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우수고객 안내
고객님을 위한 우수 고객 전용 서비스는
MY교보 > 혜택 > 교보 노블리에 서비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을 위한 우수 고객 전용 서비스는
MY교보 > 혜택 > 교보 노블리에 서비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키보드 Crtl버튼과 마우스휠 "상하"로 움직이면
"확대" "축소"가 가능합니다.
오늘의 작품
스콧 피츠제럴드 - 「위대한 개츠비」
알프레드 테니슨 - 「이노크 아든」
에리히 프롬 - 「소유냐 존재냐」

『위대한 개츠비』와 『이노크 아든』 두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는 “소유냐 존재냐”, 그중에서도 소유의 의미입니다. 우리는 종종 돈을 단순히 소비하기 위해 소유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철학자들은 돈을 소비가 아니라 생산을 위해 소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좋은 차, 좋은 집, 여행 같은 소비만을 위해 돈을 추구하면 돈은 오히려 따라오지 않습니다. 반대로, 돈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태도를 가질 때 돈은 더 많이 모이고, 다른 사람들의 자원과 응원도 함께 끌어옵니다.
예를 들어, 집을 사서 단순히 혼자만의 안락함을 누리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 서재를 만들어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돈은 생산적 의미를 얻게 됩니다. 저 또한 필요한 돈 이상이 들어오면 그 자원을 활용해 ‘엉망진창 도서관’을 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자 독자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실제로 함께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돈을 소비의 소유로만 바라보면 삶은 쪼그라들고 악순환에 빠지지만, 생산적 소유로 바라볼 때 돈은 선순환의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오늘은 이처럼 소유의 형태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위대한 개츠비』와 다소 낯선 작품 『이노크 아든』은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소유하려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개츠비는 젊은 시절 사랑했던 데이지를 되찾기 위해 그녀 집 맞은편에 저택을 짓고 불을 밝힙니다. 그의 소유 방식은 “데이지는 남편 톰을 사랑하지 않았다”라는 고백만을 원했고, 이후 그녀를 자기 곁으로 데려오려는 집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결말은 쓸쓸한 죽음과 외로운 장례식으로 마무리됩니다. 테니슨의 서사시 『이노크 아든』의 주인공은 사랑하는 아내 애니를 두고 가족을 위해 멀리 중국으로 무역을 떠나지만, 조난으로 무인도에서 10년 넘게 지냅니다. 그가 10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으니 마을 사람들도 모두가 “이노크 아든은 죽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노크 아든이 돌아왔을 때 아내는 오랜 친구 필립과 재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었으나, 이노크 아든은 자신이 살아 돌아왔음을 끝내 밝히지 않습니다. 그의 사랑은 “나로 인해 그들의 행복이 깨져서는 안 된다”라는 희생과 포기의 소유였습니다. 결국 그는 조용히 세상을 떠나지만, 마을 사람들은 그의 위대한 사랑을 존경합니다.
문학 작품 속에서 나타나는 소유의 태도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에 따르면, 첫째는 시인 테니슨의 태도입니다. "갈라진 벽 틈새에 핀 꽃이여. 나는 너를 그 틈새에서 뽑아내어 지금 뿌리째로 손안에 들고 있다. 작은 꽃이여. 그러나 만약 내가 뿌리째 너를, 너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면 신과 인간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련만." 그는 벽 틈에 핀 꽃을 뽑아 손에 쥠으로써 순간적으로 소유하지만, 결국 그 꽃은 곧 시들어 버린다는 겁니다. 둘째로 ‘바쇼’라는 시인의 하이쿠는, "눈여겨 살펴보니 울타리 곁에 냉이꽃이 피어 있는 것이 보이누나.” 그는 피어난 꽃을 건드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존재 자체를 감상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괴테의 태도는 "나 홀로 숲속을 거닐었지, 아무것도 찾을 뜻은 없었네. 그런데 그늘 속에 피어 있는 작은 꽃 한 송이 보았지. 별처럼 반짝이고 눈망울처럼 예쁜 꽃을. 그 꽃을 꺾고 싶었는데 꽃이 애처롭게 말했네. '내가 꺾여서 시들어 버려야 되겠어요?' 하여 꽃을 고스란히 뿌리째로 캐어 예쁜 집 뜨락으로 옮겨왔지. 조용한 자리에 다시 옮겨 심으니 이제 늘상 가지 치고 꽃피어 시들 줄 모르네." 꽃을 뿌리째 옮겨 심어 키우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소유와 공존을 추구하는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방식은 단순한 꽃에 대한 태도를 넘어 인간이 사랑을 대하고, 관계를 소유하려는 방식의 은유로도 읽힙니다. 『위대한 개츠비』의 개츠비는 사랑을 뿌리째 뽑아 자기 것으로 만들려 했고, 『이노크 아든』의 주인공은 멀리서 바라만 보며 포기했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태도를 선택하고 있는가’ 를 질문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업을 할 때도, 인간관계를 맺을 때도 각자 다른 성향을 드러냅니다. 어떤 사람은 항상 공격적으로 기회를 잡으려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안전하게 수비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이런 성향을 아는 것은 결국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스타일로 세상을 소유하려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철학자들은 특히 돈에 관해서 이렇게 조언합니다. “돈을 소비하려고 소유하지 말고, 생산하려고 소유하라.” 소비만을 위해 돈을 쓰면 금세 소멸하지만, 돈을 생산과 나눔의 흐름에 투입하면 선순환이 일어나고 더 큰 자원으로 돌아옵니다. 이런 관점에서 『위대한 개츠비』, 『이노크 아든』, 그리고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에서 각각 다른 방식의 소유 형태를 보여줍니다. 개츠비는 잃어버린 사랑을 되찾으려는 집착적 소유를, 이노크는 사랑을 위해 자신을 지우는 희생적 소유를, 프롬은 소유보다 존재 자체에 주목할 것을 말합니다.
결혼과 인간관계에서도 이 질문은 유효합니다. 상대의 ‘Have(소유)’가 아니라 ‘Be(존재)’를 보라는 것입니다. “이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내가 성장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사람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가?” 이 질문이야말로 소유 중심의 판단보다 훨씬 더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소유와 존재 사이에서 선택합니다. 돈을, 사람을, 세상을 대할 때 단순한 소유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존재의 길을 찾을 때, 삶은 더 풍요로워집니다.
교보생명은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애인 및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 접근성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시면서 정보 접근성과 관련하여 불편 사항이 발생한 경우 아래 문의처로 접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브라우저 서비스 지원이 2022년 06월 15일 종료됨에 따라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글 크롬 브라우저 또는 MS 엣지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