하다. 독일의 소설가 토마스 만은 정각 8시에 일어나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정각 9시에 글을 쓰기 시작해 12시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글만 썼다. 오전에 정신이 맑고 그 시간이 가장 생산적이기 때문이다. 엄청난 술고래로 유명한 헤밍웨이는 전날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다음날 5시 30분이나 6시 사이에는 반드시 깨어나서 바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정오가 되어서야 글쓰기를 멈췄는데,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일찍 일어나는 작가 중 하나일 것이다. 무려 새벽 4시에 일어나 중단 없이 글을 쓰고, 점심이 되어서야 멈췄다. 무라카미는 작가란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매일 꾸준하게 일정 분량의 글을 쓰는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다. 질보다 양이라는 말인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질이란 언제나 축적된 양이 낳는 것이다. 작가가 양을 쌓는 방법은 어떤 환경에서도 반드시 글을 쓰는 것이다. 좋은 글이든 나쁜 글이든 일단 펜을 들고 흰 지면에 검은색 글의 흔적이 남겨야 한다. 많은 작가가 유혹이나 타인의 방해를 제거하고 완벽한 환경을 만들려고 애썼다. 토마스 만은 오전 작업 시간에는 누구도 만나지 않으며 전화도 받지 않았다. 가족들은 그의 작업을 방해하지 않도록 숨죽이며 지내야 했다. 찰스 디킨스는 완벽한 환경 속에서만 글을 썼다. 주변이 완전히 고요해야 했고, 서재는 질서정연하게 정돈되어야 했다. 책상 위의 사물들은 늘 평소 있어야 하는 장소에 있어야 했다. 정확히 9시에 글을 쓰기 시작해 오후 2시까지 쉬지 않고 글을 썼다. 그의 아들은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는 상상과 공상의 세계를 그리면서도 시간을 엄수했고 기계처럼 규칙적으로 행동했다.
창조적인 작가들이 왜 그토록 일이 습관이 되도록 했을까? 글을 쓰든, 음악을 작곡하든, 그림을 그리든, 그 일이란 사실 아주 재밌기만 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고통이 따른다. 아무것도 없는 공백 위에 뭔가를 채운다는 건 참으로 막막한 일이다. 모차르트는 신화로 가득한 예술가다. 그는 머릿속으로 완벽한 작곡을 한 뒤 그다음은 악보 위에 그것을 기록할 뿐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로는 음악을 작곡하려면 반드시 피아노의 건반을 쳐야만 했다. 사실 모차르트가 한 말은 그의 팬이 지어냈고, 그것이 널리 유통되어 천재의 신화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런 식으로 탁월한 예술가들에게는 일상생활 속에서 영감이 떠오르는 하늘이 낸 천재라는 신화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예술가에게 창조적인 작업이란 하루의 노동이다. 그들은 한결같이 그들의 노동이 고통스럽다는 것을 토로한다. 토마스 만은 “한 구절 한 구절이 투쟁”, “하나하나의 수식어가 힘겨운 결정”이었다고 고백했다. 헤밍웨이는 글쓰기를 끔찍한 책임감, 끔찍한 부담감이라고 말했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소설 집필 과정이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말한다. 일반인은 그런 부담스러운 일을 자꾸 미루는 경향이 있다. 위대한 예술가라고 그런 태도가 없을 리 없다. 그들은 그것을 극복하고자 루틴을 만들어낸 것이다.
창조적인 작업, 정신적으로 부담이 큰일을 마치 밥 먹는 것처럼 반복적인 일상으로 만들어서 무의식적으로 그 행위를 수행하도록 만든 것이다. 의식적으로 어떤 일을 하려면 그 시작이 힘들어진다. 자꾸 미루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루틴이 되면 그 일은 무의식적으로, 또는 저절로 하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 이를 닦고 커피를 내리고 의자에 앉고 컴퓨터를 켜고 하는 일련의 행위를 마치 단축키처럼 자동화하는 것이다. 미국의 수필가 플래너리 오코너는 “습관처럼 반복되는 행위가 생존의 조건”이라고 말한다. 일상이 아니라 이벤트처럼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예술가가 아니라 아마추어이다. 물론 아마추어도 가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고, 예술가도 때로는 범작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하는 작업의 양적 차이가 질적 차이를 만들어내는 건 필연이다. 영감이란 꾸준한 작업의 축적으로 떠오르는 것이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예술가들은 흔히 샤워하다가 불현듯, 또는 운전하는 중에 갑작스럽게 영감이 떠올랐다고 말하곤 한다. 하지만 그 영감이 루틴의 결과라는 걸 간과하기 쉽다. 날마다 일정 시간을 반복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춤을 추는 사람들에게만 불현듯, 갑작스럽게 작업 외 시간에 영감이 떨어진 것이지 거저 떨어진 게 아니다.
루틴, 즉 일상의 반복적 행위는 창의적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이익을 주는 것 같다.
하나는 의지력이다.
규칙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무척 힘들다. 하지만 매번 6시에 일어나 버릇하면 그 일은 쉽게 해낼 수 있을 것이다. 남자들은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지만, 군대에 가면 아침 일찍 눈이 저절로 떠진다. 글을 쓰고, 음악을 작곡하고, 그림을 그리는 일도 그렇게 될 수 있다. 매일 반복하면 쉬워지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창조적인 영감이다.
영감이란 하늘에서 갑자기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반복적인 노동의 산물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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