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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논쟁거리도, 할 말도 많은 시대. 하나의 주제에도 다양한 견해와 시각이 공존한다.
그렇다면 이성과 감성, 상반된 두 시선으로 하나의 키워드를 다루어 보면 어떨까.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다른 두 방송작가가, 한 가지 키워드를 각자 자유롭게 해석하고 논해 보기로 했다.
한없이 냉철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전문 박세훈 작가,
그리고 한없이 감성적인 라디오와 TV쇼를 만드는 음악 프로그램 전문 장문경 작가.
이성과 감성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삶과 트렌드와 인문학 이야기로 우리들의 하루를 잇는다.
[투작가의 인문학 에세이 – 이성&감성을 잇다]
두 작가가 바라본 첫 번째 키워드
‘겨울 (Winter)’
“누구에게나 그럴듯한 계획은 있다. 나에게 맞기 전까지는”
핵주먹으로 유명했던 미국의 복서, 마이크 타이슨이 했던 얘기라던가? 그런데, 왜 난 맞지도 않았는데 새해 계획이 벌써 물거품이 됐을까? 아냐, 어쩌면 나만 그런 건 아닐지도 모른다. 1월 1일. 새해가 되면서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세웠을 거고 아쉽게도 어쩌면 당연하게도 그 계획은 상당히 흐지부지 됐을 거다. 혹시 난 아직 잘 지키고 있다고? 그럼 당신은 뭘 해도 될 사람이다. 마치 밥 먹고 바로 설거지 하는 사람처럼.
올해 내 새해 계획은 달리기였다. 언제부턴가 달리기가 유행이던데, 유행에 뒤처지는 게 싫었다. 파워J인 나는 기상 시간부터 정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회사에 매어있어야 하고 퇴근 이후에는 야근과 회식으로 비틀거릴 테니, 새벽 6시에 일어나기로. 그리고 옷을 샀다. 러닝화를 샀다. 러닝 전용 시계를 샀다. 러닝 전용 이어폰을 샀다. 행복했다. 1년 후에는 42.195km 풀코스 마라톤 대회를 정복하는 원대한 꿈도 꾸었다.
그런데 정확히 딱 3일 걸렸다. 3일째 되던 날 새벽부터는 일어날 수가 없었다. 머리로는 일어나야지 하는데, 손과 발은 도통 말을 듣지 않는다. 작심3일은 진부한 관용적인 표현이 아니라 선조들의 경험이 진득하게 녹아있는 진리였다. 그리고 여전히 계획은 실행되지 않고 있다.
순간 울적했다. 내가 이리도 의지가 약했던가? 아니야 그럴 리 없다. 나를 위한 변명이 필요했다. 열심히 생각해본 내 결론은 1월, 겨울 때문이었다. 1월은 춥다. 그리고 1월은 밤이 길다. 춥고 긴 밤을 지나 이불의 유혹을 뿌리치는 건 인간의 힘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생각해보면 한국은 4계절이 뚜렷하고 4계절은 봄에 시작한다. 그런데 왜 한 해의 시작인 1월 1일은 겨울인걸까? (물론 북반구 한정이지만) 새해 결심이 작심3일로 끝날 수밖에 없는 건 나의 의지박약이 아니라 이 차디찬 겨울 때문인 거다. 따뜻한 봄이라면 이불의 유혹을 박차고 일어나는 것도 쉬웠을 게 분명하다. 도대체 왜 1월 1일은 봄이 아닌 겨울인 걸까? 변명에는 명분이 필요하고, 명분용으로는 과학 얘기가 먹힌다. 천문학적으로는 1월 1일은 춘분으로부터 약 79일전이라는 것 말고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한다. 현재 달력의 기원을 율리우스력으로 보는데, 이전의 로마 달력에는 겨울에 해당하는 기간에는 날짜가 없었다고 한다. 로마의 어느 왕이 겨울에 해당 하는 두 달 중 하나(1월) 에 ‘Januarius를, 다음 월(2월)에 ’Februarius’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이후 춘분(당시 로마에서는 3월 25일)을 기준으로 83일전을 1월 1일로 하다가, 율리우스력의 오차가 누적되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1582년 춘분79일전으로 1월1일이 조정되었고, 이것이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양력의 기원이며 ‘그레고리력’이라고 한다.
그렇다, 기원전 7세기에 살았던 로마의 어느 황제가 겨울을 1월로 이름을 붙인 까닭에 북반구 온대기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 추운 겨울에 새해 결심을 하고 마땅히 실패를 해야하는 처지인 것이다.
어느 통계를 보니까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새해 결심을 이루지 못한다고 한다. (결심을 이룬 3명이 누군지가 더 궁금하긴 하다) 아마도 올 겨울이 최강한파였기 때문일 것이다. 하필이면 요즘 유행하는 A형 독감 때문일 것이다. 아니다. 이게 다 1월 1일이 겨울이기 때문이다. 겨울. 다 너 때문이다. 그러니 우리, 추운 겨울에는 계획을 세우지 말고 이미 세웠던 계획도 뒤로 미루자.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 3월에 다시 계획을 세워보자. 그러면 작심3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다. 그 때도 작심3일이면? 그러면, 작심3일을 120번 연속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라도 합리화를 해보자.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나는 ‘애주가’다. 엄밀히 따지면 ‘술’을 사랑한다기보다, 그 날의 날씨나 온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그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술’과 곁들여 먹는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것은 방송작가로 살아온 25년 동안 (슬프게도) 일이 전부 였던 나의 유일한 취미이자 행복이기도 했는데 언젠가부터 그마저도 맘껏 누리기가 힘들어졌 다. 세상에 맛있는 음식과 술이야 차고 넘치니 얼마든지 사먹으면 된다지만 (물론, 이것도 돈 과 시간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은 내가 원한다고 다 함께 할 수 있 는 게 아니다. 혼자 사는 나와 언제고 나와 함께 술잔을 기울여주던 여러 지인들은 이제 저마 다 가정을 이뤘고 (이 말인 즉, 이제는 자기 멋대로 아무 때나 나올 수 없다는 뜻!) 평생 나와 함께 할 줄 알았던 나의 베프마저 기적에 가까운 확률로 예쁜 딸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마흔 다섯에 자연임신. 만세!) 그렇다고 유일한 취미이자 행복을 놓아버릴 순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은 ‘혼술’ 뿐이었는데, 이것도 거의 매일이 되고 보니 어쩌다 한두 번 아주 잠깐 즐거울 뿐 자주 (술이 과할수록) 서글퍼지는 게 문제였다.
결국 몇 달 전 나는 ‘혼술’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술만 취하면 누군가를 찾아 휴대폰 속에 저 장된 이름들을 'ㄱ‘에서부터 ’ㅎ‘까지 훑어보고 있는 내 모습이 너무 꼴 보기 싫어서였다. 그 모습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깊은 밤 전화번호부’ 가사와 꼭 닮아있는데. ‘♫ 깊은 밤 뜬 눈으로 지새우게 생겼는데 / 전화번호부를 열어 본다/ 가나다순으로 줄 세우니 / 삼백 명쯤 되는 구나/ (중략) 잠깐 잠깐만이면 되겠는데 / 한 잔 딱 한잔이면 되겠는데 / 가나다순으로 보다 보니/ 일곱 번쯤 돌았구나.’ 더 이상의 설명도 필요 없다. 딱! 내 모습이다. 내친김에 용 기를 내어 누군가와 통화라도 하게 되면 상대방이 아무리 귀찮은 내색을 해도 좀처럼 끊지 않 아 여러 사람 괴롭게 했었다. (그럼에도 내 옆에 남아있는 이들에게 감사를!) 그런 나에게 일 상과도 같던 ‘혼술’을 끊는 건 매우 허전하고 괴로운 일이었지만 자연스레 술 먹는 횟수가 많 이 줄었고, 덩달아 볼록 튀어나와 있던 뱃살도 함께 줄었다. 거기다 잦은 음주 탓에 붉은 빛 이 돌던 피부도 좀 뽀얗게 돌아오는 것 같으니 그야말로 럭키비키! 이대로 나의 혼술 금지 결 심은 더더욱 굳혀지던 참이었는데... 하필, 겨울이었다.
겨울은 애주가들이 특히 애정 하는 ‘술맛’나는 계절이다. 바다의 향을 그대로 품고 있는 탱글 한 ‘생굴’이며 안 먹고 지나가면 서운한 ‘대방어’, 살짝 비리지만 고소하고 쫄깃한 ‘과메기’, 보글보글 끓이는 각종 국물들(오뎅탕. 알탕, 대구탕, 심지어 라면도!) 등등. ‘겨울’에 특히 제맛 인 온갖 안주들이 그야말로 ‘술’을 부르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쓰면서도 침이 꼴깍 넘어간다.) 더욱이 해가 짧아진 만큼 빨리 찾아오고 길어진 겨울 밤, 진짜 ‘잠깐. 잠깐만이면 되겠는데, 한 잔! 딱 한 잔이면 되겠는데’ 함께 마셔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어 나의 유일한 취미이자 행복을 꾹꾹 참아내야 하는 그 순간은, 진짜... 춥다. 그냥 추운 정도가 아니라 마음 한 구석 에 커다란 얼음 알갱이가 박힌 것처럼 시리고 아프기까지 하다. (이 기분을 느껴본 사람은 알 겠지만, 엄살이 아니다!) 예전 같으면 진즉에 ‘혼술 금지는 개뿔’이라며 걷어치웠을 나약한 ‘나’이건만, 왜인지 이번만 큼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혼자’서도 ‘술’ 없이도 이 겨울을 잘 보내보고 싶었다. (혼자서 잘 노는 건강하고 예쁜 할머니는 장차 나의 꿈이기도 하니까!) 그래서 ‘혼술’의 유혹이 찾아오는 밤마다 나는 누군가를 찾기 위해 ‘전화번호부’를 여는 것 대신 안정과 숙면에 좋다는 뜨거운 ‘허브 차’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의 코웃음이 들려오는 것 같지만, 진짜다!) 안정과 숙면까진 몰라도, 확실히 그 덕분에 조금 따뜻한 기분으로 얌전히(‘외롭다’는 핑계 로 여러 사람 괴롭히지 않고)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이쯤 되고 보니 겨울 밤마다 무수히 내가 갈구했던 것은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이나 ‘술’ 이 아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게 무엇이든 잠깐 나를 스치고 지나가 나를 따뜻 하게 데워줄 수 있는 딱 그 정도의 온기. 그거면 충분한 거였는데, 너무 오랜 시간, 많은 돈과 체력과 시간과 노력과 뇌세포를 들여,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추위’와 ‘외로움’을 ‘술’로 달랬다 싶다. 모두가 혼자여도 따뜻한 계절이길 바라본다. 혼자서도 잘 사는 어른이 되고 싶다. 이제 는 진짜. 청승 좀 그만 떨겠다는 얘기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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