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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작품
고명환 -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양자역학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중첩돼 있다’와 ‘관찰한다’입니다. 저는 이 개념을 제 인생에 이렇게 적용해 보았습니다. “내 안에는 연봉 5천만 원짜리, 연봉 1억짜리, 연봉 10억짜리, 연봉 100억짜리 고명환이 모두 중첩돼 있고, 내가 그것을 관찰하면 세상에 나타나는구나!” 저는 이걸 믿고 실천했습니다. 양자역학에서 유명한 예시,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떠올려 보세요. 상자 안에는 죽어 있는 고양이, 살아 있는 고양이, 다리가 하나인 고양이, 다리가 두 개인 고양이, 꼬리가 두 개인 고양이 등 모든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아픈 고양이를 발견하면, 그 고양이와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머지 가능성은 여전히 어디엔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인식하지 못할 뿐입니다. 즉, 제 안에 있는 수많은 잠재적 모습과 가능성도, 제가 관찰하면 세상에 드러난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어릴 때 막연하게 ‘무대에 올라가고 싶다.’라는 꿈을 가지고 연극영화과에 입학했고, 이후 방송국에도 입사했습니다. 그때는 제 인생이 잘 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양자역학적으로 설명하면, 제 삶의 목표는 유재석처럼 된 고명환을 관찰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고, 회의하고, 연습하며 오로지 그 방향만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러던 중 조던 피터슨의 <질서 너머>라는 책에서 이런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예술 작품은 내가 보지 못하고, 가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는 초월된 영역과 연결해 주는 창이다." 그때 저는 이 책이 바로 그 창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로지 유재석이 된 고명환을 관찰하려 했지만, 책을 통해 또 다른 가능성을 보게 된 것입니다. 관찰된다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자기 계발서식 시각화와 달리,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내 안의 잠재적 모습이 드러난 경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능성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요리를 잘했었지, 그리고 즐거워했었지…" 하며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지만, 동시에 세상의 문제들, 온난화와 저출산, 고령화, 당뇨 환자의 증가까지 떠오르면서 머릿속 메뉴들은 하나둘 지워졌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가능성을 지나 마지막으로 관찰된 것이 바로 메밀국수였습니다. 그래서 2014년에 메밀국수 식당을 열었고, 지금은 견고한 브랜드를 구축한 요식업 CEO 고명환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관찰을 통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피겨 스케이팅을 배워 김연아 선수처럼 동계 올림픽 금메달 따오세요”라고 말하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그건 제 삶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예요. 불가능한 일이죠." 제가 작가가 되는 건 그보다 더 먼 이야기 같았습니다. 저는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책을 계속 읽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자기 계발서를 읽는데 문득 “자기 계발서는 나도 쓸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이게 바로 관찰되는 순간이었죠. 하지만 처음부터 책을 쓰는 건 너무 막막해서 바로 포기했습니다. 관찰된 가능성을 제가 스스로 부정해 버린 거죠. 그런데 책을 계속 읽다 보니 "굳이 처음부터 완벽하게 쓸 필요가 없구나."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개그맨 출신이다 보니 책을 읽다 보면 늘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그래서 늘 책을 읽을 때는 항상 펜을 들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책 여백에 바로 메모해 두곤 했습니다. 그동안 끄적여 둔 메모들을 모두 모아 노트북으로 옮겨보자고 마음먹고 수백 권의 책을 꺼내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모인 분량이 100매가 넘었습니다. 그 원고를 기반으로 출판사에 출간 의사를 전했고, 그 결과 저의 첫 자기 계발서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작가 고명환’이 관찰되자마자 세상에 탄생한 거죠.
그때 알았습니다. “양자역학이란 이런 거구나. 내 삶에 적용하면, 관찰하기만 하면 새로운 모습이 세상에 나타나는구나.” 책을 읽으며 제 안에 있던,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모습들이 하나씩 관찰되어 드러났습니다. 내 안에 중첩돼 있던 수많은 가능성 중 하나가 ‘작가’였던 것이죠. 이 경험 이후로 ‘또 다른 모습이 관찰될 것 같다’라는 느낌이 오기 시작했고, 그 느낌이 오면서부터 책을 더 즐겁게 읽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양자역학의 핵심처럼, ‘관찰’에서 출발한 결과였습니다.

여러분도 양자입니다. 에너지의 최소 단위가 양자인데, 우리를 끝없이 잘게 나누면 입자이면서 파동인 빛과 같은 에너지 덩어리입니다. 우리 안에는 수많은 가능성이 중첩돼 있지만, 단지 관찰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꿈을 물어보면 거의 절반이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라고 합니다. 저 역시 유재석이 된 고명환을 관찰하려고 했던 것처럼, 많은 사람이 한 방향만 바라보다 보니 정작 자신 안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지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독서를 권합니다.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를 꿈꾸더라도, 반드시 독서를 곁들여야 합니다. 책은 우리가 전혀 몰랐던 모습들을 깨워주고, 관찰의 순간 그 잠재력이 세상에 나타납니다. 양자역학은 ‘중첩’과 ‘관찰’ 두 가지입니다. 여러분 안에 중첩된 위대한 가능성을 스스로 관찰해 세상으로 탄생시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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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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