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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가의 상반된 인문학 에세이 - ‘청춘’

두 작가가 바라본 열세 번째 키워드, 두작가가 바라본 풀벌레
두 작가가 바라본 열세 번째 키워드, 두작가가 바라본 풀벌레
하루잇문학
하루잇문학

어디든 논쟁거리도, 할 말도 많은 시대. 하나의 주제에도 다양한 견해와 시각이 공존한다.
이성과 감성, 상반된 시선으로 같은 주제를 다루어 보면 어떨까.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다른 두 방송 작가가, 하나의 주제를 자유롭게 해석하여 선보이는 인문학 에세이

이성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전문, 극한의 T 박세훈 작가와
감성적으로 라디오와 TV쇼, 콘서트를 만드는 음악 전문, 극한의 F 장문경 작가와 함께
세상과 삶과 트렌드가 담긴 인문학 에세이 추천을 통해 우리의 하루를 잇다

청춘의 한 가운데에서 이성&감성을 잇는
열다섯 번째 에세이 주제

‘청춘 (Youth)’

왜 꼭 청춘이어야만 하나 - 시사경제 전문 작가 박세훈
왜 꼭 청춘이어야만 하나 - 시사경제 전문 작가 박세훈

푸를 청(青)에 봄 춘(春). 푸른 봄이라는 뜻의 청춘. 한국에서는 주로 20대를 지칭하며 단어의 정의대로 눈이 부시게 긍정적으로 묘사된다. 아름답고, 가능성으로 가득하고, 심지어 실수조차 낭만이 된다. 그래서 수많은 광고가, 영화가, 강연자가 이렇게 외친다. “청춘은 인생의 봄”이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청춘은 한 번뿐이니 젊을 때 해봐야 한다.” 그야말로 청춘 예찬이다. 그러나 청춘만 특별하다는 믿음과 상상은 우리의 삶을 왜곡시킨다. 청춘을 이상화할수록 다른 연령은 지워지기 때문이다.


마치 어떤 일은 20대에 해두지 않으면 영영 기회가 없는 것처럼 묘사되고 지금 아니면 안 되는, 인생의 골든타임으로 포장된다. 청춘 이후의 삶은 개인의 몫으로 남겨졌고, 30대 이후의 삶은 구체적으로 얘기되지 않으며, 50대 이후의 진로, 60대 이후의 인간관계, 70대 이후의 도전은 상상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중년은 안정과 책임이라는 낡은 프레임에 갇히고, 노년은 부담이나 소외로 전락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청춘인 척하며 살아간다. 나이 들지 않으려 하고, 나이 들어 보이지 않으려 하며, 심지어 청춘 마케팅에 스스로를 끼워 맞춘다. ‘영포티’, ‘시니어 모델’, ‘중년 유튜버’... 이런 단어들은 청춘 이후의 삶이 아니라, 청춘을 계속 흉내 내는 방식으로 포장되는 경우가 많다. 그 속에는 늙음을 두려워하고, 실패를 감추려는 정서가 자리한다. 진짜 건강한 사회는 청춘을 이상화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청춘 이후의 삶도 충분히 의미 있고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준다.


청춘이 가장 좋을 때라면, 그 이후는 무너지는 시기가 아니라 또 다른 방식의 시작이 되어야 한다. 인생은 선형이 아니다. 청춘은 인생의 일부일 뿐, 전부가 아니다. 누군가는 50대에 그림을 배우고, 60대에 책을 낸다. 어떤 이는 70에 처음 연애를 하고, 80에 세계여행을 시작한다. 인생의 진폭은 생각보다 훨씬 길고, 예측 불가능하다. 청춘은 그 여정의 한 구간일 뿐, 모든 것을 걸어야 할 정점이 아니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건 청춘 예찬이 아니라, 바로 이 질문이다.


‘지금, 이 나이에 나는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청춘이 아니어도 괜찮다. 기회는 나이와 무관하게 언제든 올 수 있고, 변화는 인생 어디서든 가능하다. 그러니 청춘을 사랑하되, 그 이후의 삶도 존중하는 상상력을 기르자. 그 상상력을 바탕으로 사회가 만든 청춘 예찬의 감옥에서 스스로를 해방하자.

<왜 꼭 청춘이어야만 하나>

오래된 냉장고와 조카와 청춘의 상관관계 - 라디오/콘서트 전문 작가 장문경
오래된 냉장고와 조카와 청춘의 상관관계 - 라디오/콘서트 전문 작가 장문경

2005년생 우리 집 냉장고는 올해로 스무 살이 되었다. 냉장고의 평균 수명이 기껏해야 15년 정도라고 하니 이미 천수를 다 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나이라 할 수 있겠으나, 고맙게도 지금껏 잔병치레 한번 없이 여전히 희고 고운 자태를 뽐내며 쌩쌩하게 돌아가고 있다. 20년간 나와 함께 여러 집을 전전해 온 만큼 냉장고 양 문 앞에는 그간의 흔적들이 가득하다. 여행 가서 하나씩 사 온 마그넷들부터, 지금의 나와는 거리가 먼 빛바랜 사진들, 꼬마였던 조카들이 서로 ‘그림 대회’ 하듯 그려놓은, 이제는 볼 수 없는 우리 강아지의 초상화들, 그리고 오래전 받자마자 맨 중앙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자랑스럽게 붙여 놓은 한 장의 러브레터까지. (편지에 쓰인 날짜를 보니 그날은 2018년 5월 17일이었다)


직접 하트를 가득 그려 넣은 편지지에 연필로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글씨로 “안녕하세요? 저 시후에요.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기뻐요. 사랑해요. 많이많이 사랑해요”라고, 애틋하게 사랑을 고백해 온 러브레터의 주인공은 내 여동생의 둘째 아들. 나의 조카 시후다. 어려서부터 어른들의 ‘허’를 찌르는 재주가 있어서, 다섯 살 땐가. 내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걷다가 문득 걸음을 멈추고는 동그랗게 뜬 눈으로 나를 짐짓 안쓰럽게 올려다보며, “이모는 왜 남편이 없어?” 묻던 아이. 그 엉뚱한 질문이 귀엽기도, 내심 뜨끔하기도 해서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러게. 왜 없을까? 시후가 보기엔 이모에게 남편이 생길 것 같아? 안 생길 것 같아?” 되묻자, 잠시 나를 빤히 보고는 “안 생길 것 같아”라고 사뭇 진지하게 대답했던 사랑스러운 나의 예언자. 김시후. (응. 시후야. 너의 예언대로 되었어. 이모는... 쭈욱. 안 생길 거 같아...)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 시간이 그동안 얼마나 흘렀는지, 그러는 사이 나는 또 얼마나 나이를 먹었는지 정신 번쩍 나게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다면, 그건 어느샌가 훌쩍 커버린 아이들을 실감할 때다.


나에게 그렇게나 애틋하게 사랑을 고백했던 나의 어린 조카는 어느덧 복싱 대회에 나갈 정도로 복싱을 좋아하고, 걸 그룹 노래보다 90년대 2000년대 발라드 음악을 즐겨 들으며, 얼마 전까지 ‘모솔 탈출’을 애타게 염원하던 감성 충만한 사춘기 중딩의 최고참(3학년)이 되었다. 몇 달 전에는 드디어 그렇게도 간절히 바라던 ‘모솔 탈출’에 성공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난생처음 생긴 ‘여자친구’와의 ‘첫 데이트’가 어찌나 좋았는지 세상을 다 얻은 것 같다는 말로 즈이 누나와 엄마의 복장을 몰래 터뜨린 시후의 연애는 아쉽게도 (내 동생에겐 다행히도)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얼마 전 동생 집에서 오랜만에 만난 시후는 생각이 많아진 얼굴로 나에게 “연애 모르겠어.” 한 마디 남기고는 휴대폰을 붙들고 온갖 처량 맞은 사랑 노래들을 주구장창 찾아 틀어댔다. 과연 시후는 여전히 어른들의 ‘허’를 찌를 줄 아는 청소년이었다. 중3 남학생의 플레이리스트가 성시경(은 그렇다 치고), 변진섭에 이어 이문세, 부활, 그리고 김광석이라니! 심지어 그다음 곡은 산울림이었다. 그것도 “♫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으로 시작되는 한 겨울 시베리아 벌판처럼 황량하기 그지없는 노래. ‘청춘’


오래전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묘한 반감을 느꼈더랬다. 도무지 ‘푸른 봄’이라는 의미의 제목과 어울리지 않는, 단순히 슬프다 우울하다고 표현하기엔 어려운 가사와 멜로디가 낯섦을 넘어 괴롭게 들려왔기 때문이다. “아니. 그래도 제목이 ‘청춘’인데 첫 가사가 ‘언젠간 가겠지’라니! 청춘을 무슨 장송곡으로 만드셨어?” 중얼거리며 빠르게 채널을 돌렸던 그때의 나는 사람들이 청춘이라 부르는 나이였고, 그 어느 때보다 ‘화’가 많았던 시기였다. 돌이켜보면 그때 내가 느끼고 있었던 건 일종의 배신감이었던 것 같다. 어른들은 대학만 가면, 커서 사회에 나가면 뭐든 다 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막상 대학을 가고 사회에 내던져지고 보니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뭐든 하려면 ‘돈’과 ‘시간’이 ‘모두’ 있어야 했다. 그건 사랑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나 ‘청춘’의 시기에서 그 두 가지가 모두 충족되는 일이란 좀처럼 드물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사랑할 시간마저 아낌없이 쏟아부어야 했으므로, 언제나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었다.


그런데도 툭하면 사람들은 나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다 ‘아우. 참 좋을 때다. 내가 네 나이만 됐어도 뭐든 다 할 수 있을 텐데.’ 억울하고 화가 났다. ‘아니. 힘들어 죽겠는데, 좋긴 뭐가 좋다는 거야? 내 나이만 됐어도 뭐든 다 할 수 있을 거라니. 그러는 자기들은 왜 못했대?’ 그러니 산울림의 ‘청춘’을 처음 들었을 때 묘한 반감을 느꼈던 내 솔직한 심정은 아마도 이랬을 것이다. ‘청춘이 가는 게 뭐가 아쉽다고 이래? 그게 이렇게까지 슬프고 우울할 일이야?’


그 이름 ‘푸른 봄’처럼 맑고 보드라운 ‘청춘’을 보낸 (혹은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제목의 책이 시대의 베스트셀러가 된 건 세상에는 아픈 청춘들이 (혹은 아픈 청춘을 보낸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인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머물러 있을 땐 아프고 괴로워서 슬프고, 가버리고 나면 그 모든 게 허망해져 또 슬퍼지는 게 청춘인 모양이다. 산울림의 ‘청춘’은 역시 세대를 통찰한 명곡이었다.


가버린 청춘이 나는 이제 와 새삼 서글프진 않다. 가고 없는 날을 잡고 싶은 미련도 없다. (나는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훨~~씬 더 좋다!) 다만, 이제 곧 다가올 조카들의 청춘이 속절없이 흐르는 걸 지켜보는 일은 좀 (많이) 슬플 것 같다. 부디, 내 조카들의 청춘은 굳이 아픈 시간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들에게 펼쳐질 ‘푸른 봄’은 그 이름답게 푸르고 마냥 신나는 것이기를. 그 어떤 제약도 없이 그 푸름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시간이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덧붙여 바라건대 나와 청춘을 함께 보낸 우리 집 냉장고가 조금만 더 오래 살아줬으면 좋겠다. (요즘 한 대에 몇백만 원 한다는) 냉장고만큼은 내 청춘만큼 쉽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오래된 냉장고와 조카와 청춘의 상관관계>



장문경
글 / 장문경

방송작가

  • 방송
    MBC 뮤직 <루시드폴의 리모콘>,
    MBC 라디오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콘서트 <성시경의 축가> 등
  • 저서
    『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박세훈
글 / 박세훈

방송작가

  • 방송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삼프로TV <언더스탠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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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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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상담소 02-2066-8539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안동출장상담 054-851-6046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생계형 신용회복지원제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생계형 신용회복지원제도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또는 면세업자 중 연 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인 자로서 생계비를 제외한 월평균 순소득이 채무원금을 분할상환하기 위한 변제액에 미달하는 자
  • 소득세법상 과세미달자 중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인 자 또는 월평균 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자
  • 사업자등록증 미개설, 휴업, 폐업 등으로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가 아닌 실질 영세자영업자로서 신원이 확실한 제3자의 확인 또는 증명자료를 제출하여 실질적인 영업사실이 인정되는 자
  • 퇴폐, 향락 등 사회 통념상 불건전 업종을 영위하지 않는 자
지원내용
  • 6개월 단위로 최장 1년 동안 채무상환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 종료 후 최장 8년 동안 채무원금 분할 상환
  • 채무상환 유예기간은 매 6개월마다 본인의 연장신청에 따라 관련 내용을 심사하여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
  • 상환 유예기간 중에는 소정의 금리(연 5%)를 납부하고 채무원금 상환기간 중의 이자는 채무원금을 분할상환기간 내 전액 상환하는 경우 면제 가능
미취업 청년층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졸업 후 취업이 되지 않아 학자금 대출 등을 연체중인 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신용불량자 등록 당시 미성년자(만 19세 이하)였고 신청일 현재 학생이거나 실업상태인 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신청일 현재 병역법에 의한 의무 군복무 중이거나 6개월 내 입대 예정인 자. 신청일 현재 전역자의 경우 상기 1항의 기준을 적용
  • 2004년 12월 31일 현재 부모의 금융채무 등에 보증을 하였으나, 부모가 상환능력이 없어 보증채무 이행부담을 지고 있는 자
지원내용
  • 최장 2년까지 채무상환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 종료 후 최장 8년 동안 분할상환
  • 상환 유예기간은 매 6개월마다 본인의 연장신청에 따라 관련 내용을 심사하여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
  • 군복무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유예기간 연장신청 없이 전역 시점까지 유예하고, 전역 후에는 취업 시까지 6개월 단위로 최장 2년까지 채무상환을 유예
  • 상환 유예기간 중의 발생이자 및 채무원금 상환기간 중의 이자는 채무원금을 분할상환기간 내 전액 상환하는 경우 면제 가능
신청기간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 신용불량정보에 등록된 채무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 방문하여 채무조정을 신청
    - 신청시기는 약 1개월 후(2005년 4월 말경)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
  • 신용불량정보에 등록되지 않은 채무자는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
    - 2005년 4월 1일부터 신청접수업무 개시
지원내용
  • 신용회복위원회: 조정된 채무 원금을 최장 10년 동안 장기분할 상환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벗어날 때까지 채무상환을 유예한 후 수급자에서 벗어나면 채무원금을 10년 동안 장기분할 상환
신용관리교육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및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받은 신청인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관리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
신청기간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신용회복지원제도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신용회복지원제도
지원 대상자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 기준일: 2005년 3월 23일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요건 갖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하 '기초수급자'라 함)
  • 은행, 여신전문회사(카드사, 할부금융사), 상호저축은행, 농협(단위조합 포함), 수협(단위조합 포함),보험회사(보증보험 포함), 새마을금고, 신협, 신탁회사, 증권회사, 증권금융회사, 중개회사, 자산관리공사, 유동화전문회사 등 기초수급자의 신용회복지원 및 대출채권 양도, 양수를 채권금융기관 협약에 가입된 채권금융기관에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자
  • 전국은행연합회의 「신용정보관리규약」(2005년 4월 28일 개정시행이전 규약기준)에서 규정하는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
신용회복지원 내용
원금 상환유예
  • 신청 채무자가 기초수급자 지위를 유지하는 동안 원금 상환 유예
  • 기초 수급자에서 벗어난 경우에는 소득 등 심사를 거쳐 최장 10년 내에서 무이자 분할 상환
이자의 면제
  • 양도일까지 발생한 이자, 연체이자와 양도일 이후 발생한 이자는 면제
  • 자격 상실에 따라 원금 채무를 장기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도 이자 미부과
상담소 위치안내
상담소 위치안내
지부명 전화번호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역삼본관 02-1588-357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부산지사 051-860-8000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광주지사 062-231-3000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대전지사 042-601-5163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대구지사 053-760-5000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인천지사 032-509-15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전주지사 063-230-170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창원지사 055-269-8071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강릉지사 033-640-3434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청주지사 043-279-2400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법원의 개인채무자 회생제도 및 파산제도

법원의 개인채무자 회생제도 및 파산제도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개인채무자회생제도
빚이 15억원(담보채권 10억원, 무담보채권 5억원 이내)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대법원 규칙으로 정한 금액 이하의 빚이 있는 급여소득자 또는 영업소득자는 모든 빚(사채 포함)에 대해서 신용불량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8년 이내의 상환기간으로 채무자가 정한 상환계획(요건: 채무자가 상환할 금액이 채무자 보유재산을 현재 처분해서 회수할 수 있는 금액보다 많을 것)을 법원에 제출하면 법원의 인가를 받아 확정되고 채무자가 상환계획대로 상환하게 되면 나머지 빚은 탕감됩니다.
파산제도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법원에 파산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채무자에게 파산원인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파산선고를 받게 되며 채무자의 총재산을 모든 채권자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게 됩니다.
파산선고 뒤 채무자는 법원에 더 이상 채무를 갚지 않도록 허가해 달라는 면책신청을 할 수 있으며, 허가를 받아 결정이 되면 조세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책임을 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파산선고와 면책은 엄격한 기준에 의해 결정되므로 신청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중하게 신청 여부를 정하여야 합니다.
파산선고 후 면책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제한이 있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워집니다.
개인파산 사실은 전국은행연합회 등 신용정보집중기관 등에 상당기간 보관됨에 따라 향후 신용카드 발급, 대출신청 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권추심업무 처리절차 안내

저희 교보생명보험(주)는 연체안내 및 채권추심업무를 '에이앤디신용정보(주)'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행위는 채무자 앞으로 채권추심 수임사실 통지 이후,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채권추심 업무진행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에이앤디신용정보(주) CS팀 (전화번호 : 3705-4013, 4017) 및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채무변제촉구문' 등의 우편물을 발송하여 채무상환을 요구하게 되고, 채무변제 불이행시 불이익(연체정보 등록에 따른 금융거래 제한 등)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됩니다.
  • 우편물과 별도로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채무상환을 요구하게 되며, 채무 불이행시 불이익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됩니다.
  •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채무상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귀하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방문추심’에 관한 사전 안내를 한 후 채무상환 요구나 소재파악 또는 재산조사 등을 위해 자택이나 근무지, 기타 소재지에 대한 방문을 할 수 있습니다.
  • 상당기간 채무변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채권자 또는 채권자협의회에 의한 채무금액 강제회수에 관한 법적조치(가압류신청, 지급명령신청, 강제경매신청 등) 예고통보를 할 수 있으며, 이에 불구하고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법원으로부터 집행권원을 부여받아 강제집행을 통한 채권 회수를 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채권자 또는 채권자협의회에 의하여 법원에 재산관계명시 신청이나 채무불이행등록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교보생명보험(주)는 연체안내 및 채권추심업무를 '에이앤디신용정보(주)'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사실이 발생할 경우 에이앤디신용정보(주) CS팀 (전화번호: 02-3705-4013, 4017)으로 연락주시면 적극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권추심자의 신분이 의심스러울 경우
  • 채권추심자가 방문, 전화 등으로 처음 접촉해 올 때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표(사원증 또는 신용정보업종사원증)를 제시토록 요구하고, 이를 제시하지 못하거나 사진 미부착·훼손 등 신원이 의심스러운 경우 소속회사나 신용정보협회*에 재직 여부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채권추심자가 검찰·법원 등 사법당국을 사칭하거나 법무사, 법원집행관, 법원집행관대리 등의 사실과 다른 직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시) 채권추심자가 법률담당관, 법원집행관, 소송대리인 등으로 허위 기재한 명함을 사용하거나 이들 명의로 독촉장을 발송
추심채권이 추심제한요건에 해당할 경우
  • 본인의 채무가 추심제한요건*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하고 추심제한 대상인 경우 채권추심자에게 서면으로 추심중단을 요청(전화로 요청 시 통화내용 녹음)하시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시) 채무부존재 소송이 제기된 채권에 대해 채권추심
채권추심 제한대상이란?
  • 판결 등에 따라 권원이 인정되지 않은 민사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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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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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회생절차개시 또는 파산·회생에 따라 면책된 경우
  • 중증환자 등으로 사회적 생활부조를 요하는 경우
  • 채무자 사망 후 상속인이 상속포기하거나 한정승인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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