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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논쟁거리도, 할 말도 많은 시대. 하나의 주제에도 다양한 견해와 시각이 공존한다.
그렇다면 이성과 감성, 상반된 두 시선으로 하나의 키워드를 다루어 보면 어떨까.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다른 두 방송작가가, 한 가지 키워드를 각자 자유롭게 해석하고 논해 보기로 했다.
한없이 냉철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전문, '극한의 T' 박세훈 작가,
그리고 한없이 감성적인 라디오와 TV쇼, 콘서트를 만드는 음악 전문, 극한의 'F' 장문경 작가.
이성과 감성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삶과 트렌드와 인문학 이야기로 우리들의 하루를 잇는다.
[투작가의 인문학 에세이 – 이성&감성을 잇다]
두 작가가 바라본 열 번째 키워드
‘연결고리 (Connection / Link)’
나이가 든다는 것은 철모르던 시절엔 한낱 잔소리나 넋두리쯤으로 여기던 어른들의 말씀들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는 것을 하나하나 직접 경험하며 깨달아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살아생전 음식 하나를 해도 꼭 넉넉히 만들어 이웃집 사람들과 나눠 드실 정도로 인심이 좋았던 우리 외할머니께서는 내게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곤 하셨다. “문깅아.(경상도 분이셨던 할머니는 내 이름을 꼭 문경이가 아닌 문깅이로 부르셨다!) 사람 인연을 허투루 생각하면 절대 안 된데이. 지금은 안 그래 보여도 만나게 될 인연은 어떻게든 다시 만나게 돼 있다. 원래 사람은 살아만 있으면 어떻게든 다 만나지게 돼 있는기라.” 아마도 할머니의 그 말씀은 ‘그러니 인생에서 만나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굴며 착하게 살라’는 뜻이었으리라.
하지만, 살아온 세월이 그리 길지 않았던 어린 시절에는 그렇게 되돌아올 인연이 있을 리 만무했으니, 할머니의 그 말씀이 영 와닿지 않았었는데,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서부터는 그 말을 떠올리며 곱씹게 되는 일들이 점점 많아졌다. 실제로 이미 끊어진 줄만 알았던 인연들을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일들을 여러 번 경험했기 때문이다.
예전에 잠시 방송작가 생활을 접고 콘텐츠 회사에 대리로 재직하던 시절에는, 스무 살 때 좋지 않은 기억으로 헤어진 썸남이 우리 회사에 계약을 따러 온 타 회사의 영업사원으로 불쑥 나타나기도 했었고, (심지어 얼굴을 보자마자 뜨악! 해 있던 나에게, 자신의 계약 성사가 될 수 있게 도움을 달라고 부탁해 매우 어이없었던 기억이 있다!) 긴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내가 처음 살았던 ‘망원동’으로 이사 오던 날에는, 고등학생 시절 ‘롯데리아’에서 함께 아르바이트를 하던 리더 오빠를 이사 온 집 바로 옆 건물에 있던 빵집에서 만나기도 했다. 함께 일하던 시절, 아주 막역하게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그 당시 어려웠던 우리 집 사정을 알고는 혼자 집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내 동생을 위해, 그날 재고로 남은 햄버거며 치킨 등을 몰래 싸 주던 고마운 오빠였는데, 이사하던 중에 잠깐 급한 원고를 보내러 들렀던 동네 빵집에서, 거의 20여 년 만에, 빵집 사장님과 손님으로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같은 제빵 일을 하던 아내를 만나, 내가 이사 오기 1년 전 그곳에 빵집을 개업했다는 그 오빠와 그의 아내는, 그날 이후 지금까지 가족만큼 가까운 이웃사촌으로 (혼자 사는 나와 함께 밥도 종종 먹어주고, 집에 급한 일이 생기면 기꺼이 달려와 주는 등) 나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주며 살고 있다. (이 부부가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싶은 아찔한 순간들이 정말 많았다.)
최근엔, 엄마와 동네 ‘구민센터’에서 같이 수영을 하다가 서로 ‘형님 동생’ 할 정도로 친해졌다는 한 아주머님이, 알고 보니 우리 가족이 어린 시절에 살던 빌라, 그것도 우리 집 바로 윗집에 살던 이웃이자, 그 시절 서로의 집을 오가며 친하게 지내던 내 친구의 엄마였다는 놀라운 사실도 밝혀졌다. 무려 2년 넘게 알고 지내면서도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야 이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세상에 이런 일이 다 있다’며 상기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온 덕분에, 나는 30년도 넘게 까맣게 잊고 있던 그 친구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잘 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만날 인연은 어떻게든 다 만나게 돼 있고, 사람은 살아있으면 다 만나게 된다’는 할머니의 말씀은 옳았다. 역시, 사람은 인연을 허투루 여기지 말고 모두에게 친절하게 굴며 착하게 살아야 한다. 그 옛날 읽었던 동화 속에서 허름한 모습으로 등장해 인간을 시험하던 ‘신’처럼, 나에게 무수한 영향을 주게 될 소중한 인연들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언제 누굴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한다. 나 역시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그때 그 사람을 만났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구나’ 싶은 소중한 인연들이 너무나도 많다. 나와 ‘인연’이라는 연결고리로 이어졌던 그 수많은 만남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던 나를, 그래도 ‘방송작가’로 이만큼 먹고살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다시 한번 할머니의 말씀을 떠올리며, 작은 인연도 허투루 생각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대목이다.
들을 때마다 푸르른 청춘으로 돌아가는 것만 같은 ‘페퍼톤스’의 노래 중에 ‘Thank You'라는 곡의 가사는, 살아오는 동안 ‘인연‘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나와 이어졌던, 혹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고 있다.
오랜 세월 동안 그 인연의 연결고리를 단단히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외로움을 느끼는 나를 위해, 수시로 ‘내가 너와 이어져 있다’고 확인시켜 주는 고마운 인연들에게. 그리고 한때는 내가 부족해 놓치고 말았지만, 언젠가 또다시 만나게 될지도 모를 귀한 인연들에게.
“♫ 아직까지 그대로 불안하고 모자란 나지만 / 가끔 기댈 수 있는 추억 / 그게 참 고마워” 고마웠다고, 덕분에 내가 이만큼 잘 살고 있다고.
모두의 지금에 “♫ 햇살이 비추기를 / 소리 내어 하하 웃고 모두 내려놓기를 / 한 치 앞도 캄캄한 / 이 먼 길의 어딘가에 / 소중하게 간직해 둔 / 널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인연’이라는 연결고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본다. 이제는 볼 수 없지만 여전히 나와 연결돼 있는 것만 같은, ‘봄’과 ‘꽃’을 사랑하셨던 우리 외할머니가 ’문깅아~’ 하고 나를 부르며 빙긋이 웃고 계실 것만 같은, 어여쁜 봄날이다.
독일의 화학자 리비히가 만든 법칙이 있다.
이른바 ‘최소량의 법칙(law of minimum)’. 제아무리 특수 합금으로 만들어 튼튼한 사슬(chain)이라도 이걸 연결하는 고리 하나가 약한 주석으로 되어있다면, 이 사슬의 전체 강도는 그 주석의 강도와 같다는 얘기다.
비슷한 예로, 여러 개의 나무판을 이어 둥글게 만든 물통이 있다고 해보자. 높은 나무판을 쭉 이어서 나가다가 딱 하나의 나무판이 모자라게 됐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높이가 낮은 나무판을 붙이게 된다면? 그러면 다른 나무판의 높이가 아무리 높아도 낮은 단 하나의 나무판자의 높이에 따라 담는 물의 양이 결정된다. 즉, 다른 모든 조건이 충족되더라도 결국에는 가장 부족한 연결고리가 전체를 결정짓는다는 말이다.
경제도 마찬가지다. 가장 취약한 부분이 무너지면 경제 전체도 발전할 수 없다. 한 나라의 경제는 자본력, 기술력, 노동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돌아간다. 이 중 한국 경제에서 가장 약한 연결고리는 노동 인구의 감소이다. 물론, 이건 우리나라만 겪는 특수한 상황은 아니다. 전 세계가 늙어가고 있으니 말이다. 다만 모두가 늙어가게 되니 공장의 나사는 누가 조일 것이며, 늙고 병든 자들의 수발은 누가 들 것인가. 그러니 앞으로 수 세기 동안은 바로 이 노동인구 축소 문제를 어떻게 다룰지가 나라의 명운을 가른다. 20세기에는 나라에 돈이 없어서 외국에서 돈을 끌어오는 게 문제였다면 이제는 외국에서 노동력을 끌어오는 게 경쟁력이 되고 있다. 나라에 자본은 많고 일할 사람은 없으니까.
하지만 외국의 노동자들이 한국을 과연 선택할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우리’ 문화가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우리 가족, 우리 학교, 우리 회사. 한국만큼 우리라는 단어를 좋아하고 많이 쓰는 나라가 있을까 싶을 정도다.
우리의 반대말은 ‘그들’이다. 우리라는 공동체에 들어가지 못하면, 그들은 반대와 배척의 대상이 된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한국에서 ‘그들’이다. 그저 노동력을 잠시 제공하는 이방인일 뿐이다. 한국어가 서툴러서, 피부색이 달라서, 한국보다 못 사는 나라에서 왔으니까 등등 다양한 이유로 차별당하고 배척당한다. 제조업, 건설 현장, 농어촌, 요양시설 같은 저임금 기피 업종은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이미 운영되기 어려운 시점인데도 말이다.
그러나 나라 밖은 사정이 다르다. 멀리는 두바이, 호주부터 가까이는 싱가포르, 홍콩에서도 외국인 노동자들을 ‘모셔가고’ 있다. 정치적으로 이민이라는 단어는 금기어였던 독일도, 외국인 혐오증에 가까웠던 일본마저도 외국인을 받으려 혈안이 돼 있다. 반면에 우리는 여전히 한민족의 깃발만 높이 세우고 있다. 영어도 잘 안 통하고, 문화적으로도 배타성이 강한 한국을 외국인 노동자가 굳이 찾아올까? 와달라고 사정을 하는 숱한 나라들을 제쳐두고? 답은 아니오. 쪽에 더 가깝다.
보안 분야에 유명한 격언이 있다. 보안의 수준은 가장 약한 연결 고리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공격 발생 시점부터 탐지, 방어, 차단, 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된다. 어느 한 곳이 소홀하면 반드시 뚫리게 되어있다. 나라 경제도 마찬가지다. 약한 연결고리, 그게 나라 경제를 무너뜨린다. 이민 국가는 관련 부처 하나 만든다고 될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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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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