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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하루 일과를 되돌아보면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참 많다. 우선 승용차든, 대중교통이든 이동할 때, 회사에 도착해서 일할 때, 손님과 미팅할 때, 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쉴 때도 앉아 있다. 자동차 시트, 사무 의자, 회의실 의자, 식당의 다이닝 체어에 이르기까지 그 의자들은 모두 사실상 일을 위한 의자다. 직장 상사나 동료들과 밥을 먹는 것도 그렇게 편한 것만은 아닐 수 있으니 말이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돌아온 집에서 비로소 편안하게 소파에 앉거나 반쯤 누워 TV를 볼 때 그 소파야말로 궁극적인 휴식의 의자가 아닐까 싶다. 소파 말고 휴식을 위해 디자인된 사물이 또 뭐가 있을까?
현대인은 무수히 많은 인공물로 둘러싸여 생활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인공물 중에서 온전히 휴식을 위해 디자인된 것은 생각보다 그렇게 많지 않다. 사람에게 휴식을 주는 인공물이 무엇인지 떠올려보면 현대사회가 얼마나 휴식에 인색한지도 알 수 있다. 현대인은 이토록 휴식에 인색한 사회에 불만을 가질 필요가 있다. 현대사회는 사람들로 하여금 끊임없이 일을 하거나(학생들이 공부하는 것도 물론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이 소비 행위를 하도록 부추기는 것 같다. 일과 그에 따른 보상으로서 소비는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그런 의심을 해보자는 것이다.
그러기에 앞서 휴식을 어떻게 정의할까? 일을 하지 않은 상태는 모두 휴식일까? 예를 들어 여행을 가거나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시거나 각종 취미활동을 하는 것은 휴식일까?
‘휴식’의 사전적 정의는 “하던 일을 멈추고 잠깐 쉼”이다.
이 단어의 정의부터 인류가 휴식에 얼마나 인색한지 알 수 있다. 휴식은 ‘잠깐’ 허락될 뿐이다. 하던 일을 멈추고 잠깐 쉬는 것은 왜 필요할까?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그러니 잠깐 쉬게 해주는 거다. 무엇을 위해 쉬게 해줄까? 다시 일을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 일은 목표이고 쉼은 그 일을 더 잘하기 위한 수단이다. 쉼을 뜻하는 영어 rest를 케임브리지 사전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to stop doing a particular activity or stop being active for a period of time in order to relax and get back your strength: 긴장을 풀고 체력을 회복하고자 일정 기간 특정 활동을 중단하는 것.” 그나마 영어에서는 일이 아니라 좀 더 포괄적으로 활동이라고 표현했다.
사람들은 일하지 않더라도 쉬지 않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다. 그 활동은 취미가 될 수도 있고, 감상이 될 수 있다. 그러니까 취미나 감상도 휴식이 아니다. 주말에 소파에 누워 TV를 보는 것도 정보의 자극을 받으며 어느 정도는 몰입해야 하므로 진정한 의미의 휴식은 아니다. 휴식이란 그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인데 몸은 물론 뇌도 일하기를 멈춰야 한다. 뇌도 활동하려면 피가 몰려야 한다. 즉 에너지를 써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뇌가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건 잠을 잘 때가 아니라면 쉽지 않다. 따라서 쉬는 뇌란 가능한 한 정보의 자극을 덜 받고 집중하지 않는 느슨한 상태의 뇌라고 할 수 있다. 요즘 하는 말로 ‘멍때리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자극과 몰입 모두를 없애려면 잠을 자는 수밖에 없지만, 깨어 있더라도 뇌가 느슨한 상태라면 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주말에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거나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잘 아는 음악을 들으며 커피나 맥주를 마시는 정도라면 쉬는 것이라고 할 만하다. 에너지 사용이 최소화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런 휴식을 돕는 도구는 어떤 것이 있을까? 현대인이 가장 가까이 두고 있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은 어떤 물건일까? 그것은 무엇보다 일을 위한 도구이다. 물론 컴퓨터로 영화나 드라마, 공연을 감상하고, 게임을 하고,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그런 엔터테인먼트는 휴식인가? 우리가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감상할 때 우리 뇌는 쉬지 않는다. 수많은 정보의 자극을 받으며 때로는 이성적으로, 때로는 감정적으로 우리는 깨어 있다. 영화의 줄거리를 따라가려면 집중을 해야 한다. 요즘 영화는 너무 빨라서 집중을 해도 무슨 내용인지 이해하기 힘들 때도 있다. 그러면 짜증이 나며 스트레스를 받으니 결코 쉬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가사가 없는 경음악이나 외국어 가사의 노래를 듣는다면 정보의 자극이 덜하지만 역시 감정적으로 휘둘릴 수 있다.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 역시 에너지를 쓰는 일이다. 그러니 고도로 발달한 각종 미디어 기기는 휴식을 위해 디자인되었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책상과 식탁은 어떨까? 책상은 그야말로 일을 위한 가구다. 식탁은 음식을 먹기 위한 가구인데, 음식을 먹을 때 이와 턱과 위가 엄청난 노동에 시달린다. 미각의 자극 역시도 뇌를 깨어나게 하지 느슨한 상태로 만들지는 않는다. 그밖에 수납 가구들은 특별히 일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가끔 수납장을 정리해야 할 때를 생각하면 일을 시키는 가구이지 휴식을 위한 가구라고는 할 수 없다. 부엌에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위한 여러 도구가 있다. 솥, 냄비, 팬, 각종 칼, 식재료를 썰고 으깨고 가는 여러 도구… 그리고 레인지와 전기오븐, 토스터 등, 이 모든 편리한 기계들은 결국 일을 위한 것이다. 냉장고, 세탁기도 마찬가지 아닌가. 자동차는 어떨까? 자동차는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 수단이지만, 운전하려면 역시 집중해야 한다. 자율주행차가 보편화되면, 사람들은 자동차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다른 일을 할 것이다. 취미 활동을 위한 수만 가지 도구가 있다. 낚시, 바둑, 캠핑, 스키, 서핑, 악기연주, 피트니스 등등… 여기에 필요한 도구들 역시 사람의 몸을 피곤하게 하고 뇌를 집중하게 할 뿐이다. 즐기지만 역시 몸과 뇌는 피곤해지는 것을 피할 수 없고, 어느 순간 그것을 중단해야 한다.
휴식을 위한 도구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라운지체어, 소파, 침대, 그리고 욕조. 이 네 가지 도구야말로 오로지 휴식을 위해 디자인된 사물이다.
이 네 가지 사물의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몸을 최대한 눕도록 유도한다는 점이다. 라운지체어는 좌석이 기울어져 있어서 몸이 저절로 뒤로 젖혀진다. 완전히 눕는 것은 아니지만 반쯤 누울 수 있다. 셰즈 롱그(chaise longue)는 라운지체어의 일종으로 다를 쭉 뻗을 수 있는 의자다. 19세기까지는 주로 여성들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20세기에 들어와 르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LC4 셰즈 롱그는 이 가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 의자는 다리가 살짝 꺾이도록 디자인되었다. 이렇게 다리가 살짝 꺾이고 상체가 살짝 기울어진 상태일 때 최고로 편안하다는 실험이 있었다.
독일의 가구 디자이너 안톤 로렌츠는 사람의 몸이 어떤 상태일 때 가장 편안한지를 실험했다. 욕조에 소금물을 채워 사람이 들어가도록 했다. 사해처럼 이 욕조는 사람 몸을 띄운다. 이때 사람 몸은 다리의 허벅지와 장딴지가 약 100도 정도의 각도로 꺾이고 몸은 지면으로부터 45도 정도로 기울어진다. 이런 몸은 의도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다. 르코르뷔지에가 이 실험을 참고한 것은 아니지만(왜냐하면 이 실험보다 LC4 셰즈 롱그가 먼저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LC4 셰즈 롱그는 이 실험에서 나타난 몸의 형태를 만들어준다. 1954년에는 신경정신과 의사 존 릴리가 격리 탱크(isolation tank), 또는 부양 탱크(float tank)를 개발했다. 이 탱크는 소금물을 채운 일종의 욕조이고, 뚜껑을 덮어 시각, 청각의 감각까지 차단했다. 이 욕조 안에 누우면 몸이 부유하게 되고, 그때 몸의 감각마저 약해진다고 한다. 이에 따라와 몸은 극도로 편안하고 뇌는 텅 빈 상태가 된다.
존 레넌은 부유 탱크로 마약 중독을 치료했다. 칼 루이스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멀리뛰기 금메달을 위해 이 방법을 이용했다. NBA 농구 스타 스테픈 커리도 이 탱크를 이용한다. 부유 탱크를 이용하는 데는 상당한 돈이 들지만, 그것에 최대한 가까운 효과를 보는 가구가 바로 르코르뷔지에의 LC4 셰즈 롱그다. 셰즈 롱그도 비싼 가구에 속한다. 그것을 살 수 없다면 라운지체어를 구하면 된다. 라운지체어에 몸을 반쯤 누인 뒤 오토만(다리를 올려놓을 수 있는 가구)을 가져와 다리를 올려놓으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오토만이 없다면 임시변통으로 다른 걸로 대체하면 된다. 라운지체어도 없다면 소파에 누우면 된다. 침대와 달리 소파만이 줄 수 있는 휴식의 경험이 있다. 소파에 누운 뒤 TV나 오디오를 틀어놓고 듣는 둥 마는 둥 느슨하게 즐기면 뇌가 덜 피곤하다. 소파가 없다면 침대에 누우며 된다. 침대가 없다면 요를 깔고 바닥에 누우면 된다. 어쨌든 서 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는 것보다 눕는 것이 허리와 다리 몸 전체가 가장 편안하다. 누운 다음에 잠이 든다면 최고의 휴식이 된다.
사람들은 일을 하고자 잠을 자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을 하고 뭔가를 성취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그 목적을 이루려면 휴식도 취해야 한다고 여긴다. 휴식은 다음의 일을 위한 에너지 축적의 과정이라고 믿는다. 근데 사실은 그 반대가 아닐까? 쉬기 위해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란 생각을 멈추기 위해 하는 활동이다. 뇌는 자기가 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판단한다고 한다. 그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늘 긴장하고 있어야 하고 정보를 모으고 판단해야 한다. 자신을 위협하는 외부의 자연을 경계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하지만 그런 긴장이 편안하고 행복할 리 없다. 궁극적으로는 그런 경계와 정보 수집과 판단과 같은 뇌의 활동은 일종의 수단이다. 그 목적은 편안하게 쉬는 것이다. 사람들은 쉼의 가치를 거꾸로 판단해 왔다. 더 큰 성취를 위해 쉬는 것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최고의 성취란 바로 편안하게 쉬는 것이 아니겠는가. 최고의 휴식은 잠이다. 그러니 허락하는 한 최대한 잠을 자야 한다. 불행하게도 잠을 게으름의 상징처럼 여기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을 성실함의 잣대로 삼지만, 다들 아는 것처럼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하루 중 많은 시간 낮잠이나 졸음에 시달려야 한다. 휴식, 그중에서도 최고 품질의 휴식인 잠을 누릴 수 있을 때 실컷 누리는 것이 행복한 삶이다.
휴식은 수단이 아니라 목표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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