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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전통은 얼마나 자랑스러운 것일까? 적어도 우리 세대, 즉 1960년대에 태어나 지금 중년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전통은 자랑스러운 것이 되지 못했다. 우리는 언제나 ‘근대화’라는 절대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했고, 전통은 극복되어야 할 대상이었다. 초가집을 슬레이트 지붕의 콘크리트 집으로 바꾸고 구불구불한 길을 곧고 효율적인 길로 바꿔야 했다. 한복을 양복이, 부엌을 키친이, 방석과 요, 이불을 의자와 침대가 대체했다. 반면에 서양인들은 자신의 전통을 바꿀 필요가 없었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현대로 이어졌다. 그들의 의복과 주거환경은 진화했지 급진적으로 대체된 것이 아니다. 장인이 만들던 장식적인 의자가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단순한 의자로 바뀌었다. 그에 따라 이른바 모던한 양식으로 디자인이 바뀌었을 뿐이다. 근본적인 생활양식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반면에 한국인들은 좌식 생활을 입식 생활이 대체했으니 생활양식 자체가 급격하게 바뀐 것이다. 이 과정에서 우리들은 전통의 가치를 잃어버리거나 때로는 뒤처진 것으로 무시하기까지 했다.
우리의 전통은 과연 극복되어야 할 만큼 낡은 것일까? 한국 전통의 가치를 주거 생활을 중심으로 살펴보자.
오늘날 집들은 모두 양식이라고 할 수 있다. 아파트와 빌라 같은 집합주택도 전통에 없었던 것이다. 이런 집들은 네모반듯한 모양, 즉 모더니즘의 양식을 취하고 있다. 모더니즘의 핵심적인 가치로 기능주의를 든다. 과거 장식적인 주택이나 장식적인 가구와 달리 모던한 주택과 모던한 가구는 기능과 무관한 장식을 제거했으니 더 기능적이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전통의 한옥에는 ‘처마’가 있다. 한옥에서 처마는 필연적인 것이다. 지붕은 벽체보다 더 길게 뻗어 나와 처마를 만듦으로써 비가 와도 벽에 닿지 않는다. 한옥의 부재는 나무이고 창은 종이여서 물에 취약하다. 이 나무와 창호를 보호하는 것이 처마의 일차적인 기능이다. 또한 여름 중천에 뜬 강렬한 햇빛을 막아줘서 방과 툇마루까지 기온을 낮춰준다. 아울러 처마 밑으로 메주를 매달아 놓음으로써 수납 기능까지 한다.
반면에 서양은 주로 돌로 집을 만들어서 긴 처마가 없다. 서양의 대표적인 지붕으로 프랑스의 망사르 지붕이 있다. 건축가 프랑수아 망사르의 이름을 딴 이 지붕은 우리나라 빌라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빛을 가리거나 비로부터 벽을 보호하는 기능이 없다. 하지만 서양 건축의 벽은 돌이고 창은 유리이므로 비에 노출되어도 아주 큰 문제는 없다. 대신 강한 햇빛이 창으로 들어오는 것은 막을 수 없다. 유럽의 날씨는 한국보다 덜 덥고 덜 습하므로 그리 문제 될 것이 없다. 하지만 오늘날 처마가 없는 한국의 아파트나 연립주택은 처마가 없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햇빛이 너무 강렬하게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연립주택을 보면 창문 위에 차양을 설치한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원래 처음부터 차양을 만든 것이 아니라 입주민들이 불편해서 나중에 만든 경우가 많다. 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차양은 석재로 마감한 벽과 디자인적으로도 통합되지 않아 아름답지 않다. 또 한국은 유럽보다 훨씬 비가 많이 온다. 현대 건축은 벽은 콘크리트이고 창문은 유리이므로 벽과 창문이 비에 노출돼도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창틀에 비가 고이는 성가신 문제가 늘 발생한다. 처마가 긴 한옥은 그런 문제를 겪지 않는다.
긴 처마는 한국 주택의 전통이다. 그 전통이 태어난 이유는 명백하다. 한반도의 기후에 가장 적절하게 대응한 것이다. 현대인이 그런 전통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연에 대한 지혜로운 대응이다. 오늘날과 같은 콘크리트나 유리 같은 재료가 없던 시절, 한옥은 나무와 흙, 종이를 주요 재료로 사용했다. 그것이 주변에서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기 때문이다. 서양 역시 마찬가지다. 고대 그리스는 주변에서 석재를 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에 돌로 건물을 지었다. 또한 과거 알프스산맥 북쪽, 즉 프랑스와 독일의 지형은 숲이 많았고 그런 숲에서는 빛이 오히려 부족했다. 따라서 그들은 가능한 한 빛을 집 안으로 많이 끌어들이려 했기 때문에 긴 처마가 우리만큼 간절하지 않았을 것이다. 전통이란 기술이 발전하기 전 가장 합리적으로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의 지형과 기후에 대응한 선택이다. 그런 합리적 대응이 곧 그 지역의 문화를 형성하고 후대에는 전통으로 자리 잡게 된다. 불행하게도 우리의 경우 ‘근대화’가 당면과제였다. 근대화란 곧 서구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대한제국 시절 만든 덕수궁 석조전 같은 건물을 초기 근대 건물이라고 말한다. 석조전은 우리가 구하기 힘든 재료로 만들었고 처마가 없는 집이므로 우리 지형에 맞지 않지만, 근대화라는 명분에 따라 받아들여야 했던 것이다. 근대화를 당면한 과제로 설정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우리 지형에 맞는 않는 건물을 짓게 된다. 전통의 지혜를 잃게 되는 것이다. 처마가 없는 연립주택과 아파트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물론 현대에는 콘크리트와 유리라는 재료가 대량 생산되므로 오히려 나무나 창호지보다도 저렴한 재료이니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합리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모양까지 서양식을 추구함으로써 한국 지형과 기후에 맞지 않는 집에서 사는 것을 수용해야 한다. 우리는 자연에 대한 전통의 지혜로운 대응을 배울 필요가 있다.
이번에는 벽과 창에 대해서 살펴보자. 유럽 모더니즘의 거장인 르코르뷔지에는 철근 콘크리트라는 재료가 건축 디자인을 혁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유럽의 건축은 벽돌을 쌓아 올려 만들었다. 벽이 무거운 지붕의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다. 따라서 그런 구조 벽에는 큰 창문을 함부로 만들 수 없다. 창문은 벽을 지지할 수 없는 연약한 재료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늘 가로 폭은 좁고 세로로 긴 창문을 만들었다. 로마, 파리, 런던 같은 오래된 도시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전통 건축의 창이 그렇게 생겼다. 하지만 철근 콘크리트 기둥이 무거운 지붕의 하중을 전부 책임지게 되면, 벽은 없어도 상관없다. 벽이 하중을 떠받치는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면 어떤 이익이 있을까? 창문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게 된다. 르코르뷔지에는 그런 자유를 현대 건축이 갖는 본질로서 ‘자유로운 입면’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벽을 자유롭게, 즉 마음대로 디자인할 수 있게 되자 파노라마 창을 제안했다. 창의 가로 폭을 최대한 연장한 것이다. 현대 건축이 벽을 통유리로 처리하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그런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걸 과시하려는 의도가 있다.
그런데 한옥은 유럽 건축이 20세기에 성취한 것을 수백 년 전부터 이미 성취했다. 이런 걸 두고 ‘오래된 미래’라고 해야 할까? 한옥은 나무 기둥이 무거운 지붕을 전부 떠받친다. 따라서 벽은 흙벽으로 막아도 되고, 하중을 지지할 힘이 없는 가벼운 창호로 막아도 되고, 아니면 경회루처럼 완전히 개방해도 관계없다. 그야말로 ‘자유로운 입면’이다. 한옥 건축에서 창호나 흙벽을 만들지 않고 기둥과 기둥 사이를 개방한 것은 그런 기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주로 연회를 하는 경회루 같은 건물, 또 마을 사람들이 쉬면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정자가 대표적이다. 반면에 르코르뷔지에나 미스 반 데어 로에 같은 유럽 모던 건축의 거장들이 벽을 통창으로 디자인한 것은 과시나 아름다움을 위한 경우가 더 많다. 그런 투명한 집을 건축 비평가들이 ‘수족관’이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자신의 거실이 외부인들에게 개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기능적이지 않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에서 내부를 개방하는 것은 경회루나 정자처럼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은 건물에만 적용했다. 창호 같은 경우 평소에는 막혀 있지만 무더운 여름철에는 들어열개문으로 완전히 개방해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도록 했다. 시각적으로 개방된 것이 불편하다면 발을 치면 된다. 발은 서양의 커튼과 달리 시각은 차단하지만 공기는 통한다. 이런 디자인이 바로 전통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끝으로 방과 가구의 전통에 대해서 살펴보자. 한국의 방은 서양의 룸(room)과 개념적으로 다르다. 한옥은 칸을 중심으로 공간을 나눈다. 칸은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이고, 동시에 사각의 네 기둥이 만들어내는 면을 뜻하기도 한다. 한 칸짜리 방은 기둥 네 개가 만들어낸 공간이다. 두 칸짜리 방은 여섯 개의 기둥이 만들어낸 공간이다. 한옥의 방은 두 칸 이상 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칸은 대개 3미터가 넘지 않으므로 한 칸짜리 방, 또는 두 칸짜리라고 해도 그리 넓지 않다. 한옥은 넓은 방을 지향하지 않았는데, 그런 방은 겨울에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방은 잠을 잘 때는 침실이 되고, 아침이 되면 일하는 공간이 되고, 식사를 할 때는 식당이 되고, 손님이 오면 거실이 된다. 심지어는 요강까지 있으므로 화장실로도 쓰인 셈이다. 따라서 자리를 차지하는 큰 가구인 침대, 책장, 식탁, 의자는 소용이 없다. 아침이 되면 요와 이불은 개서 반닫이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 책장과 식탁은 역할을 한 뒤에는 치워야 하므로 최소한의 크기로 디자인된다. 서안과 소반이 그것이다. 서안은 책 한 권을 올려놓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다. 소반 역시 한 사람을 위한 식탁이다. 이런 전통 가구는 한옥이라는 집에 가장 슬기롭게 적응한 디자인인 것이다.
오늘날 한국인의 생활방식은 완전히 서구화되었다. 하지만 현대 건축에서 과거의 전통을 계승한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온돌이다. 온돌은 취사를 위해 쓴 에너지를 난방에도 쓰므로 대단히 효율적이다. 게다가 서양의 벽난로와 달리 연기와 그을음, 화재의 위험이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난방 시스템이다. 불의 근원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열효율은 벽난로보다 높다. 아파트나 연립주택은 현대적인 재료와 모던한 건축 양식이지만, 난방 시스템만은 전통을 따르고 있다. 한옥은 근대화에 밀려 지속적으로 줄어들었지만, 21세기에 들어와서는 다시 증가하고 있다. 과거 한옥의 가장 취약한 부분 중 하나가 불편한 부엌과 화장실이었는데, 이 부분을 실내에 통합함으로써 더 이상 불편이 없다.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오늘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쓰려는 운동의 일환으로 작은 집, 작은 공간, 작은 살림살이를 지향한다. 그런 점에서 한옥은 진정한 ‘오래된 미래’다. 한옥은 또한 아파트나 연립 주택보다 좀 더 자주 밖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한다. 자연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편안함과 자동화를 지향하는 현대 건축이 사람의 경험을 축소시키는 반면 한옥은 더 풍부한 경험을 가능케 해준다. 이런 전통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근대화가 더 이상 당면한 과제가 아닌 오늘날 한옥의 전통은 앞으로 더욱 각광받을 것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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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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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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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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