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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 속 과학이야기
① 어릴 적 꿈꿨던 투명 인간, 가능할까?
② 병원 엑스레이는 어떻게 몸속을 찍을까?
③ 관상은 과학일까?
④ 지구인 80억 명이 한꺼번에 소리를 지르면 달까지 소리가 도달할까?


투명 인간은 몸 뒤쪽에 있는 이미지를 아무런 방해 없이 투명하게 앞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실제 자연에도 해파리나 투명한 물고기, 투명 날개를 가진 나비처럼 상당히 투명한 생명들이 존재합니다. 이들의 날개나 표면을 구성하는 성분들은 과학에서 ‘광격자(포토닉 크리스탈)’라고 부르는데, 미세한 배열 방식에 따라 광학적 성격이 달라집니다. 딱정벌레의 표면도 색소는 없지만 이 구조 덕분에 빛을 산란시켜 무지갯빛을 냅니다. 투명 날개를 가진 나비 역시 광격자 구조를 이용해 여러 파장에 대해 투명한 날개를 구현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도 투명해질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사물을 본다는 것은 외부에서 반사된 빛이 눈에 들어와 수정체를 통과한 뒤 망막에 상을 맺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이 성립하려면 망막은 투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완벽하게 투명 인간을 만든다 하더라도 망막만큼은 투명해질 수 없으며, 결국 눈동자가 공중에 동동 떠 있는 듯한 모습의 투명 인간만 가능할 뿐입니다. 눈동자조차 보이지 않는 완벽한 투명 인간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이죠.
반면 투명 망토는 원리상 투명 인간과 다르게 작동합니다. 뒤에서 온 빛을 몸을 그대로 직진시키는 것이 아니라, 몸을 에둘러 굴절시키면서 앞으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이 때문에 특정 각도에서는 투명하게 보일 수 있지만, 모든 방향에서 완벽히 구현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굉장히 난이도가 높은 기술입니다.

“엑스레이에 ‘레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거 보면 빛 같은데, 어떻게 몸을 통과할까요?” 엑스레이는 빛이지만 우리가 눈으로 보는 빛보다 파장이 훨씬 짧습니다. 엑스레이는 물질을 어느 정도 통과할 수 있지만 통과할 때 그 물질의 밀도에 따라 투과율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우리 몸에는 딱딱한 뼈와 부드러운 연질 조직인 살이 있는데, 엑스레이는 살은 어느 정도 통과하지만 뼈는 잘 통과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으면 피부 주변의 말랑한 살 조직은 통과하고, 뼈는 통과하지 못해 뼈의 구조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뢴트겐’입니다. 엑스레이가 발견된 이후, 사람들은 곧바로 그 응용 가능성을 깨달았습니다. ‘엑스레이를 이용하면 살아 있는 사람의 몸 상태를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생긴 것이죠. 이를 진단 장비를 통해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람이 마리 퀴리입니다. 1차 세계대전 당시, 퀴리는 프랑스 군에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 일명 ‘리틀퀴리’를 만들어 전선을 다니며 부상한 군인들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단했습니다. 이렇게 엑스레이 장치를 통해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과정에서, 퀴리는 반복적인 방사선 노출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 그녀의 공헌에 대해 우리는 깊은 존경과 안타까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관상은 그 사람의 과거의 경험을 반영합니다. 평생 육체노동을 해온 사람과 책상에서 일하는 사람의 손과 얼굴, 피부색은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낮에 들판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농부의 피부는 책상에서 일하는 사람과 같을 수 없고, 손의 형태나 주름에도 생활이 남긴 흔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과거 경험은 얼굴, 피부, 몸의 형태에 분명히 반영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관상을 이야기할 때, 단순히 과거를 추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예측하려고 시도하기도 합니다. 한 사람의 과거 경험이 현재에서 미래로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얼굴만 보고 ‘이 사람은 앞으로도 몸을 쓰지 않을 것이다’라고 단정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부족합니다. 관상을 능력, 재능 또는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로 보는 주장은, 조금만 확대하면 매우 끔찍한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 서양에서는 골상학이 시도되었고, 일부 사람들은 머리 모양을 측정해 지능이나 성격을 판단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통계적으로 확인된 집단의 차이를 개인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관상을 근거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외모만으로 성격을 판단하는 것은 신중해야 하며, 외모를 기준으로 한 우생학적 시도는 반드시 경계해야 합니다.


소리는 항상 그 소리가 전달되기 위한 매질이 필요합니다. 그 매질은 지구 표면에서는 공기가, 고래가 음향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바다라면, 물이 그 소리를 전달하는 매질이 됩니다. 그러나 지구와 달 사이의 우주 공간에는 매질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큰 소리를 내더라도 달까지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한 사람이 낸 소리가 몇 데시벨이라면, 80억 명이 모여서 소리를 낼 경우 그 소리 크기가 80억 배가 될까요? 흥미롭게도 인간은 소리의 크기를 이렇게 단순히 계산한 대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교향악단의 지휘자가 지금까지 소리가 너무 작아서 관현악단의 규모를 늘린다고 해도, 관현악단 규모를 4배로 키워야 실제로 들리는 소리를 기껏 2배 정도 커집니다. 이는 인간이 외부의 어떤 감각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방식이 로그 스케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교보생명은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애인 및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 접근성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시면서 정보 접근성과 관련하여 불편 사항이 발생한 경우 아래 문의처로 접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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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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