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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다시 되돌아보는 ‘회고’ 인문학 에세이 2편 추천

올해를 다시 되돌아보는 ‘회고’ 인문학 에세이 2편 추천
올해를 다시 되돌아보는 ‘회고’ 인문학 에세이 2편 추천
하루잇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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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논쟁거리도, 할 말도 많은 시대. 하나의 주제에도 다양한 견해와 시각이 공존한다.
이성과 감성, 상반된 시선으로 같은 주제를 다루어 보면 어떨까.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다른 두 방송 작가가, 하나의 주제를 자유롭게 해석하여 선보이는 인문학 에세이

이성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전문, 극한의 T 박세훈 작가와
감성적으로 라디오와 TV쇼, 콘서트를 만드는 음악 전문, 극한의 F 장문경 작가와 함께
세상과 삶과 트렌드가 담긴 인문학 에세이 추천을 통해 우리의 하루를 잇다

한 해의 마지막 12월, 이성&감성을 잇는
스물 네 번째 에세이 주제

‘회고 (Retrospect)’

365라는 숫자

ISTJ

시사경제 전문 작가 박세훈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한 장 한 장 뜯어내듯 올 한 해도 다시, 달력의 끝에 서 있다. 경제 프로그램 작가로 살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아무래도 숫자에 맞춰진다. 경제는 숫자로 말을 하고 그 숫자가 우리의 현실이 지금 어디로 움직이는지, 앞으로 어디로 움직일지를 알려주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어느 날은 주식창의 한 줄 그래프가 사람들의 표정을 바꾸고, 경제성장률이나 물가상승률 같은 어떤 수치는 사회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기도 하며 정책 당국자들이 숫자 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작은 소수점 하나를 더하거나 덜어 내기 위해 밤새 고민하는 이유도 숫자가 하나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실업률, 물가상승률, 기준금리, 환율, 주가지수, 경제성장률...등등 이런 숫자들이 우리의 삶을 100% 다 드러내는 건 아니다. 숫자로 표현된 지표들은 웃고 울고 아파하고 한숨짓고 때로는 희망을 품으며 살아온 사람들의 하루하루를 온전히 설명하지 못 한다.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현실은 언제나 숫자의 표정보다 복잡하고 섬세하다. 어떤 지표는 실제와 동떨어져 있고, 어떤 숫자는 진실을 가리는 장막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수치에는 해석의 함정이 숨어 있어 사람들의 오해와 불안만 키워놓기도 한다. 숫자는 경제를 말해줄 수는 있지만, 사람을 말해주지는 못한다.


결국 우리는 숫자 밖의 삶을 살아낸다.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아침의 고민, 일상의 작은 희망, 퇴근길에 문득 밀려오는 허무함, 누군가의 온기로 겨우 버텨낸 하루. 이 모든 감정은 그 어느 것 하나도 계량되지 않는다. 지난 365일을 떠올려보면 더욱 그렇다. 큰 성취가 없었다고 해서 의미 없는 시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날은 버티는 것만으로 충분했고, 어떤 날은 조용히 흐르는 하루가 오히려 다행이었다. 누군가는 새로운 일에 도전했고, 누군가는 무너지지 않기 위해 온 힘을 다했다. 그 모든 하루가 모여 나와 우리의 2025년이 되었다. 한 해를 돌아보는 일은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따뜻하다. 되돌릴 수 없는 선택에 마음이 쓰리다가도, 그래도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에 조용한 안도가 밀려온다. 무언가를 특별히 잘해서가 아니라, 어쨌든 끝까지 걸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끝까지 걸어온 사람에게는, 다시 시작할 자격이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 안을 걸어온 우리에게 365는 결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매일의 한숨과 고민과 선택이 켜켜이 쌓인, 하나의 역사다.


이제 새로운 해가 곧 떠오른다. 어제 뜬 해나 내일 뜬 해나 똑같은 해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숫자로 계산되지 않는 희망을 품어보며, 부디 내년은 올해보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기울어지길 바라본다. 작은 행운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나를 찾아오고, 내가 노력한 시간이 어딘가에서 조용하게 보답처럼 돌아오길, 새해는 부디 올해보다 더 좋아지길 희망하면서 중단 없이 뚜벅뚜벅 걸어온 올해를 떠나보낼 채비를 해야겠다.


2025년을 마무리하며 나는 나에게,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다. 정말 애쓰셨다고, 다시, 시작해 보자고.


P.S. 올해 가장 뿌듯한 거 하나 꼽으라면, 하프 마라톤 완주!


이런 데서야 만나는 사람들

ESFP

라디오/콘서트 전문 작가 장문경


오전 무렵, 부고 문자를 받았다.

‘문경아. 오늘 새벽에 엄마 돌아가셨어.’

막내 작가 시절부터 나를 물심양면으로 챙겨 주던 선배 언니의 문자였다.

지난번에 만났을 때만 해도 무릎 관절 수술을 받은 언니의 어머니는 곧 퇴원을 앞두고 계셨다. 그날 언니는 병실에 가서 엄마와 같이 먹겠다며, 내가 사다 준 노란 찰옥수수를 챙겨가기까지 했었는데, 불과 며칠 만에 중환자실에 들어가셨다는 연락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소식이 끊겼더랬다. 그 사이 언니에게 닥쳐왔을 여러 가지 일들이 머릿속으로 그려졌다. 나도 모르게 무거운 한숨이 터져 나왔다.

서둘러 도착한 장례식장에는, 이제 막 조화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었다.

“어머, 문경아!”

상복을 입은 언니 옆에 거의 십 년 만에 보는 또 다른 선배가 날 발견하고 인사를 건넸다.

“야. 오랜만이다. 이런 데서야 만나네.”


그러고 보니 올해도 이 말을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르겠다. 각기 다른 장례식장에서, 반가움은 애써 누르고, 안타까움과 함께 밀려오는 씁쓸함을 덧대어 꺼내는 말. ‘이런 데서야 만나네.’

‘이런 데’가 장례식장이 아니라 결혼식장이었던 때가 있었다. 상복을 입은 언니도, 오랜만에 만난 또 다른 선배 언니도, 한때는 다 같이 아는 누군가의 결혼식장에서 웃으며 보던 사람들이었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장례식장에서 점점 더 자주 만나게 된다. 그 장소와 서로의 자리만 바뀔 뿐이다. 각기 다른 까만색 옷을 입고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여전히 반갑다. 다만 결혼식장에서처럼 환하게 웃을 수는 없다. 가끔은 같이 울기도 한다.


공교롭게도 꼭 3년 전 내일, 나는 아빠의 장례식장에 있었다.

문상객을 맞을 준비가 채 되기도 전에 인천에 살고 있는 대학 시절 친구와 한창 아이 키우느라 정신없는 후배가 제일 먼저 도착했다. 다들 ‘보자, 내가 한 번 갈게’ 말만 해놓고,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만남을 미뤄오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한때는 매일 같이 붙어 다녔지만 어쩌다 보니 소식이 끊겼던 한 후배도 찾아왔다. 작가협회에서 일괄적으로 보내는 문자를 보고 물어물어 찾아왔다고 했다. 너무 오랜만이라 단번에 얼굴을 알아보지도 못했다. “언니, 저 경희예요.” 말을 꺼내는 순간,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거의 스무 해 만이었다.


장례가 치러지는 내내, 슬픔에 빠져 있을 새도 없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문상객들을 맞았다. 매니지먼트 일을 하는 제부와,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지만 한때 연기를 전공했던 내 동생, 그리고 방송작가로 살고 있는 나의 문상객들은 서로 묘하게 겹쳐 있었다.

저녁마다 이리저리 테이블을 오가며 서로 아는 사람들을 만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와, 여기서야 만나네. 진짜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요?”

여기저기서 반가운 인사가 오갔다. 우스갯소리처럼 내가 그랬다.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하던 아빠가 열어 준 성대한 송년회네. 울 아빠도 엄청 좋아하시겠다.”

그러면 안 되는데, 조금 행복하기도 했다. 꽉 차 있는 장례식장을 바라보며 몇 번이고 다짐했다. ‘진짜 잘 살아야지. 이 고마운 마음들 다 갚으면서 살아야지.’


진짜 그랬었는데,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나. 그 마음들을 잘 갚으며 살고 있나. 아닌 것 같았다. 그날 내가 입었던 것과 비슷한 상복을 입고, 나와 비슷한 표정을 짓고 서 있는 언니를 보고 있으려니, 먹고사는 핑계로 한동안 연락조차 못 하고 지냈던 얼굴들이 수없이 스쳐 지나갔다.


“내일 또 올게. 뭐 필요한 거 있으면 얘기해.”

언니와 조금 더 있어 주고 싶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 그만 나와야 했다.

장례식장을 나서니, 올해의 첫눈이 나풀나풀 내리고 있었다.


눈이 오면 생각나는 목소리가 있다. 나의 전 DJ, 이문세. 그가 부른 ‘기억이란 사랑보다’를 나는 유독 좋아한다. 들을수록 아픈 노래다. 예전에는 그저 사랑했던 기억이 슬픈 줄만 알았다. 그런데 자꾸 듣다 보니 알겠다. 슬픈 건 좋은 기억이 아니라,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는 기억이다. ‘그때 그러지 말걸. 더 잘해 줄걸. 더 아낌없이 사랑해 줄걸.’ 아무리 깊이 후회해도, 이제는 더 이상 기회가 없다는 사실은 뼈가 시리게 아프다.


올해도 참 많은 일들을 저지르며 살았다. 덕분에 행복한 순간도 있었지만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은 시간도 있었다. 그러고 보니 그 시기에도 나는 언니가 예전에 내게 해 주었던 말을 떠올리며 버텼다. “문경아, 나는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에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믿어. 지금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도, 나중에는 다 알게 되더라고.”


어쩌면 사람은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인생은 혼자라고들 하지만, 서로가 주고받은 마음 덕분에 우리는 겨우겨우 살아간다. 그러니 있을 때 잘해야 한다는 말은 몇 번을 되새겨도 모자람이 없다.

한 해 동안 내가 받았던 고마운 마음들을 떠올리며 나는 다시 다짐한다.

‘진짜 잘 살아야지. 그 마음들 다 갚으면서 살아야지.’

그래도 장례식장에서 반가운 사람들을 마주치는 일이 내년엔 조금 줄었으면 좋겠다. 좋은 사람들은 좋은 날 좋은 장소에서 만나 ‘반갑다’라고 크게 웃으며 얘기하고 싶다.



장문경
글 / 장문경

방송작가

  • 방송
    MBC 뮤직 <루시드폴의 리모콘>,
    MBC 라디오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콘서트 <성시경의 축가> 등
  • 저서
    『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박세훈
글 / 박세훈

방송작가

  • 방송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삼프로TV <언더스탠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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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한시적
2005년 5월부터 시행 2002년 10월 1일부터 2004년 9월 2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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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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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채무자 기초수급자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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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불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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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층 신용불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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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수급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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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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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상담소 033-641-2765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광명상담소 02-2066-8539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안동출장상담 054-851-6046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생계형 신용회복지원제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생계형 신용회복지원제도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또는 면세업자 중 연 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인 자로서 생계비를 제외한 월평균 순소득이 채무원금을 분할상환하기 위한 변제액에 미달하는 자
  • 소득세법상 과세미달자 중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인 자 또는 월평균 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자
  • 사업자등록증 미개설, 휴업, 폐업 등으로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가 아닌 실질 영세자영업자로서 신원이 확실한 제3자의 확인 또는 증명자료를 제출하여 실질적인 영업사실이 인정되는 자
  • 퇴폐, 향락 등 사회 통념상 불건전 업종을 영위하지 않는 자
지원내용
  • 6개월 단위로 최장 1년 동안 채무상환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 종료 후 최장 8년 동안 채무원금 분할 상환
  • 채무상환 유예기간은 매 6개월마다 본인의 연장신청에 따라 관련 내용을 심사하여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
  • 상환 유예기간 중에는 소정의 금리(연 5%)를 납부하고 채무원금 상환기간 중의 이자는 채무원금을 분할상환기간 내 전액 상환하는 경우 면제 가능
미취업 청년층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졸업 후 취업이 되지 않아 학자금 대출 등을 연체중인 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신용불량자 등록 당시 미성년자(만 19세 이하)였고 신청일 현재 학생이거나 실업상태인 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신청일 현재 병역법에 의한 의무 군복무 중이거나 6개월 내 입대 예정인 자. 신청일 현재 전역자의 경우 상기 1항의 기준을 적용
  • 2004년 12월 31일 현재 부모의 금융채무 등에 보증을 하였으나, 부모가 상환능력이 없어 보증채무 이행부담을 지고 있는 자
지원내용
  • 최장 2년까지 채무상환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 종료 후 최장 8년 동안 분할상환
  • 상환 유예기간은 매 6개월마다 본인의 연장신청에 따라 관련 내용을 심사하여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
  • 군복무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유예기간 연장신청 없이 전역 시점까지 유예하고, 전역 후에는 취업 시까지 6개월 단위로 최장 2년까지 채무상환을 유예
  • 상환 유예기간 중의 발생이자 및 채무원금 상환기간 중의 이자는 채무원금을 분할상환기간 내 전액 상환하는 경우 면제 가능
신청기간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 신용불량정보에 등록된 채무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 방문하여 채무조정을 신청
    - 신청시기는 약 1개월 후(2005년 4월 말경)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
  • 신용불량정보에 등록되지 않은 채무자는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
    - 2005년 4월 1일부터 신청접수업무 개시
지원내용
  • 신용회복위원회: 조정된 채무 원금을 최장 10년 동안 장기분할 상환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벗어날 때까지 채무상환을 유예한 후 수급자에서 벗어나면 채무원금을 10년 동안 장기분할 상환
신용관리교육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및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받은 신청인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관리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
신청기간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신용회복지원제도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신용회복지원제도
지원 대상자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 기준일: 2005년 3월 23일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요건 갖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하 '기초수급자'라 함)
  • 은행, 여신전문회사(카드사, 할부금융사), 상호저축은행, 농협(단위조합 포함), 수협(단위조합 포함),보험회사(보증보험 포함), 새마을금고, 신협, 신탁회사, 증권회사, 증권금융회사, 중개회사, 자산관리공사, 유동화전문회사 등 기초수급자의 신용회복지원 및 대출채권 양도, 양수를 채권금융기관 협약에 가입된 채권금융기관에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자
  • 전국은행연합회의 「신용정보관리규약」(2005년 4월 28일 개정시행이전 규약기준)에서 규정하는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
신용회복지원 내용
원금 상환유예
  • 신청 채무자가 기초수급자 지위를 유지하는 동안 원금 상환 유예
  • 기초 수급자에서 벗어난 경우에는 소득 등 심사를 거쳐 최장 10년 내에서 무이자 분할 상환
이자의 면제
  • 양도일까지 발생한 이자, 연체이자와 양도일 이후 발생한 이자는 면제
  • 자격 상실에 따라 원금 채무를 장기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도 이자 미부과
상담소 위치안내
상담소 위치안내
지부명 전화번호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역삼본관 02-1588-357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부산지사 051-860-8000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광주지사 062-231-3000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대전지사 042-601-5163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대구지사 053-760-5000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인천지사 032-509-15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전주지사 063-230-170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창원지사 055-269-8071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강릉지사 033-640-3434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청주지사 043-279-2400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법원의 개인채무자 회생제도 및 파산제도

법원의 개인채무자 회생제도 및 파산제도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개인채무자회생제도
빚이 15억원(담보채권 10억원, 무담보채권 5억원 이내)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대법원 규칙으로 정한 금액 이하의 빚이 있는 급여소득자 또는 영업소득자는 모든 빚(사채 포함)에 대해서 신용불량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8년 이내의 상환기간으로 채무자가 정한 상환계획(요건: 채무자가 상환할 금액이 채무자 보유재산을 현재 처분해서 회수할 수 있는 금액보다 많을 것)을 법원에 제출하면 법원의 인가를 받아 확정되고 채무자가 상환계획대로 상환하게 되면 나머지 빚은 탕감됩니다.
파산제도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법원에 파산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채무자에게 파산원인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파산선고를 받게 되며 채무자의 총재산을 모든 채권자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게 됩니다.
파산선고 뒤 채무자는 법원에 더 이상 채무를 갚지 않도록 허가해 달라는 면책신청을 할 수 있으며, 허가를 받아 결정이 되면 조세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책임을 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파산선고와 면책은 엄격한 기준에 의해 결정되므로 신청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중하게 신청 여부를 정하여야 합니다.
파산선고 후 면책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제한이 있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워집니다.
개인파산 사실은 전국은행연합회 등 신용정보집중기관 등에 상당기간 보관됨에 따라 향후 신용카드 발급, 대출신청 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권추심업무 처리절차 안내

저희 교보생명보험(주)는 연체안내 및 채권추심업무를 '에이앤디신용정보(주)'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행위는 채무자 앞으로 채권추심 수임사실 통지 이후,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채권추심 업무진행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에이앤디신용정보(주) CS팀 (전화번호 : 3705-4013, 4017) 및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채무변제촉구문' 등의 우편물을 발송하여 채무상환을 요구하게 되고, 채무변제 불이행시 불이익(연체정보 등록에 따른 금융거래 제한 등)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됩니다.
  • 우편물과 별도로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채무상환을 요구하게 되며, 채무 불이행시 불이익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됩니다.
  •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채무상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귀하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방문추심’에 관한 사전 안내를 한 후 채무상환 요구나 소재파악 또는 재산조사 등을 위해 자택이나 근무지, 기타 소재지에 대한 방문을 할 수 있습니다.
  • 상당기간 채무변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채권자 또는 채권자협의회에 의한 채무금액 강제회수에 관한 법적조치(가압류신청, 지급명령신청, 강제경매신청 등) 예고통보를 할 수 있으며, 이에 불구하고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법원으로부터 집행권원을 부여받아 강제집행을 통한 채권 회수를 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채권자 또는 채권자협의회에 의하여 법원에 재산관계명시 신청이나 채무불이행등록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교보생명보험(주)는 연체안내 및 채권추심업무를 '에이앤디신용정보(주)'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사실이 발생할 경우 에이앤디신용정보(주) CS팀 (전화번호: 02-3705-4013, 4017)으로 연락주시면 적극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권추심자의 신분이 의심스러울 경우
  • 채권추심자가 방문, 전화 등으로 처음 접촉해 올 때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표(사원증 또는 신용정보업종사원증)를 제시토록 요구하고, 이를 제시하지 못하거나 사진 미부착·훼손 등 신원이 의심스러운 경우 소속회사나 신용정보협회*에 재직 여부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채권추심자가 검찰·법원 등 사법당국을 사칭하거나 법무사, 법원집행관, 법원집행관대리 등의 사실과 다른 직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시) 채권추심자가 법률담당관, 법원집행관, 소송대리인 등으로 허위 기재한 명함을 사용하거나 이들 명의로 독촉장을 발송
추심채권이 추심제한요건에 해당할 경우
  • 본인의 채무가 추심제한요건*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하고 추심제한 대상인 경우 채권추심자에게 서면으로 추심중단을 요청(전화로 요청 시 통화내용 녹음)하시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시) 채무부존재 소송이 제기된 채권에 대해 채권추심
채권추심 제한대상이란?
  • 판결 등에 따라 권원이 인정되지 않은 민사채권
  • 채무자가 채권소멸시효 완성에 따라 추심중단을 요청한 경우
  •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한 경우
  • 채무자로부터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회복지원 신청사실을 통지받은 경우
  • 개인회생절차개시 또는 파산·회생에 따라 면책된 경우
  • 중증환자 등으로 사회적 생활부조를 요하는 경우
  • 채무자 사망 후 상속인이 상속포기하거나 한정승인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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