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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
최진석 - 「대한민국 읽기」
"문명은 세 개의 층으로 이루어진다. 가장 낮은 층을 이루는 것이 물건이다. 물건은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으로 분명하고 구체적이다. 대포, 컴퓨터, 군함, 연필 등이다. 물건은 물건 자체의 역량으로 그냥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태어나는 길과 돌아다니는 길이 잘 만들어져야 좋은 물건이 나온다. 물건이 나오고 돌아다니는 길을 제도라고 한다. 도시, 농촌, 민주제, 공화제, 사회 조직 등이다. 이것은 구체적이면서도 추상적이다. 좋은 제도는 좋은 물건이 등장하도록 보장한다. 그런데 제도는 또 좋은 세계관이나 생각의 방식, 즉 철학에서 비롯된다. 철학은 추상적이다. 좋은 철학이 좋은 제도를 만드는 것은 당연하다. 구체적인 일상의 삶은 좋은 물건으로 보장되고 구체적인 좋은 물건은 구체적이면서도 추상적인 좋은 제도가 만들며 좋은 물건과 좋은 제도는 추상적인 좋은 철학이 책임진다. 한 사회 구성원들의 시선이 물건에만 가 있으면 후진국, 물건과 제도에 가 있으면 중진국, 물건과 제도와 철학에 모두 가 있으면 선진국이다."
여러분들은 과연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중진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후진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물건, 제도, 철학의 기준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는 아직 중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정치든 경제든 철학을 이야기하고, 그 철학을 실제로 실천해 나가려는 태도가 양쪽 모두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특히 삼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위기론이 자주 이야기됩니다. 그런데 저는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나이키 하면 여러분은 무엇이 먼저 떠오르십니까? 물건, 제도가 먼저 생각나시나요? 그렇지 않죠. 대부분 "Just do it!"이라는 슬로건이 먼저 떠오를 겁니다. 애플도 마찬가지입니다. 핸드폰이나 노트북보다는 "Think different"라는 철학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대표 기업들인 삼성, SK, 현대, LG를 떠올려보면 어떻습니까? 기업들이 내세우는 뚜렷한 철학이나 슬로건이 머릿속에 기억 남아 있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4대 기업이 어떤 철학을 가졌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려 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건, 삼성이 가장 크게 도약했던 시기는 이건희 회장님이 생전에 계실 때였고, 그중에서 "올해는 처자식 빼고 다 바꾼다."는 슬로건이 나왔던 시절이었습니다. 리더가 처자식 빼고 다 바꾸겠다고 한다면 당연히 그 소속된 구성원들은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되고,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한 치킨집 사장님은 처음에 장사가 잘되지 않아서 ‘난 어떻게 하면 우리 가게를 살릴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셨다고 해요. 그러다가 문득, ‘아, 고객들은 맛도 중요하지만, 뚜껑을 탁 열었을 때 깨끗하게 튀겨진 치킨을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은 단순히 소스를 줄이거나 치킨의 조각 수를 다르게 하는 물건 중심적인 접근이 아니라, 자신의 정성과 마음으로 접근해서 매일 튀김기를 꼼꼼하고 깨끗이 닦습니다. 그리고, 깨끗해진 튀김기의 사진을 찍어서 SNS에 올리는 거예요. 파란 포스트잇에 “저는 9월 30일, 오늘 이렇게 하루 마감합니다.”라고 적고 그 뒤로 반짝반짝하게 청소된 거의 새것 같은 튀김기를 매일 올린 겁니다. 사실 튀김기를 매일 닦는 것은 인건비로 따지면 시간과 노동이 굉장히 부담될 수 있지만, 이런 행동을 통해서 불과 한 달 반 만에 그 치킨집의 매출이 세 배로 뛰었다고 합니다. 이분은 물건에서 해답을 찾은 게 아니라, 정성과 정신, 마음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했던 거죠.
또 다른 예시로는 라디오 DJ분들이 청취자 사연을 소개하는데, “우리 동네 주유소 사장님을 너무 소개해 주고 싶습니다.”라는 사연이었어요. 그 청취자가 전날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갔더니 주유기마다 뭔가가 붙어 있더래요. 그래서 가까이 가서 봤더니, “고객님, 오늘은 꼭 필요한 만큼, 집에 가실 만큼만 주유하시고 내일부터 휘발유, 경유 가격이 대폭 인하되오니 내일 와서 주유하세요.” 이렇게 적혀 있었던 겁니다. 여러분, 이건 단순한 정보 제공이 아니라 정말 ‘정신’과 ‘철학’에서 고객에게 무언가를 해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행동입니다.
전 세계 마케팅의 구루라고 불리는 세스 고딘이라는 사람이 한 유명한 말이 있어요. "전 세계의 모든 인종, 모든 제품, 모든 시대에 가장 잘 먹히는 마케팅 기법이 있다. 공짜를 줘라."예요. 그런데 우리는 이런 위대한 마케팅 기법을 알았을 때 반드시 물건, 제도, 철학에 딱 넣어서 뭔가를 해볼 생각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주유소에서 얼마나 많은 걸 ‘공짜’로 받아봤습니까? 생수도 받아보고, 휴지도 받아보고, 커피도 받아봤죠. 그런데 그 주유소 사장님이 쓴 “내일 와서 주유하세요”라는 한 문장, 그 마음이 오히려 훨씬 더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마음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죠. 사실 휘발유·경유가 내일 내려봐야, 5만 원어치 넣었을 때 몇천 원 차이밖에 안 납니다. 생수 한 병, 캔 커피 한 캔 가격과 비슷해요. 그런데 그 사장님의 진심이, 철학이, 정신이 고스란히 전달된 거죠. 그게 바로 ‘철학의 힘’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물건에서만 해답을 찾으려고 하지 마시고, 나도 정신과 철학, 정성으로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게 무엇인지부터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모르겠다면 찾아보세요. 세상에 좋은 사례들이 정말 많습니다. 방금 말한 치킨집 이야기, 주유소 이야기처럼요. 이런 걸 보면 ‘아, 이건 물건도 아니고, 제도도 아니고, 철학과 정신의 단계에서 나온 거구나’ 하고 알 수 있습니다. 나도 그럼 일단 따라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치킨집 사장님이 튀김기를 매일 깨끗하게 닦았다면, 나는 튀김기뿐만 아니라 냉장고, 조리도구, 칼, 도마까지 다 깨끗하게 해 보는 겁니다. 그런 식으로 정신과 철학으로 진심을 담아 고객에게 나눠 줄 수 있는 것이 뭘까 생각하다 보면 반드시 우리 인간은 결국, 내 안에 있는 진짜로 내가 나눠 줄 수 있는 공짜, 정말 내 마음과 정신과 정성으로 줄 수 있는 그 무언가를 반드시 찾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걸 딱 깨닫고 난 다음, 제가 메밀국숫집을 운영할 때 실천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는 공짜를 물건으로 드렸어요. 만두나 메밀전 같은걸요. 그런데 제가 초반에 제 가게가 널리 알려질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아, 나도 공짜를 주긴 주는데 물건은 2, 철학은 8을 주자’라는 마인드로 접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철학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나는 강의를 하는 사람이니까 강의를 해드리면 되겠다’고 생각했죠. 우리가 11시부터 손님을 받았는데, 그전에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 무료 강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마침, 그때 제가 쓴 『고명환의 8주 식스팩 프로젝트』라는 책도 나와 있었기 때문에, 운동,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들, 예를 들면 “다이어트 김밥, 다이어트 만두, 그리고 당뇨나 이유식 같은 건강 요리 레시피, 또 독서법, 장사법 같은 주제로 강의를 하겠습니다” 이렇게 SNS에 공지를 올렸어요. 그랬더니 하루에 한 40~50명씩 오시더라고요.
저는 10시부터 11시까지 무료 강의를 하고, 11시부터 장사를 시작했죠. 당시 제가 주방에서 직접 요리도 했기 때문에 강의 끝나고 바로 들어가서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있었는데, 우연히 지인이 왔다고 해서 밖으로 나가봤어요.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 강의를 들었던 50명 전원이 한 명도 안 빠지고 제 가게에서 메밀국수를 드시고 계신 겁니다. 사실 저는 그분들이 제 가게 앞에서 사진 한 장 찍고, 해시태그로 #메밀꽃이피었습니다 정도만 올려주셔도 감사하겠다는 마음으로 공짜 강의를 한 거였거든요. 그런데 제 강의를 들은 분들이 “이걸 그냥 듣고 가기에는 미안하다”며 한 그릇씩만 드신 게 아니라, 2인분, 3인분씩 포장까지 해가셨어요. 그때 저는 ‘아, 이렇게 진심으로, 내 정신과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면 돈은 반드시 뒤따라오는 선순환의 구조를 만들 수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원래 자본이 없는 기업들은 대부분 ‘물건’에서 출발합니다. 물건을 잘 만들어서 팔다 보면 그다음에 ‘제도’가 생기죠. “우리는 1년간 보증해 드립니다”, “어디에 서비스 센터가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있습니다” 같은 것들이요. 그렇게 제도가 갖춰지고, 그다음에야 비로소 ‘철학’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여러분이 이제 무언가를 시작할 때 자영업이든 창업이든, 아니면 기업에 속해 있는 직장인이든 간에 처음부터 이 ‘철학’이 있다는 걸 알고 출발해야 한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자신도 하나의 기업이고, 하나의 생명체이자 사업체이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자신에게도 "Just do it!"처럼 스스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철학이 무엇인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나이키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나이키는 티셔츠, 신발, 모자 같은 물건에 "Just do it!"이라는 철학을 심었습니다. 그 결과, 이 제품들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그 철학을 외치고, 저절로 나이키를 홍보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에 가장 필요한 것, 그리고 우리가 요구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나라가 나아갈 길에 대한 철학'을 제시해 주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철학에 기반한 비전을 함께 제시해 주어야 하며, 그 철학이 우리 현실과 국민 정서에 맞는가에 대해 국민들도 스스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독서’를 통해 서로의 시선과 생각하는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정치하시는 분들도 공약을 얘기할 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정치 구조를 보면, 정치인은 표를 얻어야 하죠.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경제 공약을 보면, 예를 들어 “집값을 잡겠다”는 공약이 나중에 보면 오히려 집값을 올리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그분들이 정말 몰랐을까요? 저는 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와~!” 하는 반응을 얻는 공약을 내세우면 표를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알고도 그런 공약을 내세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선이 되면, 그 공약을 또 실천해야 하죠. 그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결국 바뀌어야 하는 건 ‘국민’입니다. "그 나라의 정치 수준은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이다." 이 문장을 보면서 저도 참 많이 반성했습니다. 우리가 국회의원들이 내세우는 공약에 대해, “지금 듣기엔 달콤한 말 같지만, 몇 년만 지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오히려 역효과 나는 거 아닌가?”라는 의심과 분석을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해요. 그렇게 우리가 수준과 시선을 높여야만, 진짜로 의미 있는 공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최정석 교수님의 책 『탁월한 사유의 시선』처럼, 독서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면 세상을 꿰뚫어 보는 ‘철학’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이 지금부터 ‘물건, 제도, 철학’이라는 이 세 가지 개념을 꼭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과 사업에서도 나는 지금 물건에만 시선을 두고 있는가, 아니면 제도로 바라보고 있는가, 아니면 철학까지 보고 있는가 이걸 계속 질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철학을 갖기 위해 독서하고, 사유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노력을 한다면, 여러분 개인의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도 반드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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