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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 - 「인간의 대지」「어린 왕자」
생텍쥐페리는 사실 처음부터 작가였던 사람이 아닙니다. 우편물을 수송하는 비행사였는데요, 그 시절엔 비행기가 지금처럼 성능이 좋지 않았습니다. 높이 날지 못했기 때문에, 늘 낮게 날면서 랜드마크처럼 보이던 농장을 지나곤 했다고 해요. 그 농장을 지나며 "아, 저기 조금만 더 가면 착륙할 활주로가 나오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늘 그 농장을 내려다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집오리들의 모습도 자주 보게 됐다고 해요. 그런데 하루는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철새 떼가 이동하는 철이 되어, 야생 오리들이 날아갈 때면 오리들이 굽어보는 지역 위로 이상한 물결이 인다. 집오리들이 커다랗게 삼각형을 만들어 비행하는 무리에 이끌린 듯 서투른 날갯짓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생텍쥐페리의 비행기 앞쪽으로 야생 오리 철새 떼들이 촥 날아가는데, 평소에 조용하고 얌전하던 밑에 있던 집오리들이 갑자기 시끌벅적하고 난리가 난 거죠.
"야성의 부름이 집오리들의 마음속에서 알지 못할 야성의 흔적을 일깨우는 모양이다. 일순간 농가의 오리들은 철새로 변한다. 늪과 벌레와 오리 집 같이 보잘것없는 영상만이 빙글빙글 돌던 그 작고 딱딱한 머릿속에서, 이제는 광활한 대륙과 바닷바람의 맛, 해양의 지리학이 펼쳐지는 것이다. 오리는 제 머리가 그토록 경이로운 것들을 담을 수 있을 만큼 크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집오리들은 1년 내내 주인이 주는 사료, 안락한 보금자리를 누리며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철새 떼들이 날아가면서 울음소리와 날갯짓 소리가 자기 안에 잠들어 있던 야성이 깨워지며 그 오리들이 날아가는 쪽으로 따라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삼각형 무리를 지어서 막 날아보지만, 날개가 이미 거의 퇴화해 있었겠죠. 그리고 어느 정도 따라가다가
“어, 내가 지금 어디 가는 거지? 좀 있으면 주인이 밥 줄 텐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다시 돌아오는, 그런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게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가 길고양이를 입양해서 키우듯이, 사막에 있는 비행기지에는 어미를 잃은 영양들이 가끔 내려온대요. 그래서 그 영양을 잡아다가 우유도 먹이고, 좀 크면 사료도 주고, 먹을 것도 주고 키우는데, 그 영양들을 키울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어려서 잡힌 영양들은 잘 자라주었고, 사람 손에서 음식도 잘 받아먹었다. 사람들은 그 녀석들이 길들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미지의 고통으로부터 영양들을 잘 보호했노라 생각한다. 하지만 녀석들이 그 조그만 뿔로 사막을 향해 울타리를 떠받는 모습을 볼 날이 온다. 그 녀석들은 자석처럼 이끌렸다. 그것들은 사람들에게서 도망칠 줄을 모른다. 사람들이 풀어주면, 그러자마자 행복하게 껑충거리는 척하다가 철망 쪽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말리지 않으면 녀석들은 그곳에 그대로 서서, 울타리와 싸울 시도 따윈 하지 않고, 고개를 푹 숙인 채 죽을 때까지 그 작은 뿔로 철망을 떠받는 것이다.”
그러니까, 철조망 안에서 길들여서 키우다가 자꾸 본성을 보이니까 울타리 밖으로 내준대요. 울타리 밖으로 나간 영양이 처음엔 펄쩍펄쩍 마치 자유를 찾아갈 것처럼 몇 번 뛰다가, 자기가 알아서 다시 울타리 안으로 들어온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울타리 안으로 들어와도 뭔가 답답하고 불만이 있는 거죠. 그러니까 뛰쳐나가진 않으면서, 그 철망 울타리를 그냥 작은 뿔로 떠받기만 합니다. 고개를 숙인 채, 죽을 때까지 떠받기만 합니다.
우리는 치열하게 내 삶에 대해서, 나에 대해서, 내 인생에 대해서 깊이 찾아내려고 하지 않으면, 바로 이 집오리와 영양의 모습처럼, 마치 자유를 찾아가라고 내어줘도 “나는 여기에 있어야 안전할 거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울타리 안에서 계속 머물게 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 자유를 누리면서 행복한 것도 아니기에 불만은 가득합니다. 그저 욕하고, 불평하고, 짜증 내고, 비관적인 얘기, 부정적인 얘기를 하면서 그 안에서 계속 뿔로 울타리만 치받는 거죠.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장소에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어딘가를 떠나 해외여행, 캠핑, 등산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늘 가는 그곳을, 일단 먼저 ‘가고 싶은 시간에 가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내가 매일 가는 그곳이 울타리처럼 철장이 쳐진 곳이 아니고, 남이 시키는 일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지레 겁을 먹어서 도전하지 않으면서 불만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뭔가를 만들어내서 자꾸 해 나갈 때, 울타리는 걷어내지는 겁니다. 그리고 여길 떠나서 다른 데로 간다고 해도, 그곳에 가서 같은 마음 자세로 살면, 거기가 또 울타리입니다.
당장 울타리를 뛰쳐나가라는 게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들을 가두고 있는 그 울타리를 스스로 걷어낼 방법, 그리고 그런 자아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생텍쥐페리는 <인간의 대지>를 쓰고 4년 후에, <어린 왕자>를 씁니다. 우리는 <어린 왕자>하면 아름답고, 여우와의 약속,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이런 대사들을 떠올리죠. 저는 예전엔 그 얘기가 참 좋았어요. 근데 이 <인간의 대지>를 읽고 나서 이걸 다시 읽으니까, 이 <어린 왕자>를 왜 '어린 왕자'라고 했는가, 그리고 이 어린 왕자는 왜 B-612라는 소행성에서 나와서 어른들을 만나고 또 만나고, 그러다가 지구까지 와서 결국 뱀에게 물리고 다시 B-612로 돌아가게 되었는가. 생텍쥐페리는 왜 이런 과정을 만들었는가. 저는 그게 우리의 삶의 과정을 보여주기 위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어린 왕자는 그야말로 순수했습니다. 근데, 여행을 시작하죠. 여행하면서 어른들을 만나요. 어른들을 만난다는 건 뭐냐면, 세상에 물이 든다는 얘기입니다. 점점 집오리, 울타리에 갇힌 영양이 되어가는 거죠. 술주정뱅이, 전등 켜는 사람, 계산하는 사람,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 등 다양한 어른들을 만나면서, 어린 왕자는 어른들의 얘기를 듣고, 점점 물들어가는 거예요. 그리고 어린 왕자 마지막에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오늘 밤에는… 아저씨 오지 마.”
“네 곁을 떠나지 않을 거야.”
“아마 나는 아파 보일 거야. 죽는 것처럼 보일지도 몰라. 그런 거래. 그러니까 보러 오지 마. 그럴 필요 없어.”
“이제 곧 내가 죽는 것처럼 보일 텐데, 그건 사실이 아니야.”
어린 왕자는 다시 자기 별, B-612로 돌아가기 위해 뱀에게 부탁합니다.
“내 몸 이대로는 고향에 돌아갈 수가 없어. 너무 무겁거든.”
저는 이 말을 이렇게 해석했어요. “어른들의 사상이 내 몸에 달라붙어 있어서 너무 무겁거든.”
어린 왕자는 말합니다. “내 몸은 버려진 낡은 껍질 같을 거야. 낡은 껍질은 슬플 게 없잖아.” 이렇게 그는 틀을 깨고, 다시 B-612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생텍쥐페리는 이 〈어린 왕자〉의 맨 마지막 문장에 이렇게 씁니다.
“그곳을 지나갈 일이 생기거든 부탁하건대 서둘러 지나치지 말고, 잠시 저 별 아래서 기다려 달라. 한 아이가 당신에게 다가와서 웃거든, 그 아이의 머리칼이 황금빛이고, 질문해도 답이 없다면 아마 그가 누구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그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해 주기를, 그리고 슬퍼하는 나를 모른 척하지 말고, 편지를 보내 주기를, 그 아이가 다시 돌아왔다고 알려 주기를.”
‘한 아이가 당신에게 다가와 웃거든.’ 이 한 아이는요, 〈어린 왕자〉 속 그 아이가 아니라, 여러분의 어린 시절 모습, 여러분 안에 있던 그 ‘어린 왕자’ 의 모습입니다. 그걸 발견하게 되면 그걸 본인에게, 생텍쥐페리에게 알려 달라는 거예요. “작가님, 저도 내 안에 있었던 원래의 어린아이, 순수함 가득했던 그 모습을 발견했어요. 세상에 물들어서 그렇게 끌려가지 않고, 저도 이 어린아이의, 어린 왕자의 모습으로 회복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런 편지를 보내달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니체는 인간의 발전 단계를 낙타 → 사자 → 어린아이 순서로 올라간다고 말합니다. 낙타 단계는 우리가 뭔지도 모르고 끌려다니는 존재로 누구의 짐인지도 모르고 그냥 무거운 짐을 끌고 가는 단계입니다. 사자 단계가 되면, 용기를 내서 “내 등에 짐 싣지 마! 나를 끌고 가지 마!”라고 말하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여기까지만 살아도 충분히 대단하다, 만족하죠. 그런데 왜 굳이 어린아이 단계까지 가야 할까요?
왜냐하면 어린아이의 단계는 ‘무한한 가능성’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아이들은 한계가 없어요. 당연하다는 게 없죠. 어른들은 보통 “이건 당연히 이 용도로 쓰는 물건이야.”라고 하죠. 하지만, 어린아이들은 이렇게도 써보고, 저렇게도 써보고, 이렇게 창의적으로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런 순수한 창의성과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존재. 그게 바로 어린아이고, 우리가 회복해야 할 ‘어린 왕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간의 대지〉와 〈어린 왕자〉를 이렇게 연결해서, 제 스스로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제 안에 있는 어린 왕자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독서를 통해 원래 있던 ‘여러분의 어린 왕자’를 세상 밖으로 꺼내보세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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