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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과 드뷔시 – 클래식으로 그리는 성장의 서사

비하인드 클래식 | 『꿀벌과 천둥』과 드뷔시 - 클래식으로 그리는 성장의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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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 - 「꿀벌과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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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의 소설 「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의 소설 「꿀벌과 천둥」

이 작품은 실존하는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를 모델로, 저마다 사연을 지닌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경연에 도전하는 이야기, 일본 작가 온다 리쿠의 소설 「꿀벌과 천둥」입니다. 온다 리쿠는 이 소설을 위해 네 차례나 콩쿠르를 직접 관람했는데요. 그중 두 번째로 관람한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대회의 우승자가 바로 한국의 피아니스트 ‘조성진’이었습니다. 2009년 당시, 그는 만 15세의 나이로 이 대회의 최연소이자 동양인 최초 우승자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소설 전체에 클래식의 선율이 자연스럽게 흐릅니다. 2주간의 콩쿠르를 약 700페이지에 걸쳐 담아낸 이 소설은, 집필에만 무려 7년이 걸렸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치밀하고 생생하게 묘사되어 마치 실제 연주를 듣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청각으로 읽는 소설’이라 불리는 온다 리쿠의 「꿀벌과 천둥」 3년마다 열리는 ‘요시가에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유독 눈에 띄는 네 명의 참가자가 있습니다.

1) 줄리아드 출신의 엘리트 피아니스트 ‘마사루 아나톨’
2) 파격적인 연주로 관객을 놀라게 하는 자유로운 영혼 ‘가자마 진’
3)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지금은 악기점에서 일하는 스물여덟 살 최고령 참가자 ‘다카시마 아카시’
4) 한때 천재 소녀로 불렸으나, 어머니의 죽음 이후 무대를 떠났던 ‘에이덴 아야’

누군가의 성공이 곧 누군가의 실패가 되는 경쟁의 무대 위에서 만났지만, 서로의 재능을 인정하고 응원하며 성장해 나갑니다.

음악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되찾는 ‘에이덴 아야’

깊은 상실감에 빠진 13세 소녀 '에이덴 아야'환상적인 피아노 연주로 담은 신화적 상상력의 산물 기쁨의 섬

저마다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천재들의 여정 속에서, 특히 돌아온 천재 소녀 ‘에이덴 아야’의 성장이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과거 국내외 주니어 콩쿠르를 휩쓸고 음반 데뷔까지 했던 ‘에이덴 아야’는 스승이자 매니저였던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13살에 피아노를 연주할 이유를 잃고 맙니다.

“객석에도, 무대 뒤에도, 세상 어디에도 어머니는 없다. ……저기에는 이미 음악이 없다. 나의 음악은 사라졌다.”

어머니의 죽음 이후 열린 첫 콘서트.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아야'는 무대에서 도망치듯 뛰쳐나오고, ‘사라진 천재 소녀’로 남게 되죠. 그 후 스무 살이 될 때까지, 그녀는 무대를 완전히 잊고 살아갑니다. 음악 공부는 계속했지만, 다시는 누구 앞에서도 피아노를 연주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뜻밖에 찾아온 시니어 콩쿠르 참가 기회. 하지만 참가 서류를 앞에 두고 '아야'는 깊이 망설입니다. 무대에서 등을 돌린 지 7년. 과연 그녀는 다시 연주할 수 있을까요?

기나긴 콩쿠르에서 대미를 장식할 곡. 드뷔시의 「기쁨의 섬」 이 곡이 마지막이라니. 이런 운명이 또 있을까. 또렷한 트릴로 시작되는 「기쁨의 섬」 제목대로 곡에 드러나는 것은 눈부신 환희와 고양. 행복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곡이다. 그리고 그 곡을 연주하는 아야 본인도 찬란한 환희로 가득했다. 정말로 아야가 환한 빛을 뿜어내고 있었다. 음악을 한다는 기쁨, 관객과 하나가 되는 기쁨, 자기의 재능을 구사하는 기쁨.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음악가로서의 기쁨이 온몸에서 느껴진다.


순위를 매기기 전, 모든 입상자가 결정되는 3차 예선은 콩쿠르의 실질적인 대단원이었습니다. 그 무대에서 ‘에이덴 아야’는 드뷔시의 「기쁨의 섬」을 연주하며, 잊혔던 천재 소녀의 화려한 귀환을 알립니다. "나는 대체 무엇을 위해 여기 있는 걸까?" 콩쿠르 내내 자신의 실력에 대한 의심과 번민에 휩싸였던 그녀는, 결국 무대 위에서 자신의 굴레를 벗어나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음악은 아름답다. 피아노는 멋지다. 나도 연주하고 싶어. 멋진 피아노를 연주하고 싶어.”


오랫동안 외면했던 무대가 다시 기쁨의 공간이 된 순간, '아야'는 비로소 자신이 ‘음악의 세계’로 돌아왔음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음악가로서의 순수한 기쁨을 온몸으로 느끼는 그 순간, 연주회장에 있는 모두가 음악이 주는 감동과 환희를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마침내 「기쁨의 섬」이 클라이맥스로 접어들었다. 연주하는 기쁨, 재능을 듣는 기쁨, 대물림되는 기쁨. 정녕 우리는 「기쁨의 섬」에 있다. 모두 함께 환희에 젖어 하늘의 축복을 받고 있다. 모두가 공평하게 음악이라는 ‘기프트’를 받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 프레이즈. 고음부로 뛰어올라, 단숨에 내려온다.

드뷔시의 사랑과 부성애가 담긴 「기쁨의 섬」 탄생 이야기

금지된 사랑의 쾌락이 담긴 드뷔시의 기쁨의 섬슈슈가 가지고놀던 장난감에서 받은 영감

「꿀벌과 천둥」에서 ‘에이덴 아야’가 연주한 드뷔시의 「기쁨의 섬」은 1904년 작곡된 피아노 독주곡입니다. 인상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이 곡은, 프랑스 화가 ‘와토’의 그림 「시테르 섬을 향한 승선」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테르 섬은 사랑의 여신 비너스의 섬으로, 많은 연인이 사랑과 기쁨을 찾아 떠난 장소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 곡에는 또 다른 배경이 있습니다. 당시 드뷔시는 자신 또한 유부남인 상태에서 엠마라는 유부녀와 사랑에 빠져 영국령 저지섬으로 도피하듯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황홀한 시간을 보내며 「기쁨의 섬」을 완성했죠. 이 곡은 사랑의 설렘을 넘어, 금지된 관계의 관능과 환희를 담고 있습니다. 밝고 화사한 선율 속에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가 흐르며, 단순한 애틋함을 넘어 관능적인 쾌락이 스며져 있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랑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드뷔시와 엠마는 결국 재혼해 딸 ‘슈슈’를 낳았습니다. 이후 드뷔시는 사랑하는 딸을 위해 새로운 작곡을 시작했는데, 그것이 바로 「어린이 세계」입니다. 이 작품은 슈슈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표현한 여섯 곡의 피아노 모음곡으로, 딸이 태어난 이듬해인 1906년부터 3년에 걸쳐 완성되었습니다. 드뷔시는 슈슈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몽환적이고 감각적인 색채를 더해 작곡했죠. 또한, 영어 공부에 흥미를 붙인 딸을 위해 곡의 제목과 부제를 프랑스어가 아닌 영어로 붙였습니다. 아버지로서 딸에게 보내는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드뷔시의 음악이 인물들에게 주는 힘과 영감

판화 연주를 들으며 드뷔시를 생각하는 등장인물생활속에서 음악을 즐길 줄 아는, 뛰어난 귀를 가진 사람은 할머니처럼 평범한 곳에 있다. 연주자 또한 평범한 곳에 있어도 되지 않을까?

「꿀벌과 천둥」에는 드뷔시의 음악이 유독 자주 등장합니다. ‘에이덴 아야’의 3차 예선 마지막 곡인 「기쁨의 섬」을 비롯해, ‘가자마 진’과 ‘마사루 아나톨’이 2차 예선에서 연주하는 「열두 개의 연습곡」, 그리고 ‘가자마 진’의 3차 예선 곡인 「판화」도 모두 드뷔시의 작품입니다. 특히 「판화」를 연주하는 장면에서, 등장인물은 이렇게 말하죠.

“드뷔시의 음악이 위대한 이유는 들을 때마다 그 신선한 멜로디에 놀란다는 점이다. 몇 번을 들어도 놀라운, 설레는 마음과 새로운 느낌을 주는 클로드 드뷔시, 역시 당신은 천재다.”

이 대사는 소설 속 인물의 감탄이지만, 작가 온다 리쿠의 드뷔시에 대한 감탄이 드러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드뷔시의 작품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대표곡 중 하나가 바로 「달빛」입니다. 광고나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자주 사용돼 대중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곡이죠. 이 곡은 드뷔시 초기의 서정적인 피아노곡집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제3곡으로, 1890년에 작곡되어 1905년에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소설 「꿀벌과 천둥」에서도 이 「달빛」은 주인공 ‘에이덴 아야’가 연주에 대한 감각을 되찾고, 음악가로서 다시 깨어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곡이기도 합니다.


소년의 하얀 손가락이 너울거렸다. 진실로 달빛 속으로 날아오르는 나비처럼. 드뷔시의 달빛. 아아, 정말 아름다운 달이다. 이 곡을 들으면 언제나 창밖의 밤하늘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 모든 소리가 사라진 세상에 싸늘하지만, 부드러운 달빛이 쏟아지는 광경이 보이는 것만 같다. 달빛에 빨려 들어간다. 달밤의 마법에 빠진다……. 아야는 또다시 몸속에서 솟아오르는 충동이 이끄는 대로 소년의 옆에 앉아 함께 「달빛」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함께 변형을 가미해, 찰랑찰랑 밀려들었다가 빠져나가는 달빛의 파도에 몸을 맡겼다.…… 한없이 차오르는 달빛, 밀려든다, 일렁인다, 밀려든다, 출렁인다, 물보라가 반짝거린다.


은은한 달빛 아래, 잔잔히 흐르는 물결이 떠오르는 장면. ‘에이덴 아야’와 ‘가자마 진’이 연습실에서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곡은 바로 드뷔시의 「달빛」입니다. 여전히 트라우마에 갇혀 망설이던 ‘아야’는 이 즉흥 연주를 통해 오랜만에 환희를 느끼고, 다시 피아노를 향한 열망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게 두 천재 피아니스트는 또 한 뼘 성장해 나갑니다.


“생활 속에서 음악을 즐길 줄 아는, 뛰어난 귀를 가진 사람은 할머니처럼 평범한 곳에 있다. 연주자 또한 평범한 곳에 있어도 되지 않을까?”

소설 『꿀벌과 천둥』 속 또 다른 주인공, 평범한 가장 ‘다카시마 아카시’의 이야기입니다. 클래식 곡 이름조차 잘 모르지만, 손자의 피아노 소리에서 미세한 변화만 들어도 컨디션과 기분을 단번에 알아차리던 ‘아카시’의 할머니. 예술가의 길이 아닌 가족을 위한 평범한 삶을 택했던 ‘아카시’는, 자신처럼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꿈꿉니다.

과거에 비해 최근 클래식의 장벽은 매우 낮아졌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클래식을 접하고 느낄 수 있죠. ‘알아야만 들을 수 있는 어려운 음악’이라는 편견을 넘어, 모두가 함께 듣고 공감할 수 있는 클래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출연 / 여자경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상임지휘자

  • 주요경력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상임지휘자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예술대학교 지휘과 졸업


  • 수상경력
    제55회 난파음악상 수상
    제5회 프로코피예프 국제지휘콩쿠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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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상담소 033-641-2765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광명상담소 02-2066-8539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안동출장상담 054-851-6046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생계형 신용회복지원제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생계형 신용회복지원제도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또는 면세업자 중 연 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인 자로서 생계비를 제외한 월평균 순소득이 채무원금을 분할상환하기 위한 변제액에 미달하는 자
  • 소득세법상 과세미달자 중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인 자 또는 월평균 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자
  • 사업자등록증 미개설, 휴업, 폐업 등으로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가 아닌 실질 영세자영업자로서 신원이 확실한 제3자의 확인 또는 증명자료를 제출하여 실질적인 영업사실이 인정되는 자
  • 퇴폐, 향락 등 사회 통념상 불건전 업종을 영위하지 않는 자
지원내용
  • 6개월 단위로 최장 1년 동안 채무상환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 종료 후 최장 8년 동안 채무원금 분할 상환
  • 채무상환 유예기간은 매 6개월마다 본인의 연장신청에 따라 관련 내용을 심사하여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
  • 상환 유예기간 중에는 소정의 금리(연 5%)를 납부하고 채무원금 상환기간 중의 이자는 채무원금을 분할상환기간 내 전액 상환하는 경우 면제 가능
미취업 청년층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졸업 후 취업이 되지 않아 학자금 대출 등을 연체중인 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신용불량자 등록 당시 미성년자(만 19세 이하)였고 신청일 현재 학생이거나 실업상태인 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신청일 현재 병역법에 의한 의무 군복무 중이거나 6개월 내 입대 예정인 자. 신청일 현재 전역자의 경우 상기 1항의 기준을 적용
  • 2004년 12월 31일 현재 부모의 금융채무 등에 보증을 하였으나, 부모가 상환능력이 없어 보증채무 이행부담을 지고 있는 자
지원내용
  • 최장 2년까지 채무상환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 종료 후 최장 8년 동안 분할상환
  • 상환 유예기간은 매 6개월마다 본인의 연장신청에 따라 관련 내용을 심사하여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
  • 군복무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유예기간 연장신청 없이 전역 시점까지 유예하고, 전역 후에는 취업 시까지 6개월 단위로 최장 2년까지 채무상환을 유예
  • 상환 유예기간 중의 발생이자 및 채무원금 상환기간 중의 이자는 채무원금을 분할상환기간 내 전액 상환하는 경우 면제 가능
신청기간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 신용불량정보에 등록된 채무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 방문하여 채무조정을 신청
    - 신청시기는 약 1개월 후(2005년 4월 말경)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
  • 신용불량정보에 등록되지 않은 채무자는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
    - 2005년 4월 1일부터 신청접수업무 개시
지원내용
  • 신용회복위원회: 조정된 채무 원금을 최장 10년 동안 장기분할 상환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벗어날 때까지 채무상환을 유예한 후 수급자에서 벗어나면 채무원금을 10년 동안 장기분할 상환
신용관리교육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및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받은 신청인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관리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
신청기간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신용회복지원제도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신용회복지원제도
지원 대상자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 기준일: 2005년 3월 23일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요건 갖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하 '기초수급자'라 함)
  • 은행, 여신전문회사(카드사, 할부금융사), 상호저축은행, 농협(단위조합 포함), 수협(단위조합 포함),보험회사(보증보험 포함), 새마을금고, 신협, 신탁회사, 증권회사, 증권금융회사, 중개회사, 자산관리공사, 유동화전문회사 등 기초수급자의 신용회복지원 및 대출채권 양도, 양수를 채권금융기관 협약에 가입된 채권금융기관에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자
  • 전국은행연합회의 「신용정보관리규약」(2005년 4월 28일 개정시행이전 규약기준)에서 규정하는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
신용회복지원 내용
원금 상환유예
  • 신청 채무자가 기초수급자 지위를 유지하는 동안 원금 상환 유예
  • 기초 수급자에서 벗어난 경우에는 소득 등 심사를 거쳐 최장 10년 내에서 무이자 분할 상환
이자의 면제
  • 양도일까지 발생한 이자, 연체이자와 양도일 이후 발생한 이자는 면제
  • 자격 상실에 따라 원금 채무를 장기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도 이자 미부과
상담소 위치안내
상담소 위치안내
지부명 전화번호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역삼본관 02-1588-357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부산지사 051-860-8000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광주지사 062-231-3000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대전지사 042-601-5163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대구지사 053-760-5000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인천지사 032-509-15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전주지사 063-230-170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창원지사 055-269-8071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강릉지사 033-640-3434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청주지사 043-279-2400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법원의 개인채무자 회생제도 및 파산제도

법원의 개인채무자 회생제도 및 파산제도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개인채무자회생제도
빚이 15억원(담보채권 10억원, 무담보채권 5억원 이내)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대법원 규칙으로 정한 금액 이하의 빚이 있는 급여소득자 또는 영업소득자는 모든 빚(사채 포함)에 대해서 신용불량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8년 이내의 상환기간으로 채무자가 정한 상환계획(요건: 채무자가 상환할 금액이 채무자 보유재산을 현재 처분해서 회수할 수 있는 금액보다 많을 것)을 법원에 제출하면 법원의 인가를 받아 확정되고 채무자가 상환계획대로 상환하게 되면 나머지 빚은 탕감됩니다.
파산제도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법원에 파산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채무자에게 파산원인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파산선고를 받게 되며 채무자의 총재산을 모든 채권자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게 됩니다.
파산선고 뒤 채무자는 법원에 더 이상 채무를 갚지 않도록 허가해 달라는 면책신청을 할 수 있으며, 허가를 받아 결정이 되면 조세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책임을 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파산선고와 면책은 엄격한 기준에 의해 결정되므로 신청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중하게 신청 여부를 정하여야 합니다.
파산선고 후 면책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제한이 있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워집니다.
개인파산 사실은 전국은행연합회 등 신용정보집중기관 등에 상당기간 보관됨에 따라 향후 신용카드 발급, 대출신청 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권추심업무 처리절차 안내

저희 교보생명보험(주)는 연체안내 및 채권추심업무를 '에이앤디신용정보(주)'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행위는 채무자 앞으로 채권추심 수임사실 통지 이후,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채권추심 업무진행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에이앤디신용정보(주) CS팀 (전화번호 : 3705-4013, 4017) 및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채무변제촉구문' 등의 우편물을 발송하여 채무상환을 요구하게 되고, 채무변제 불이행시 불이익(연체정보 등록에 따른 금융거래 제한 등)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됩니다.
  • 우편물과 별도로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채무상환을 요구하게 되며, 채무 불이행시 불이익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됩니다.
  •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채무상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귀하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방문추심’에 관한 사전 안내를 한 후 채무상환 요구나 소재파악 또는 재산조사 등을 위해 자택이나 근무지, 기타 소재지에 대한 방문을 할 수 있습니다.
  • 상당기간 채무변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채권자 또는 채권자협의회에 의한 채무금액 강제회수에 관한 법적조치(가압류신청, 지급명령신청, 강제경매신청 등) 예고통보를 할 수 있으며, 이에 불구하고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법원으로부터 집행권원을 부여받아 강제집행을 통한 채권 회수를 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채권자 또는 채권자협의회에 의하여 법원에 재산관계명시 신청이나 채무불이행등록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교보생명보험(주)는 연체안내 및 채권추심업무를 '에이앤디신용정보(주)'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사실이 발생할 경우 에이앤디신용정보(주) CS팀 (전화번호: 02-3705-4013, 4017)으로 연락주시면 적극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권추심자의 신분이 의심스러울 경우
  • 채권추심자가 방문, 전화 등으로 처음 접촉해 올 때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표(사원증 또는 신용정보업종사원증)를 제시토록 요구하고, 이를 제시하지 못하거나 사진 미부착·훼손 등 신원이 의심스러운 경우 소속회사나 신용정보협회*에 재직 여부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채권추심자가 검찰·법원 등 사법당국을 사칭하거나 법무사, 법원집행관, 법원집행관대리 등의 사실과 다른 직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시) 채권추심자가 법률담당관, 법원집행관, 소송대리인 등으로 허위 기재한 명함을 사용하거나 이들 명의로 독촉장을 발송
추심채권이 추심제한요건에 해당할 경우
  • 본인의 채무가 추심제한요건*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하고 추심제한 대상인 경우 채권추심자에게 서면으로 추심중단을 요청(전화로 요청 시 통화내용 녹음)하시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시) 채무부존재 소송이 제기된 채권에 대해 채권추심
채권추심 제한대상이란?
  • 판결 등에 따라 권원이 인정되지 않은 민사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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