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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 속 과학이야기
① 블랙홀 vs 은하, 어느 쪽이 먼저일까?
② 거울과 사진 속 얼굴, 왜 달라 보일까?
③ 내가 듣는 내 목소리와 녹음된 목소리, 왜 다를까?
④ 오이를 싫어하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을까요?


블랙홀은 질량이 너무 커서 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 천체입니다. 지구에서 돌을 던질 때 일정 속도 이상이면 중력을 벗어나듯, 블랙홀은 그 탈출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벗어날 수 없습니다. 2019년 인류는 처음으로 블랙홀의 이미지를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도넛 모양 사진의 검은 중심부가 ‘사건의 지평선’이며, 그 안쪽은 빛조차 나오지 못해 보이지 않습니다. 천문학자들은 여전히 블랙홀과 은하 중 어느 쪽이 먼저 생겼는가를 두고 논쟁 중입니다. 은하 중심에는 대부분 초대질량 블랙홀이 존재하며, 이 블랙홀이 먼저 생겨 물질을 끌어모았는지, 아니면 은하가 먼저 형성된 뒤 중심부에 블랙홀이 만들어졌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까지는 거대한 은하는 작은 은하들이 합쳐져 형성됐다는 것이 유력합니다. 이 과정에서 각 은하의 블랙홀도 병합되어 더 큰 블랙홀로 성장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은하의 질량과 블랙홀의 질량은 일정한 비율을 유지합니다. 은하 전체 질량 중 약 1,000분의 1이 블랙홀의 질량에 해당하며, 이는 두 존재가 서로 영향을 주며 진화해 왔음을 보여줍니다. 최근 제임스 웹 망원경의 관측은 우주 초기의 은하와 블랙홀 형성 과정을 밝히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인류는 우주의 가장 오래된 질문, “블랙홀이 먼저일까, 은하가 먼저일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거울 속 얼굴과 사진 속 얼굴은 사실 다르게 보입니다. 거울을 보면 얼굴의 왼쪽이 오른쪽으로 바뀌지만, 사진은 좌우가 그대로인 실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울 속 자신에게 익숙하지만, 사진 속 얼굴은 어색하게 느끼곤 합니다. 많은 사람이 거울이 좌우를 바꾼다고 말하지만, 사실 거울은 앞뒤를 바꿉니다. 거울은 앞쪽에 있는 것을 뒤로 뒤집어 보여줄 뿐, 좌우나 상하를 바꾸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몸을 돌려 마주 보기 때문에 그 모습이 좌우가 바뀐 것처럼 느껴질 뿐입니다.
이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의 얼굴은 완벽한 대칭이 아닌데요. 여러 사람의 얼굴 사진을 겹쳐 평균을 내면,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가 줄어들고 얼굴의 잡티나 점도 점점 흐려져 사라집니다. 결국 평균 얼굴은 좌우가 거의 완벽히 대칭이고, 매끈하며 조화로운 얼굴이 됩니다. 그래서 한국인, 러시아인, 어느 나라든 평균 얼굴을 보면 대부분 멋있고 잘생기고 예쁘게 느껴집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낄 때, 가장 크게 작용하는 기준은 ‘얼굴의 좌우 대칭’입니다. 사실 우리가 더 자주 보는 얼굴은 거울에 비친 얼굴입니다. 즉, 좌우가 바뀐 나의 얼굴을 더 자주 보는 것이죠. 하지만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은 그 반대 방향의 진짜 내 얼굴을 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보는 얼굴과, 세상이 바라보는 얼굴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아마 한 번쯤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자신의 목소리가 녹음된 걸 들으면 어색하게 느껴지며 “이게 내 목소리가 맞나?”하는 생각이 들죠. 그 이유는 우리가 목소리를 듣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목소리는 귀를 통해서만 들리지만, 내가 말할 때의 내 목소리는 다릅니다. 성대의 진동이 목과 머리, 두개골을 타고 전해지면서 귀로 듣는 소리와 뼈를 통한 진동(골전도) 소리가 함께 섞여서 들립니다. 그래서 실제보다 더 낮고 부드럽게 들리는 것이죠. 이 차이를 연구한 흥미로운 논문도 있습니다. ‘골전도 이어폰’ 혹은 ‘골전도 헤드폰’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장치는 고막이 아니라 두개골이나 턱뼈의 진동을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장치입니다.
연구 결과, 이런 골전도 헤드폰을 통해 자신의 녹음된 목소리를 들으면 실제로 말할 때 듣는 목소리와의 차이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즉, 우리는 단순히 귀로만 소리를 듣는 것이 아니라, 머리와 몸 전체로 소리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우리가 세상을 인식하는 방식이 외부의 소리뿐 아니라 우리 몸의 반응까지 포함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녹음된 내 목소리가 어색하게 들리는 건, 오히려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오이를 싫어하는 이유로 많은 분이 ‘쓴맛’을 꼽습니다. 실제로 오이는 성장 초기에는 쓴맛이 강하고, 성숙할수록 그 맛이 줄어듭니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은 오이의 쓴맛을 더 강하게 느낄까요? 이는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유전자와 관련이 있습니다.
2016년 미국 유타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입맛은 ‘TAS2R38’ 유전자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이 유전자는 7번 염색체에 위치하며, 쓴맛을 감지하는 미각 수용체 역할을 합니다. 사람마다 이 유전자의 민감도가 달라 어떤 이는 쓴맛을 다른 사람보다 최대 1,000배까지 강하게 느낍니다. 결국 오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쓴맛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유전자를 가진 경우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누군가 오이를 못 먹는다면 그저 편식이라고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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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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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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