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Crtl버튼과 마우스휠 "상하"로 움직이면
"확대" "축소"가 가능합니다.

겨울에 읽기 좋은 ‘입김’ 인문학 에세이 2편 추천

겨울에 읽기 좋은 ‘입김’ 인문학 에세이 2편 추천
겨울에 읽기 좋은 ‘입김’ 인문학 에세이 2편 추천
하루잇문학
하루잇문학

어디든 논쟁거리도, 할 말도 많은 시대. 하나의 주제에도 다양한 견해와 시각이 공존한다.
이성과 감성, 상반된 시선으로 같은 주제를 다루어 보면 어떨까.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다른 두 방송 작가가, 하나의 주제를 자유롭게 해석하여 선보이는 인문학 에세이

이성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전문, 극한의 T 박세훈 작가와
감성적으로 라디오와 TV쇼, 콘서트를 만드는 음악 전문, 극한의 F 장문경 작가와 함께
세상과 삶과 트렌드가 담긴 인문학 에세이 추천을 통해 우리의 하루를 잇다

차가운 공기 위에 흩어지는 숨결로 이성&감성을 잇는
스물 세 번째 에세이 주제

‘입김 (Breath)’

그 모든 요란한 입김은 가라

ISTJ

시사경제 전문 작가 박세훈


직장인은 힘들다. 이유는 찾지도 묻지도 말라, 그냥 힘들다. 특히 겨울 아침은 더 힘들다. 평일 아침, 알람 소리에 억지로 눈을 뜬다. 창밖의 하늘은 여전히 밤이다. 차가운 공기를 마주하기엔 이불 속 온기가 너무 따뜻하다. 가까스로 몸을 움직인다. 옷을 입고 집 밖으로 나간다. 바람이 뺨을 때린다. 그 덕에 어깨는 움츠러든다. 출근하는 게 더 싫어진다. 옷 안에 넣어둔 사표를 만져본다. 싸늘함에 마음도 얼고 손도 얼었다. 얼음장이 된 손을 녹여 보려 입김을 불어 넣는다. 새어 나오는 숨이 오늘 하루의 무게를 알려주는 것 같다. 그러고 보면 입김은 겨울에만 보인다. 굳이 의미 부여를 하자면 살아 있다는 증거다. 숨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미 세상을 떠난 것일 테니.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사람의 입김이 꼭 살아 있음의 척도처럼 느껴진다. 정치인, 연예인, CEO, 인플루언서 등등 입김이 세면 살고, 약하면 사라진다. 문제는 이 입김들이 너무 뜨겁다는 거다. 그래서 공기가 뿌옇다.


사실 한국은 원래 ‘입김의 나라’라고 해도 무방하다. 입김은 일종의 권력이다.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뿐, 호흡에 섞여 모두를 흔든다. “내가 그 사람한테 입김 좀 넣어 줄게.” 이 말이 일상 언어라는 사실이 이미 모든 걸 말해준다. 시험 성적보다 누군가의 추천이, 실력보다는 인맥이, 탄탄한 논리보다는 그 말을 ‘누가 했느냐’가 더 큰 힘을 가진다. 정치권에서 입김은 날씨다. 한쪽의 입김이 조금만 세지면 여론은 급속히 뜨거워지고, 다른 쪽의 입김이 불면 즉시 냉랭해진다. 이 바닥에서 정책이나 논리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누가 더 뜨겁게, 더 요란하게 입김을 뿜어내느냐가 관건이다. 회의실에서도 입김은 통한다. 아무런 내용이 없어도 목소리가 크면 승자다. 지위가 높은 사람이 “에헴, 제 경험상...”으로 말을 시작하면 그 순간 논리가 아니라 숨의 양이 판세를 바꾼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면 다들 이렇게 말한다. “오늘은 누가 입김이 제일 셌지?” SNS에서는 입김이 더 빠르고, 더 뜨겁다. 누군가의 글 한 줄, 유명인의 짧은 코멘트 하나가 여론을 폭발시킨다. 사실보다 입김이 먼저 도착한다. 입김이 세면 정의로운 분노로 포장되고, 약하면 관심 없는 사람이 된다. 진심보다는 호흡의 양이 중요해졌다.


문제는 입김이 세면 공기도 탁해진다는 것이다. 말은 뜨거운데 온도가 지나치면 시야가 흐려진다.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보다 누가 더 큰 입김을 내뿜었는지만 남는다. 그렇게 입김이 많을수록 세상은 점점 더 추워진다. 따뜻한 숨은 사라지고, 말만 남는다. 세상이 답답한 이유는 추워서가 아니라 입김이 너무 많아서다. 입김은 원래 짧고 투명해야 아름답다. 요란한 입김은 오래 가지 않는다. 뜨겁게 나왔다가 금세 식는다. 세상이 시끄러워질수록 입김은 세지고 공기는 탁해진다. 올겨울엔 부디 혼탁한 입김이 조금 덜 불길 바란다. 정작 오래 남는 건 누군가를 녹였던 따뜻한 말 한마디일 테니,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기로운 말만 남고’ 그 모든 요란한 입김은 가라.


입김의 계절 사용법

ESFP

라디오/콘서트 전문 작가 장문경


여유는 통장 잔고에서 나오고, 다정함은 탄수화물에서 나온다더니, 세상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은 건강한 연애에서 나오는 모양이다. 요즘 내가 그렇다.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조차 귀엽게만 보인다. 날이 추워지자 단체로 짠 듯이 올록볼록한 패딩점퍼를 꺼내 입은 모습부터 귀엽다. 너나 할 것 없이 동그랗게 부풀려진 사람들이 잔뜩 웅크린 채 걷는 모습은 걸어 다니는 눈사람 같다.

귀여움의 절정은 그 사람들이 ‘하아’하고 숨을 내쉴 때다. 그 순간 사람들은 모두 작은 구름 제조기가 된다. 숨을 쉴 때마다 얼굴 앞에 동그랗고 조그만 하얀 구름이 하나씩 피어났다가 금세 사라진다. 6층 집 창가에서 그 모습을 내려다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게 된다. “아, 귀여워.”


그러고 보면 입김으로 하는 일들은(물론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 ‘입김’ 말고) 하나같이 사랑스럽기 그지없다.

먹을 때 행여 뜨거울까 봐 입을 오므리고 호~ 하고 불어 식혀주는 모습. 유리창에 하~ 하고 김을 불어 흐릿해진 창 위에 손가락으로 누군가의 이름과 하트를 꾹꾹 그려 넣는 모습. 길에서 떨다 온 사람의 손을 잡고 “추웠지? 아이고, 손이 꽁꽁 얼었네.”하며 호오~ 하고 숨을 불어 데워주는 모습. 그 어느 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것이 없다. (아, 한겨울 길가에서 후후- 불어 먹는 오뎅 국물도 빠질 수 없는 사랑이다!)


그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마치 사람들이 얼어붙은 세상에 따스한 숨을 불어 넣고 있는 것만 같다. 숨을 불어 넣는다는 말은 또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가.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것. 그 숨이 ‘따뜻하다’라는 것. 그 따뜻한 숨을 불어넣어, 누군가와 온기를 ‘나눌 수 있다’라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절. 그 사실만으로도 겨울은 충분히 사랑스럽다.


추울수록 그 입김은 더 선명하게 보인다. 사람은 귀엽고도 어리석은 존재라서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는 것처럼 여기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고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 순간, 어떤 계기로 그 존재감을 다시 확인하고 나면 그제야 ‘아, 이게 여기 있었지.’ 하고 깨닫는다.

하지만 사실, 너무 추울 땐 그야말로 뵈는 게 없다. 잔뜩 웅크린 채 발밑만 보고 걷느라, 내 발등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눈앞엔 오직 ‘춥다’라는 사실만 가득하다. 그리고 그렇게 추운 곳에 너무 오래 있으면 ‘추위’조차 느끼지 못할 만큼 감각이 무뎌진다.


2020년 12월. 코로나가 한창이던 때였다.

집합 금지 조치가 내려져 사람들을 만날 수 없던 시기, 사람들은 저마다 조용히 지쳐갔다.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도 그 무렵이었다. 어차피 혼자였던 나는 사실 크게 달라질 것도 없었지만, 자의로 혼자가 되는 것과, 전 세계적 재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혼자가 되는 일은 차원이 달랐다. 무엇보다 내 수입의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던 각종 행사와 콘서트가 모두 멈추면서 일은 뚝 끊겼다. 여러모로 춥고 외로운 12월이었다.

그런 시간도 언제 끝날지 기약 없이 길어지다 보니, ‘힘들다’는 감각에도 둔감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냥 ‘다들 이렇게 사니까 뭐…’ 하는 마음으로, 고장 난 시계처럼 그저 흘러가던 어느 날이었다. 모두가 멈춰 있던 그때, 좀처럼 ‘새 앨범’을 내주지 않는 하림의 신곡이 나왔다는 소식을 SNS에서 봤던가. 아무튼 소식을 보자마자 반가운 마음에 바로 찾아 들었다.

‘♫ 왜 나만 외로워. 왜 나만 힘들어. 어떤 이유인지 난 모르겠어.’  노래가 시작되자, 가슴속에서 뜨끈한 것이 울컥하고 올라왔다. ‘♫ 좋은 생각만 하래. 저 하늘을 보래. 그런 게 지금 다 뭐란 말인지.’

정말 그랬다. 그 시기 TV든 라디오든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말을 반복해야 했다. 나도 그런 오프닝을 수도 없이 썼다. 그게 나름은 방송가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위로’였겠으나, 사실은 조금도 마음에 와닿지 않는 공허한 말에 불과했다는 게 새삼 현실로 와닿았다. ‘그래. 그런 게 다 지금 무슨 소용이야.’ 그 순간, 마치 한겨울 한복판에 오랫동안 서 있느라 추운 줄도 몰랐던 나에게 누군가 다가와 “그동안 많이 추웠지?” 다정하게 말하며 얼어붙은 내 손 위에 ‘호오~ 호오~’ 따뜻한 입김을 불어주는 것만 같았다. 그제야 알았다. ‘아, 나도 많이 추웠구나. 힘들었구나.’


그랬던 이 노래의 제목은 ‘위로의 말은 누가 해 주나요’. 제목은 질문을 던지고 있지만, 나는 오히려 노래 자체가 하나의 대답처럼 느껴졌다. 위로란, 그저 무턱대고 ‘좋은 날 올 거야! 힘내’가 아니라, 그냥 그 마음을 다 안다는 듯 언 손을 붙잡아 ‘호오~’ 불어주는 입김 같은 것. 입김 몇 번으로 꽁꽁 언 손을 완전히 녹일 수는 없겠지만, 그렇게라도 조금이나마 냉기를 덜어주고 싶은 마음. 그 작은 마음 하나가 결국 꽁꽁 얼어 있는 무언가를 스르륵 녹아내리게 하는 온기가 된다. 그날 내가 그랬던 것처럼.


자꾸만 차가워지는 세상 속으로, 후우~ 하고 따뜻한 입김을 불어 넣어 주고 싶은 겨울이다. 큰 도움은 되지 않겠지만, 내가 글로 써서 세상에 보내는 이 작은 입김이 누군가의 마음 온도를 0.1도라도 높여줄 수 있다면. 그렇게 언 마음을 스르륵 녹아내리게 하는 작은 온기가 된다면, 나의 겨울은 더없이 따뜻할 것 같다.



장문경
글 / 장문경

방송작가

  • 방송
    MBC 뮤직 <루시드폴의 리모콘>,
    MBC 라디오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콘서트 <성시경의 축가> 등
  • 저서
    『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박세훈
글 / 박세훈

방송작가

  • 방송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삼프로TV <언더스탠딩> 등
  •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받는 저작물입니다.
  • 본 콘텐츠는 사전 동의 없이 상업적 무단복제와 수정, 캡처 후 배포 도용을 절대 금합니다.
하루잇문학 | 하루잇문학은 교보생명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료 인문학 콘텐츠 웹진으로, 바쁜 생활 속에서도 삶의 지혜와 마음의 감성을 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오랫동안 고객님들과 함께 했던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의 감동을 이어갑니다.
하루잇문학 | 하루잇문학은 교보생명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료 인문학 콘텐츠 웹진으로, 바쁜 생활 속에서도 삶의 지혜와 마음의 감성을 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오랫동안 고객님들과 함께 했던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의 감동을 이어갑니다.

추천 콘텐츠

교보생명 정보 접근성 정책

정보 접근성 개요
  • 교보생명에서 운영하고 있는 모든 웹서비스는 디지털 포용을 위한 정보 접근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품질 유지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활동 내역은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보 접근성 준수를 위한 활동 내역
  • 교보생명에서 운영하는 모든 웹 서비스는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2에 근거하여 지침 내 모든 항목들을 준수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정보 접근성 관점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체적인 진단 및 개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교보생명 대표 홈페이지, 교보생명 애플리케이션은 매년 정보 접근성 품질 인증심사를 진행하여 품질 인증마크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 교보생명에서 운영하는 모든 웹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화면낭독 프로그램(스크린 리더) 등 보조기기를 이용하여 서비스에 접근 가능하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지침별 정보 접근성 준수 항목
    • 대체 콘텐츠: 이미지, 동영상 등에 대체 콘텐츠를 제공하여 화면 낭독 보조기기로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 색에 무관한 콘텐츠 디자인: 그래프 등의 도식 자료를 색상 뿐만이 아닌, 무늬나 패턴, 대체 콘텐츠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 키보드 사용 보장: 키보드만으로 페이지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현되어 있으며, 페이지마다 반복되는 영역을 건너뛸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선형 구조: 화면 낭독 보조기기 사용자가 홈페이지를 순차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논리적인 순서대로 콘텐츠를 배치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 외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2 내 모든 항목들에 대해 주기적인 모니터링 및 개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보 접근성 준수 한계 고지
  • 교보생명에서 운영하는 웹 서비스들은 기본적으로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2을 준수하고 있으나, 일부 서비스에서 화면 낭독 보조기기 등을 활용하여 사용 중에 불편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불편사항이 발생하게 될 경우 접근성 관련 불편사항 접수를 통해 말씀해주시면 의견을 수용하고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보 접근성 관련 불편사항 접수

교보생명은 정보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애인 및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 접근성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를 이용하시면서 정보 접근성과 관련하여 불편 사항이 발생한 경우 아래 문의처로 접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교보생명 정보 접근성 문의처(이메일 접수)
  • 이메일: jihyechoi@kyobo.com, jiwon.kang@kyobo.com

정보교류차단 주요내용공개

교보생명은 엄격한 정보교류 차단 규제체계를 구축·운용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개정안 전문

신용회복제도

금융채무 연체자를 위하여 시행되고 있는 신용회복지원제도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신용회복지원제도

주요 신용회복지원제도 비교
신용회복지원제도
구분 기초수급자 지원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개인회생제도
신청기관 자산관리공시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 법원
시행시기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2005년 5월부터 시행 2002년 10월 1일부터 2004년 9월 23일부터
대상채권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제한 없음(사채 포함)
채무범위 제한 없음 제한 없음 5억원 이하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대상채무자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영세 자영업자중
    신용불량자
    (2004.12.31 기준)
  • 청년층 신용불량자
    (상동)
  • 기초수급자 중
    신용불량미등록자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채무조정수준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신용회복위원회 개인워크아웃제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개인워크아웃제도
신용회원지원 신청 자격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 신용정보집중기관(전국은행연합회)에 연체 등의 신용거래정보가 등록된 자
  • 최저생계비 이상의 수입이 있는 자
  • 2개 이상의 협약가입 금융기관에 채무가 있고 총채무액이 5억원 이하인 자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 신용회복지원제도에 의한 신용회복지원을 1년 이내에 3회 이상 신청한 자
  • 신용회복지원제도에 의한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여 최근 1년 이내에 기각된 자
  • 조세 또는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채무이행을 회피하기 위하여 재산을 도피하거나 은닉, 기타 책임재산의 감소 행위를 초래한 경력이 있는 자
  • 어음, 수표 부도거래처인 개인사업자로서 동 사유를 해소하지 못한 자
  •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금융질서 문란자
  • 신용회복지원협약에 가입하지 아니한 금융기관의 채무합계액이 총채무액의 20%이상인 경우. 다만, 협약 외 채권자가 신용회복 위원회의 채무조정안 내용과 유사한 조건으로 채무를 조정해 주기로 동의하는 경우에는 동 채권을 협약 외 채권에서 제외
  • 신용불량정보 등록사유 발생일로부터 5개월 전 이내의 대출실적이 총채무액의 30%이상인 경우. 다만, 기존 대출의 상환에 전액 사용된 대출은 제외
  • 납부하지 않은 각종 조세금이 총채무액의 30%이상인 경우
  • 법원에서 채무주존재 확인소송 또는 대출의 무효, 취소를 다투거나 분쟁상태에 있는 자
  • 자금의 사용이 도박, 투기 등 사행성으로 그 용도가 부적절하거나 기타 사회 통념상 신용회복지원 대상자로 인정하기 곤란한 자
상담소 위치안내
상담소 위치안내
지부명 전화번호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서울 명동본관 02-6337-200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서울 영등포지부 02-6337-2000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부산지부 051-638-8890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대구지부 053-428-9360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광주지부 062-233-1872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대전지부 042-538-0320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인천지부 032-864-9460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경기도지부 031-234-6108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의정부상담소 031-844-9848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원주상담소 033-764-1439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천안상담소 041-522-1459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청주상담소 043-224-9521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전주상담소 063-253-5941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울산상담소 052-260-9413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마산상담소 055-292-5495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순천상담소 061-742-9415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제주상담소 064-758-9413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강릉상담소 033-641-2765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광명상담소 02-2066-8539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안동출장상담 054-851-6046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생계형 신용회복지원제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생계형 신용회복지원제도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또는 면세업자 중 연 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인 자로서 생계비를 제외한 월평균 순소득이 채무원금을 분할상환하기 위한 변제액에 미달하는 자
  • 소득세법상 과세미달자 중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인 자 또는 월평균 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자
  • 사업자등록증 미개설, 휴업, 폐업 등으로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가 아닌 실질 영세자영업자로서 신원이 확실한 제3자의 확인 또는 증명자료를 제출하여 실질적인 영업사실이 인정되는 자
  • 퇴폐, 향락 등 사회 통념상 불건전 업종을 영위하지 않는 자
지원내용
  • 6개월 단위로 최장 1년 동안 채무상환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 종료 후 최장 8년 동안 채무원금 분할 상환
  • 채무상환 유예기간은 매 6개월마다 본인의 연장신청에 따라 관련 내용을 심사하여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
  • 상환 유예기간 중에는 소정의 금리(연 5%)를 납부하고 채무원금 상환기간 중의 이자는 채무원금을 분할상환기간 내 전액 상환하는 경우 면제 가능
미취업 청년층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졸업 후 취업이 되지 않아 학자금 대출 등을 연체중인 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신용불량자 등록 당시 미성년자(만 19세 이하)였고 신청일 현재 학생이거나 실업상태인 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신청일 현재 병역법에 의한 의무 군복무 중이거나 6개월 내 입대 예정인 자. 신청일 현재 전역자의 경우 상기 1항의 기준을 적용
  • 2004년 12월 31일 현재 부모의 금융채무 등에 보증을 하였으나, 부모가 상환능력이 없어 보증채무 이행부담을 지고 있는 자
지원내용
  • 최장 2년까지 채무상환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 종료 후 최장 8년 동안 분할상환
  • 상환 유예기간은 매 6개월마다 본인의 연장신청에 따라 관련 내용을 심사하여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
  • 군복무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유예기간 연장신청 없이 전역 시점까지 유예하고, 전역 후에는 취업 시까지 6개월 단위로 최장 2년까지 채무상환을 유예
  • 상환 유예기간 중의 발생이자 및 채무원금 상환기간 중의 이자는 채무원금을 분할상환기간 내 전액 상환하는 경우 면제 가능
신청기간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 신용불량정보에 등록된 채무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 방문하여 채무조정을 신청
    - 신청시기는 약 1개월 후(2005년 4월 말경)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
  • 신용불량정보에 등록되지 않은 채무자는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
    - 2005년 4월 1일부터 신청접수업무 개시
지원내용
  • 신용회복위원회: 조정된 채무 원금을 최장 10년 동안 장기분할 상환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벗어날 때까지 채무상환을 유예한 후 수급자에서 벗어나면 채무원금을 10년 동안 장기분할 상환
신용관리교육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및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받은 신청인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관리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
신청기간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신용회복지원제도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신용회복지원제도
지원 대상자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 기준일: 2005년 3월 23일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요건 갖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하 '기초수급자'라 함)
  • 은행, 여신전문회사(카드사, 할부금융사), 상호저축은행, 농협(단위조합 포함), 수협(단위조합 포함),보험회사(보증보험 포함), 새마을금고, 신협, 신탁회사, 증권회사, 증권금융회사, 중개회사, 자산관리공사, 유동화전문회사 등 기초수급자의 신용회복지원 및 대출채권 양도, 양수를 채권금융기관 협약에 가입된 채권금융기관에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자
  • 전국은행연합회의 「신용정보관리규약」(2005년 4월 28일 개정시행이전 규약기준)에서 규정하는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
신용회복지원 내용
원금 상환유예
  • 신청 채무자가 기초수급자 지위를 유지하는 동안 원금 상환 유예
  • 기초 수급자에서 벗어난 경우에는 소득 등 심사를 거쳐 최장 10년 내에서 무이자 분할 상환
이자의 면제
  • 양도일까지 발생한 이자, 연체이자와 양도일 이후 발생한 이자는 면제
  • 자격 상실에 따라 원금 채무를 장기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도 이자 미부과
상담소 위치안내
상담소 위치안내
지부명 전화번호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역삼본관 02-1588-357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부산지사 051-860-8000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광주지사 062-231-3000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대전지사 042-601-5163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대구지사 053-760-5000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인천지사 032-509-15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전주지사 063-230-170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창원지사 055-269-8071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강릉지사 033-640-3434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청주지사 043-279-2400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법원의 개인채무자 회생제도 및 파산제도

법원의 개인채무자 회생제도 및 파산제도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개인채무자회생제도
빚이 15억원(담보채권 10억원, 무담보채권 5억원 이내)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대법원 규칙으로 정한 금액 이하의 빚이 있는 급여소득자 또는 영업소득자는 모든 빚(사채 포함)에 대해서 신용불량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8년 이내의 상환기간으로 채무자가 정한 상환계획(요건: 채무자가 상환할 금액이 채무자 보유재산을 현재 처분해서 회수할 수 있는 금액보다 많을 것)을 법원에 제출하면 법원의 인가를 받아 확정되고 채무자가 상환계획대로 상환하게 되면 나머지 빚은 탕감됩니다.
파산제도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법원에 파산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채무자에게 파산원인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파산선고를 받게 되며 채무자의 총재산을 모든 채권자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게 됩니다.
파산선고 뒤 채무자는 법원에 더 이상 채무를 갚지 않도록 허가해 달라는 면책신청을 할 수 있으며, 허가를 받아 결정이 되면 조세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책임을 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파산선고와 면책은 엄격한 기준에 의해 결정되므로 신청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중하게 신청 여부를 정하여야 합니다.
파산선고 후 면책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제한이 있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워집니다.
개인파산 사실은 전국은행연합회 등 신용정보집중기관 등에 상당기간 보관됨에 따라 향후 신용카드 발급, 대출신청 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권추심업무 처리절차 안내

저희 교보생명보험(주)는 연체안내 및 채권추심업무를 '에이앤디신용정보(주)'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행위는 채무자 앞으로 채권추심 수임사실 통지 이후,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채권추심 업무진행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에이앤디신용정보(주) CS팀 (전화번호 : 3705-4013, 4017) 및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채무변제촉구문' 등의 우편물을 발송하여 채무상환을 요구하게 되고, 채무변제 불이행시 불이익(연체정보 등록에 따른 금융거래 제한 등)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됩니다.
  • 우편물과 별도로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채무상환을 요구하게 되며, 채무 불이행시 불이익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됩니다.
  •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채무상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귀하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방문추심’에 관한 사전 안내를 한 후 채무상환 요구나 소재파악 또는 재산조사 등을 위해 자택이나 근무지, 기타 소재지에 대한 방문을 할 수 있습니다.
  • 상당기간 채무변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채권자 또는 채권자협의회에 의한 채무금액 강제회수에 관한 법적조치(가압류신청, 지급명령신청, 강제경매신청 등) 예고통보를 할 수 있으며, 이에 불구하고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법원으로부터 집행권원을 부여받아 강제집행을 통한 채권 회수를 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채권자 또는 채권자협의회에 의하여 법원에 재산관계명시 신청이나 채무불이행등록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교보생명보험(주)는 연체안내 및 채권추심업무를 '에이앤디신용정보(주)'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사실이 발생할 경우 에이앤디신용정보(주) CS팀 (전화번호: 02-3705-4013, 4017)으로 연락주시면 적극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권추심자의 신분이 의심스러울 경우
  • 채권추심자가 방문, 전화 등으로 처음 접촉해 올 때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표(사원증 또는 신용정보업종사원증)를 제시토록 요구하고, 이를 제시하지 못하거나 사진 미부착·훼손 등 신원이 의심스러운 경우 소속회사나 신용정보협회*에 재직 여부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채권추심자가 검찰·법원 등 사법당국을 사칭하거나 법무사, 법원집행관, 법원집행관대리 등의 사실과 다른 직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시) 채권추심자가 법률담당관, 법원집행관, 소송대리인 등으로 허위 기재한 명함을 사용하거나 이들 명의로 독촉장을 발송
추심채권이 추심제한요건에 해당할 경우
  • 본인의 채무가 추심제한요건*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하고 추심제한 대상인 경우 채권추심자에게 서면으로 추심중단을 요청(전화로 요청 시 통화내용 녹음)하시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시) 채무부존재 소송이 제기된 채권에 대해 채권추심
채권추심 제한대상이란?
  • 판결 등에 따라 권원이 인정되지 않은 민사채권
  • 채무자가 채권소멸시효 완성에 따라 추심중단을 요청한 경우
  •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한 경우
  • 채무자로부터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회복지원 신청사실을 통지받은 경우
  • 개인회생절차개시 또는 파산·회생에 따라 면책된 경우
  • 중증환자 등으로 사회적 생활부조를 요하는 경우
  • 채무자 사망 후 상속인이 상속포기하거나 한정승인한 경우

전체메뉴

안내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브라우저 지원 종료 안내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브라우저 서비스 지원이 2022년 06월 15일 종료됨에 따라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글 크롬 브라우저 또는 MS 엣지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 기존 IE 브라우저 사용은 보안에 매우 취약합니다.
    고객님의 안전한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최신 웹브라우저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