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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의 작가 고명환입니다.
변신 - 프란츠 카프카
이번 강연에서는 카프카의 《변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프카가 이 《변신》 을 어떤 의미로 썼는지에 대해 제가 해석한 바는, 우리로 하여금 변신, 변화하는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강제로 주인공을 벌레로 변신시켰다. 그리고 왜 강제로 벌레로 변신시켰느냐 하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이게 제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입니다.
여러분도 오늘 이《변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시고, 여러분들의 삶을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진짜 모습, 그리고 여러분들이 앞으로 변신해 갈 모습에 대해서도 한번 떠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 《변신》을 처음 읽었을 때가 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다닐 때 과제였습니다. 특히 교수님께서 '그레고르는 왜 벌레로 변했는가?'에 대해 엄청난 질문을 하셨는데, 저는 전혀 이유를 몰랐고 "그냥 변했습니다." 이렇게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저는 2005년에 교통사고를 당했고, 정말 1초 후에 죽을 수도 있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두 달 정도 일반 병동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 년 후에, 이 《변신》을 다시 읽게 되었을 때, '병실 안에 갇혀 있었던 내 모습'과 '카프카가 그레고르를 어느 날 아침 벌레로 변신시킨 것'이 같은 상황이라는 걸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일반 병동에서 제일 많이 한 게 '생각'이에요.
그동안 제 34년 동안의 삶을 돌아보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방송국 입사까지… 계속 대답만 하기에도 바쁜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나는 왜 개그맨이 되었는가?" "나는 왜 돈을 벌려고 했는가?"
이런 질문 한번 진지하게 던져보지 못하고, 그냥 대답만 준비하고, 대답만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저 세상이 시키는 대로, 사람들이 맞다고 하는 대로 달려가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사고가 나서 병원 안에 갇히게 되었고, 카프카는 그레고르를 벌레로 변신시켜 방 밖으로 못 나가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레고르의 심리적인 변화 중, 제가 인상 깊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레고르는 새벽녘까지의 긴 시간을 이용하여,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앞으로의 생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작정이었다."
저는 이 문장이 제가 병실에 갇혀서 나가지 못했을 때의 상태와 너무 똑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카프카가 그레고르를 벌레로 변신시킨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보면, 지금 여러분들도 어떤 일을 하고 계시고, 공부를 하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그 일을, 그 공부를,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하루를, 왜 살아가고 있는지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본 적이 있나요? "이게 맞는 길인가?" "남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당연하다고 말하는 이 길을, 나는 아무 의심 없이 따라가고 있지는 않은가?" 카프카는 "그 질문을 한 번 던져봐라." 이런 메시지를 주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변신》의 결과는 결국 그레고르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벌레가 된 채로요. 그런데 이 주인공이 변했다. 안 변했다. 이것보다, 저는 작품 전체에서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신함으로써 누가 변했느냐에 주목합니다. 그레고르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 이들의 생각이 바뀌고, 삶이 변했어요.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신하면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변신시킨 거예요. 바람직한 모습으로 변신시켰죠.
그 얘기는 우리가 "그레고르는 벌레로 변한 채 죽었잖아요." 이런 비극적인 얘기를 하자는 게 아니라,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라는 점을 봐야 한다는 겁니다. 엄마, 아빠, 여동생, 그레고르까지 다 우리 인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정신없이 끌려가고, 그냥 해야만 하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쉬지 않고 나를 들여다보지도 못한 채 계속 달려갑니다. 그러다 보면 불만이 쌓이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그리고 죽음 앞에 갔을 때야 '내가 왜 이렇게 끌려다니면서 살았을까?' 한 번도 제대로 생각해 보지 못한 채 삶이 끝나버리는 겁니다.
제가 제 책 제목을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라고 붙였는데, 우리 안에는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저는 그걸 제대로 생각해 보지도 못한 채 살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남들이 당연하다고 했으니까요."개그맨이 되었으니까 유재석 같은 고명환이 되어야 한다."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인기를 얻기 위해 밤새 아이디어를 짜야 한다." 이 모든 걸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내 삶이 맞았던 걸까?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이런 말이 나오죠.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그러기가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우리가 그 안에 있는 '진짜 나의 삶'을 들여다보라고, 카프카는 그레고르라는 주인공을 벌레로 변신시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 파스칼의 《팡세》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인간의 불행은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 있지 못하는 데서 시작한다." 파스칼 역시 말합니다. "우리는 너무 바빠서 스스로를 들여다볼 시간이 없다. 그래서 불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읽다 보면, 고전 속에서 끊임없이 같은 메시지가 반복되고 있다는 놀라운 깨달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파스칼이 말한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와, 카프카가 그레고르를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있게 하기 위해서 벌레로 변신시킨 것. 우리는 사실 그냥 가만히 둬도, "너 생각해 봐라, 생각해 봐라" 라고 말해줘도, 생각할 겨를 없이 살아갑니다. 눈 뜨면 출근해야 하고, 누군가는 당장 먹고살 걱정을 해야 하고, 하루하루 해야 할 일들에 쫓기면서, 진지하게 한 번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돌아볼 여유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다 결국 죽음 앞에 가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죠.
저 역시 그랬습니다. 제가 죽음 앞에서 깨달았던 게 바로 이 모습이었어요.
'쉬어가라', 이런 뜻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반드시 "조용한 방에 홀로 들어가서, 회사도 가지 말고, 며칠 몇 날을 혼자 있어라." 이런 이야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저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여러분들이 출근하면서도, 주말에도, 점심시간에도, 퇴근 후에도,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문을 닫고 집에 와서라도, 반드시 책을 통해서 계속해서 질문하고, 의심하고,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시 한번 고민해 보길 바랍니다.
제가 최근에 뉴턴의 《프린키피아》를 읽었는데, 뉴턴도 이런 질문을 했어요. "사과가 지구 땅으로 왜 떨어질까?" 그다음 질문이 사실은 위대한 질문입니다. "저 작은 사과도 땅에 떨어지는데, 왜 저 하늘의 달은 엄청 크고 무거워 보이는데도 땅으로 안 떨어질까?"
뉴턴이 주변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야,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건 당연한 거고, 저 달이 하늘에 있는 것도 당연한 거야." 여기서 생각이 멈춰버리는 거죠. 우리는 보통 이런 방식으로 살아갑니다. 그다음을 생각하지 않아요.
저는 이 카프카가 그레고르를 벌레로 변신시켜서 방 안에 강제로 가둔 것이, 결국은 우리에게 "생각을 좀 해봐라."라는 시간을 강제하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뉴턴은 달이 왜 떨어지지 않냐는 질문을 1666년에 했고, 결국 우주의 구심력과 궤도에 대한 원리를 발견하게 되었죠. 그리고 그 사과가 떨어지고, 달이 떠 있다는 그 당연한 생각을 의심한 덕분에 300년 후,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서도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현대사회에서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불만족스러운 모습을 변화시키지 못한 채, 매일 같은 하루를 반복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들뢰즈라는 철학자가 있습니다, 여러분. 80년대에는 마르크스의 시대, 90년대에는 푸코의 시대, 2000년대에는 들뢰즈의 시대라고들 합니다. 들뢰즈의 가장 유명한 책이 바로 <차이와 반복>이라는 책입니다. 우리는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을 더욱더 가치 있게 느끼려면,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똑같아서는 안 됩니다. 매일 같은 하루를 사는 것 같아도, 거기서 차이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우리는 존재론적으로 어떤 의미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이 반복 속에서 차이를 만들어 내라."라고 이야기하는데, 이 차이를 만들어낼 방법이 바로 카프카가 제시하는, 그리고 파스칼이 제시하는 "조용한 방에 홀로 앉아 나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보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제 책에 이 부분에 대해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내가 변신을 다시 읽은 후 한 줄로 요약한 문장이다."라며 제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한낱 벌레일지라도 자기 의지대로 산다면, 그렇게 살지 않는 인간보다 낫다."
카프카가 주인공을 벌레로 변신시켰지만, 오히려 스스로를 성찰하게 하고, 자신의 존재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단순히 그레고르에게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그의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레고르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여동생이 변했습니다. 그들은 이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었고, 일하지 않던 아버지는 자랑스러운 제복을 입으며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다시는 느끼지 못했을 정열과 도전 정신을 되찾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도 이 카프카의 《변신》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십시오. '나는 과연 지금 내 삶을 그냥 끌려다니면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나는 정말 내 안에서 솟아오르려는 그 마땅한 것을 살고 있는가?' '내 안에는 어떤 것들이 잠들어 있는가?'
저는 독서를 통해서 제 안에 잠자고 있는 거인들을 계속 꺼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깨우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그런 책들을 통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상 작가의 《날개》를 읽으며 오늘 강연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도 변신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은 천재로 태어났다. 당신은 실존하는 본체다. 그림자가 아니다. 당신이 잘못 산 게 아니다. 몰라서 그랬다. 지금부터 찾아가면 된다. 해답을 가진 건 오직 책 뿐이다." 이 부분은 제가 쓴 거구요, 이상의 날개를 읽어드리겠습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아보자꾸나." 여러분도 잃어버린 꿈을 다시 찾아, 날개를 펼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죽음 앞에 갔을 때 절대 후회하지 않는 그런 삶을 사시길 《변신》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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