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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
장 폴 사르트르 -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실존주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장 폴 사르트르죠. 사르트르가 한 말 중에 가장 유명한 말이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
어떤 분이 영화 <부시맨>으로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를 설명하셨는데, 제게 너무 와닿아서 그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부시맨은 문명 세계를 접해 보지 못한 아프리카 부족입니다. 어느 날 하늘에서 콜라병이 떨어져서 머리에 딱 맞고 떨어지고, 부시맨은 그 병의 본질이 콜라병인지 모르기 때문에 둘러봅니다. 이 존재에 대해서 본질을 규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리도 불어보고, 절구통에 옥수수 콩 등을 빻아 봅니다.
이렇게 존재는 무한히 순수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거예요. 하지만 주변에서 자꾸 나의 본질을 규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르트르의 말은 우리는 엄청나게 자유롭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데 자꾸 규정된 본질에 맞춰서 작아져서 살 수 있으니, 여러분들의 존재를 열어놓고, 본질에 갇히지 말고, 한없이 순수한 가능성으로 살아라. 여러분의 존재를 그 누구도 규정할 수 없다. 심지어 신조차도, 하느님도 규정할 수 없다. 이런 큰 생각을 가져보자는 게 바로 이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실존주의의 쌍벽이라 한다면 알베르 카뮈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첫 문장이 세상에 발표되자 세상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였는지도 모른다." 문장을 보고 전 세계인들은 경악했습니다. 그 주인공 뫼르소는 어떻게 엄마가 죽은 날을 모르느냐. 저는 실존주의의 “존재는 본질에 앞선다.”로 봤을 때는 어떻게 해석했냐면, 엄마가 죽은 날을 까먹으면 불효자라는 본질로 규정하려고 한다. 저는 카뮈가 일부러 센 메시지를 던졌다고 생각합니다. 엄마의 죽음을 까먹는 사람, 그래서 이 뫼르소가 재판을 받을 때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그 프레임으로, 그 본질로 보면서 얘기하죠. "아, 맞아요. 내가 타 준 커피를 맛있게 먹었고, 담배도 피웠고, 심지어 웃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 뒤에 또 유명한 장면 중에 이 뫼르소의 재판 장면이 나옵니다. 재판장도 뫼르소에게 사형을 선고하고 싶진 않았어요. 재판을 하다 보니까 뫼르소 그 어떤 인간성에 대한 이런 것들이 느껴졌기 때문에 사형까지는 선고하지 않으려고 "당신은 혹시 그 총을 쏜 후에 미안한 마음이나 후회를 한 적 있습니까?"라고 물어봅니다. 그때 "예, 후회한 적이 있습니다."라고만 말했으면 사형은 아니었어요. 그러나 뫼르소는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생각해 보니 약간 귀찮았다는 느낌이었어요.” 이렇게 말했고 결국은 사형을 받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전 세계 모든 사람은 엄마의 죽은 날을 기억한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은 내가 단지 후회했다고 말만 하면 살 수 있는데, 그것마저도 하지 않는 솔직함, 그런 남들이 다 생각하는 죽음을 구걸할 거라고 생각하는 그 본질을 넘어서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나 스스로가 너무 과소평가하는 게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우리를 과대평가하길 바랍니다. 우리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본질을 규정해요, 심지어 내가 얼마짜린가를 나도 모르게 작게 규정합니다. 제가 볼 때는 제 또래의 사람들이 얼마든지 퇴직 후에도 1년에 5억, 10억, 100억 얼마든지 벌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제가 프랜차이즈 박람회 강의 초청을 많이 갔는데, 거기 오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아, 나는 그냥 퇴직금 딱 이렇게 투자해서 한 달에 한 250, 300만 꼬박꼬박 들어왔으면 좋겠어." 얘기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년에 3,600만 원 미만의 어떤 나로 본질을 규정해 버린다는 게 안타까웠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퇴직하면 내 몸값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믿으니까, 그렇게 됩니다.
대한민국이란 땅이 원래도 작죠. 벼농사는 공동으로 작업하니까 매일 만나요. 매일 만나고, 보고, 듣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남과 비교하게 되는 게 있다는 겁니다. "아, 내가 남의 눈치, 남의 시선 때문에 뭔가 도전 못 하는 게 내가 원래 연약하거나 소심한 게 아니고, 그냥 우리 민족이 이런 문화 속에서, 이런 지형 속에서 살아 보면서 내 안에 생긴 거구나." 이런 거를 "나는 이거를 이겨 봐야겠다." 이런 도전 의식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실존, 나의 진짜 존재를 찾아가셔야 하고, 과소평가된 걸 과대평가함으로써 나를 정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얘기를 오늘 이 실존주의를 통해서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과연 나의 존재는 본질에 앞서는가.’, ‘나는 나도 모르게 나를 규정하고 있지 않았는가.’, ‘나는 한없이 순수한 깨끗한 가능성이다.’ 이렇게 믿어 보시면서 실존주의 책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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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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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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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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