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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논쟁거리도, 할 말도 많은 시대. 하나의 주제에도 다양한 견해와 시각이 공존한다.
그렇다면 이성과 감성, 상반된 두 시선으로 하나의 키워드를 다루어 보면 어떨까.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다른 두 방송작가가, 한 가지 키워드를 각자 자유롭게 해석하고 논해 보기로 했다.
한없이 냉철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전문 박세훈 작가,
그리고 한없이 감성적인 라디오와 TV쇼를 만드는 음악 프로그램 전문 장문경 작가.
이성과 감성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삶과 트렌드와 인문학 이야기로 우리들의 하루를 잇는다.
[투작가의 인문학 에세이 – 이성&감성을 잇다]
두 작가가 바라본 세 번째 키워드
‘빛과 어둠 (daylight and darkness)’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개 두 마리를 키우고 있고, 그 두 마리의 개를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두 마리 개의 이름은 [편’견]’과 [선입’견’]인데, 경제 영역에서 편견과 선입견이 가장 많이 작용하는 개념이 부채이다. 부채. 펄럭이는 그거 말고, 빚 얘기다.
누구나 아는 것처럼 경제의 본질은 돈이다. 마치 우리 몸에 피가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 큰일이 나듯이 돈이 잘 돌아다니지 않으면 경제가 병든다. 돈이 풍성하게 잘 흐르려면 공급이 끊임없이 돼야만 하는데, 안타깝게도 누군가(정부, 기업, 가계)가 빚을 내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그러나 우리는 부채가 무조건 위험하다는 인식이 매우 강한 탓에 부채는 무조건 없으면 좋은 것, 늘면 큰일 나는 것, 최대한 빨리 갚아야만 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뉴스에는 ‘가계부채 사상 최대’, ‘한국 경제의 뇌관’이라는 타이틀의 기사가 각설이도 아닌데 죽지도 않고 매년 돌아온다.
부채가 문제가 아니라는 게 아니다. 부채는 경제의 가장 어두운 어둠이다. 많은 사람들이 빚을 갚지 못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굳이 찾아보지 않아도 여기저기에 차고 넘친다. 한국에서 소득의 70% 이상을 빚 갚는 데 쓰고 있는 사람은 295만 명, 전체 취업자 10명 가운데 1명꼴이다.(한경 비즈니스 1월 22일 기사)
그러나 부채가 경제의 빛이라는 것 또한 사실이다. 감당 가능한 수준의 빚은 가난한 이들을 돕고(정부 부채), 일자리를 만들고(기업 부채), 아파트를 사거나 투자 자금(가계 부채)이 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그 가치가 다시 국가 경제를 돌아가게 한다. 부채는 잘 쓰면 빛이고 잘못 쓰면 어둠일 뿐. 어느 한쪽 면만 있는 것도 아니고 선악의 개념도 아니라는 얘기다.
그러니, 부채가 문제라고 지적하려면 무엇이 문제인지를 명확하게 찔러야 한다. 몸이 아픈 환자가 있다면, 상처 부위를 명확하게 파악한 후에 그 부위만 정확하게 도려내야 환자를 신속하게 큰 탈 없이 살릴 수 있다. 마치 ‘중증외상센터 백강혁 교수’처럼. 단지 부채가 많아서 걱정이라는 지적은 그래서 안 하느니만 못하다.
예를 들어, 키가 183cm인데 몸무게는 100kg인 근육질 남성과 같은 키에 몸무게는 70kg이지만 근육량은 성인 평균에 못 미치는 남성이 있다면, 둘 중에 누가 더 건강하다고 할 수 있나? 단순히 몸무게라는 숫자만 놓고 보면 그 사람의 건강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건 어렵다. 가계부채도 마찬가지다. 빚은 규모 자체만 두고 위험함을 판단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연봉이 10억 원인 사람이 집을 사기 위해 3억 원의 빚을 진 것과 연봉이 1,000만 원인 사람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300만 원을 빚진 것.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문제겠는가?
그러나 안타깝게도 부채의 주체가 어느 정도의 부담을 지고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언론과 정치권에서는 부채의 양이 늘어난다는 것에만 집중하고(할 수밖에 없고) 문제라 말하곤 한다. 그리고 그 걱정은 ‘부채는 무조건 줄여야 한다’로 이어지게 된다.
꽤 오래전에 봤던 MBC 드라마 중에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작품이 있다. 해가 떨어지고 사방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저 언덕 너머에서 다가오는 게 내가 기르는 개인지 아니면 나를 해치러 온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을 때,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구별하기 애매하고 모호할 때 쓰이는 비유가 개와 늑대의 시간이다.
부채가 문제라면, 어떤 게 개이고 어떤 게 늑대인지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부터 선행되어야 한다. 빚을 낸 사람들의 상환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그 빚이 정말 위험한 건지 아닌지를 따지고 가려서 대응을 해야 한다는 얘기다. 무조건 규모를 줄이는 것에만 힘을 쓰면 경제 자체가 활력을 잃는다. 그러려면 부채는 무조건 안 좋은 것이라는 편견과 선입견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 부채는 경제의 빛과 어둠이다.
누구에게나 다시는 되돌아가고 싶지 않은 암흑 같은 시기가 있다. 나에겐 실제로 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지하 월세방 두 칸에서 다섯 식구가 부대끼며 살던 10여 년의 세월이 그랬다.
IMF가 터지기 직전이었다. 그 시절의 흔한 가정사처럼, 당시 우리 집은 쫄딱 망해 방 한 칸 얻을 돈도 없이 모두 뿔뿔이 흩어져 살았었는데, 그런 우리 가족을 안쓰러워하시던 외할머니께서 ‘가족은 모여 살아야 한다’며 쌈짓돈을 털어 지하 월세방 두 칸을 마련해 주셨다.
다섯 식구가 살기엔 턱없이 좁고 어두운 건 둘째 치고, 화장실도 바깥에(진짜로 실외에!) 있는데다가 내 검지 손가락만 한 슈퍼 바퀴벌레가 수시로 출몰하는, 보증금 500만 원에(방 두 칸에) 월세 35만 원짜리 방이었다. 그곳을 계약하던 날, 할머니는 살림살이라곤 이불 두 채가 전부였던 그 방에(고등학교 1학년생이었던) 나를 데려가 “여기서 딱 1년만 살다가 돈 벌어서 이사 가면 된다”라고 하셨지만, 우리 가족이 그 방을 빠져나오기까지는 그로부터 10년도 넘는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일까? 그곳에서의 기억들은 온통 어두컴컴한 색깔로 칠해져 있다. 실제로 그 시기에 내가 경험한 ‘가난’이란, ‘환하게 빛이 나는 모든 것들을 앗아가는 것’이기도 했다. 다른 사람에겐 당연하게 주어지던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뿐 아니라, 방과 후 친구들과의 시간, 웃음, 여유, 밝은 미래 같은 것들이 나에겐 모두 쉽게 허락되지 않는 값비싼 것들처럼 느껴졌다.
그리고 그것은 그곳에서 살아가는 것과 동시에 하루빨리 탈출하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쓴 탓이기도 했다. 고등학생이었지만 학업과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가족들의 생활비를 벌었고, (안타깝게도 여러 지난한 사정상, 그 시절 가족 중에 ‘돈’을 버는 사람은 나뿐이었다.) 빠른 취직을 위해 2년제 대학에 진학해, 누구보다 일찍 취업을 하고도, 퇴근 후에 아르바이트로 ‘투잡’을 뛰었으며 (100만 원도 안 되는 박봉으로, 다섯 식구 생활비에 전 학기 학자금 대출까지 갚자니 도무지 앞이 보이질 않았다!) 그 와중에도 간절히 원했고, 원했던 만큼 여기저기 부딪히며 노력했던 ‘라디오 작가’의 꿈을 이루었지만, 자칫 힘겹게 이뤄낸 그 꿈이 진짜 꿈처럼 사라질까봐 또 다시 불안해진 나는 남들이 보기에 유난스러울 만큼 들어오는 일 마다않고 2-3개씩 닥치는 대로 했다.
그 결과 나는 라디오 말고도, 행사, TV, 공연 등 꽤 여러 가지 일을 해낼 수 있는 작가가 되었고, 그로부터 몇 년 후 우리 가족도 그 지긋지긋한 지하방에서 (주위 사람들의 말대로, 기적처럼) 벗어날 수 있었지만,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또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싶을 만큼 고단했고 치열했던 시간이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가급적 그 시절을 떠올릴 만큼 어두운 곳은 피하고, 조금만 어두워도 방방에 불을 환히 켜 놓고 사는 ‘빛에 민감한’ 사람이 되었는데, (이 글의 주제를 받기 얼마 전) 한 지인이 노트북 속 사진을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했다며 오래전 내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보내주었다. 아마도 20대 초반? 원하던 방송작가의 꿈을 이루고도, 여전히 그 지하방에서 삶에 쫓기며 사느라 자존감이 쪼그라들어 있던 때였는데, 그만큼 초라했어야 마땅한 그때의 나는... 놀랍게도! 예뻤다.
(물론 20대라 어려서 예뻐 보인 것도 있겠지만.) “아니 이렇게 예쁜데, 예쁜 줄도 모르고, 그렇게 일에만 매달리며 살았다니!” 이제 와 한없이 억울해질 만큼, 그때의 나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내가 애정하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노래 ‘빛나는 사람’은, 꼭 그 시절의 나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 같다.
“♫ 하루가 또 다른 하루를 밀어내고/ 아쉬워할 틈도 없이 적당한 인사도 없이/ 아픔이 또 아픔을 밀어내”도 “♫ 쉬면 뒤처져 버릴까” 앞만 보고 달리던 “♫ 그 시간에 익숙해져만 갔던 안쓰러운” 나에게, 그리고 지금 어디선가 꼭 그때의 나처럼 캄캄한 어둠 속을 빠져나오기 위해, 진짜 ‘열’을 내며 ‘빛’나게 살아가고 있을 사람들에게. “♫ 가끔은 쉬어가도 괜찮다고/ 가끔은 아파해도 괜찮다고/ 때론 현실에 시들어져 가도/ 다시 아름답게 피어날 꽃이 바로 너라고” 말해 주고 싶다.
캄캄한 어둠 속에선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것 같지만, 가만히 눈을 뜨고 보면 알 수 있다. 어둠 속의 모든 것들은 치열하게 빛을 내며, ‘내가 여기 있음’을 알리고 있다는 걸.
그러니 너무 두려워 말자. 아무리 짙은 어둠이 찾아온다 하더라도 우리는 모두 ‘빛나는 사람’이니까.
노래의 마지막 가사처럼 “♫ 서툰 시간들과 또 다른 내일에 언젠가 눈부신 햇살이 비출” 테니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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