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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의사소통으로 발전한다. 말없이 사랑이 이루어지는 경우란 불가능할 것이다. 다리를 얻는 대신 혀를 잃은 인어공주는 결국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헤어지고 만다. 디즈니가 만든 애니메이션과 달리 원작은 해피엔딩이 아니다. 이걸 보면 역시 사랑에서 언어의 힘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두 사람 사이를 맺어주는 필수적인 도구가 언어라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사랑의 언어는 반드시 혀를 놀려 하는 말로만 전달되는 건 아니다. 말은 논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때로는 메마르다. 사랑의 마음은 몸으로도 전달될 수 있고, 꽃과 같은 사랑의 매개물로도 전달될 수 있다. 사랑의 언어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사랑의 언어는 마치 프리젠테이션을 하듯 논리적으로 하는 게 아니다. 사랑에 빠진 한 남자, 또는 여자가 있다고 치자. 그 사람에게 ‘당신은 왜 그 사람을 사랑합니까”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까? 또는 사랑하는 상대방이 자신에게 “나를 왜 사랑해?”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까? 그 물음에 논리적인 답을 찾아내는 사람은 없다. 논리적으로 답을 찾아내는 경우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대개 논리적이지 못하다. 사람들의 논리란 대개 세속적이다. 상대방은 건강하고, 아름답고, 돈이 많고, 지위가 높고, 만약 지금 당장은 돈과 지위가 없더라도 미래를 보장할 학력과 능력이 있고, 가족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고… 등등 이런 것들이 일반인들이 원하는 사랑할 만한 대상의 조건이다. 이것이 논리이고 법칙이다. 그런 논리와 법칙에 들어맞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런 조건을 확인한 뒤 사랑에 빠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사랑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경우가 흔하다. 거기에 무슨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가 있겠는가?
따라서 사랑의 이유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건 대개 원초적인 말이다. 그 사람은 멋있다. 그 사람은 근사하다.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이런 말들이다. 굳이 논리적인 이유를 댄다면 그것은 일부러 찾아내는 것이다. 그 사람은 키가 작지만 상대에게 배려심이 많고 친절하다. 정말 그럴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런 이유를 그 사람의 성격 중에서 찾아내서 변명하듯이 말하는 것이다. 사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단 하나다. 그 사람은 멋지고 근사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유로 사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랑에 빠진 이유는 사랑한 다음에 찾아낸다. 따라서 사랑에 빠진 사람의 가장 정직한 말은 이것이다.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에 빠졌다는 그 사실만큼 그 사랑을 강력하게 증명하는 말이 또 있을까? 이것을 동어반복이라고 하는데, 세련됨이 전혀 없는 동어반복만큼 정직한 사랑의 증거는 없다.
어떤 사람이 프리젠테이션하듯이 여러 가지 논리를 댄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은 세속적인 조건을 뛰어넘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지주의 딸이 소작농의 아들을 사랑하거나 총각 청년이 유부녀를 사랑하는 식이다. 앞의 사례는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만이 주연한 영화 <파 앤드 어웨이>이고, 뒤의 사례는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다. 이런 종류의 이야기는 현실 속에서도 수도 없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이 다 멋지게 보이는 순간이 있다. 그 사람의 머리카락, 그 사람 옆얼굴의 선, 그 사람의 말투, 그 사람이 청바지를 입었을 때 드러난 다리의 윤곽, 그 사람의 손톱… 사랑하는 대상의 모든 것을 긍정할 수 있는 이유는 그런 판단이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긍정의 판단은 사랑에 빠진 주체이기 때문에 성립된다. 이때 객관성을 유지하는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는 가족이나 친구를 이해할 수 없다. 사랑은 이해를 넘어서는 것이다. 아니 이해를 넘어서야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사랑을 하면 말도 근사하고 멋지게 할 것이라고 믿는 이유 중 하나는 소설이나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것이다. 소설과 영화는 현실을 이상화해서 표현하기 마련이다. 배역들은 더 멋지고 근사하게 말을 하는데, 그것은 작가가 상상 속에서 만들어낸 말일 뿐이다. 현실 속에서 소설이나 영화의 대사 같은 말을 하면 낯이 간지러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실 속에서 사람들은 오히려 사랑의 말을 덜 하기 마련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은 그 대상도 자기를 사랑하는지 아닌지가 그의 삶에서 가장 절박하게 알고 싶은 문제가 된다. 사랑은 마냥 희생적이기만 한 게 아니다. 고립된 사랑은 있을 수 없다. 내가 사랑하는 대상이 나도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 이때 그는 그것을 알고 싶어서 안달이 난다. 그리하여 자신이 그 대상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고 싶어 한다. 보여주는 방식이 노골적이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사랑의 대상이 나를 사랑하는지 안 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내가 그를 사랑한다고 알려주는 건 부끄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사랑에 빠지면 감당하기 힘든 두려움에 휩싸이는데, 사랑하는 대상의 사랑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두려움은 모르는 것에 온다.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지 아닌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내 사랑의 마음을 그 사람에게 전달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의 기술이다. 내가 사랑을 고백했는데, 그 사람이 받아들이지 않을 때만큼 비참한 기분이 들 때는 없다. 사랑의 상처는 어떠한 물리적 고통보다 힘들다. 그리하여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언어는 미묘하고 애매모호하기 마련이다. 여기에서 많은 오해와 갈등이 쌓인다.
영화 <헤어질 결심>은 어떻게 보면 사랑의 말에 관한 영화이기도 하다.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했다고 하는데, 남자는 여자에게서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여긴다. 남자는 늘 여자가 하는 모호한 말에 혼란스럽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사랑에 빠졌지만, 그 대상의 사랑은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전하는 것을 꺼린다. 자칫 부끄럽고 비참한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의 마음을 완전히 제거하는 건 불가능하다. 어떤 식으로든 그 마음을 필연적으로 전할 수밖에 없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눈빛과 얼굴의 표정, 몸짓으로 전달된다. 단지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않을 뿐이다. 말은 하지 않더라도 몸은 반드시 그 말을 하는 셈이다. 예를 들어 부드러운 말투는 말이 아니라 몸의 언어인데, 부드러운 말을 만들어내는 곳은 혀이기 때문이다. 롤랑 바르트는 <사랑의 단상>에서 호하게 말을 하는 상태를 이렇게 표현한다.
“(사랑의) 정념은 본질적으로 보여지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감추는 것이 보여져야만 한다. 내가 당신에게 뭔가 감추는 중이라는 걸 좀 아세요. 이것이 지금 내가 해결해야 하는 능동적인 패러독스다. 그것은 동시에 알려져야 하고, 또 알려지지 말아야 한다. 다시 말하면 내가 그것을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당신은 알아야만 한다.”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 중에서 발췌)
사랑의 마음은 상처받기 쉬운, 그러니까 위험한 상태다.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죽을 수도 있을 정도로 위험한 상태다. 따라서 그것은 절박하지만, 또한 조심스럽다. 그 결과 말을 확실하게 하지 않고 은근하게 전하는 방식을 개발했다. 나는 요즘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협업하는 사람이 나의 어려움을 덜어주겠다고 말을 하면서 자기가 그것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아주 자세하게 보고한다. 그런 생색내기는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진다. 이해관계가 생기는 순간 내가 그에게 한 모든 노력은 보상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반면에 사랑은 그런 보상이 필요 없다. 보상은 딱 한 가지다. 그도 나를 사랑해 주는 것이다. 따라서 그를 위해 무엇인가를 하더라도 그것을 알아달라고 노골적으로 생색내지 않는다. 만약 연애 사이에서 그런 생색내기의 의사소통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전달받는 과정은 모호하고 미묘하고 이상하다.
‘사랑한다’라는 말을 빼면 모든 것이 모호한 것이다. 만약 꽃을 전달했다고 치자. 그 꽃은 나를 사랑한다는 표현인가? 아니면 그저 고마웠다고 말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저 기분 전환을 하라고 보낸 것인가? 꽃의 은유는 분명 사랑이지만 그렇다고 직접 ‘사랑한다’이라고 말한 것이 아님은 분명하다. 의심을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사랑하는 것 같으면서도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주는 모든 호의와 친절과 노력은 보상을 바라지 않지만, 내가 그를 사랑한다는 ‘분명하면서도 모호한’ 표현인 것이다. 그래서 ‘애가 닳는다’는 표현이 나온다. 사람의 노력은 뭔가 보상을 바라기 마련이지만 그 보상이 나를 사랑해 주는 것, 그 하나라는 게 무척 도달하기 힘든 보상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모호하게 전달되고 모호하게 확인되는 과정을 보면서 분명하게 알 수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사랑의 보상이 그 사람도 똑같이 나를 사랑해 주는 것 이상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을 때, 그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쏟는 모든 노력은 정직하며 정성스럽다는 것이다. 그 정직하고 정성스러운 노력에 대한 어떤 금전적인 보상도 바라지 않는다. 만약 그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손해보상 청구 같은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마음이며 그 마음의 언어다. 그것은 분명하게 드러내지 않지만, 상대방이 알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전달 방법은 그것이 어떤 것이든 정성을 담되, 보상을 바라지 않는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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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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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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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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