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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듯 나아가는 힘, ‘생명력’ 인문학 에세이 2편 추천

투작가 - 생명력
투작가 - 생명력
하루잇문학
하루잇문학

어디든 논쟁거리도, 할 말도 많은 시대. 하나의 주제에도 다양한 견해와 시각이 공존한다.
이성과 감성, 상반된 시선으로 같은 주제를 다루어 보면 어떨까.
하나부터 열까지 전혀 다른 두 방송 작가가, 하나의 주제를 자유롭게 해석하여 선보이는 인문학 에세이

이성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전문, 극한의 T 박세훈 작가와
감성적으로 라디오와 TV쇼, 콘서트를 만드는 음악 전문, 극한의 F 장문경 작가와 함께
세상과 삶과 트렌드가 담긴 인문학 에세이 추천을 통해 우리의 하루를 잇다

차가운 시간을 지나 다시 움트는 기척, 이성&감성을 잇는
서른한 번째 에세이 주제

‘생명력 (Vitality)’

생명력 : 실패에서 배우는 리듬

ISTJ

시사경제 전문 작가 박세훈


5, 4, 3, 2, 1… 카운트다운 소리와 함께 스타십 로켓이 발사대를 떠난다. 초대형 발사체가 구름을 가르며 날아가는 동안, 엔지니어들은 숨을 죽이고 화면을 쳐다본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얼마 지나지 않아 2단 우주선이 통신을 잃고 공중에서 분해된다. 이 장면은 스페이스X가 반복해서 겪어온 풍경이다. 스타십은 올해만 해도 여러 차례 시험비행을 시도했지만, 발사 후 얼마 가지 않아 본체가 사라지거나 예기치 않은 분해를 경험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그러나, 누구라도 낙담을 할 것 같은 결과를 두고 스페이스X는 실패라고 말하지 않는다. 실패의 순간에도 엔진 분리 과정, 부스터 회수 과정, 그리고 비행 중에 발생한 각종 센서 수치와 상황을 생생한 데이터로 기록한다. 그리고 그 데이터는 다음 발사 설계를 보완하는 핵심 정보로 활용된다.


스페이스X의 이런 모습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일론 머스크는 “실패는 선택지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혁신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실패를 학습 과정의 필수 요소로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다른 시대의 우주 개발이, 특히 NASA가, “실패는 있을 수 없다”는 극한의 안전 중심적 사고로 움직였다면, 스페이스X는 정반대의 길을 걷는다. 오히려 오류를 빨리 찾아내고 고치는 과정을 실험 과정의 중심에 놓는다. 실제로 스타십 시험비행에서 많은 부분이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 엔지니어들은 실패한 순간의 데이터를 통해 어떤 기술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지 가려내고 있다. 이런 접근 방식은 기술 혁신의 속도를 극적으로 높인다. 당장 보기에는 폭발 장면이 충격적으로 느껴지지만, 그 파편 하나하나가 또 다른 실험 장비가 되어 다음 설계를 이끈다. 머스크식의 접근은 빠르게 실패하고 실패를 통해 더 빠르게 배우는 문화이며, 이것이 기술 개발 속도를 비약적으로 증가시키는 기반이다.


우리는 흔히 실패를 부끄럽고 숨겨야 할 사건으로 보며 움츠러든다. 하지만 스페이스X는 실패를 감춰야 할 어떤 것이 아니라 하나의 신호로 본다. 실패가 던진 데이터를 해석하고 다음 시도에 반영하는 과정이야말로 진짜 움직임이다. 일상의 삶에도 이런 태도가 필요하다. 잘못된 선택이나 좌절의 순간을 부정하고 숨기거나 그것이 내 능력의 한계라고 여기며 멈춘다면, 다시 시작할 기회를 스스로 박탈하는 셈이다. 그러나 그 순간을 데이터로 기록하고, 무엇이 잘못됐는지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다음에 무엇을 다르게 할지 선택한다면, 실패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배움의 토대가 된다.


생명력은 단지 버티는 힘이 아니다. 그것은 실패 속에서도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리듬을 잡아 일어서는 능력이다. 불완전함과 좌절 속에서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지속적인 움직임이다. 스페이스X가 반복된 실패 속에서도 다음 비행을 준비하는 모습이 바로 그 힘이다. 실패 자체를 부끄러움이나 멈춤으로 보지 않고, 다시 시도하고 고쳐 나가는 과정을 거쳐야 우리는 비로소 자기만의 리듬과 생명력을 만들어 갈 수 있다. 스페이스X가 반복된 실패 속에서도 또 한 번의 비행을 준비하듯, 우리 역시 나만의 실패 리듬을 찾으며 자신만의 궤도를 그려나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자신만의 ‘스타십’을 발사할 순간이 올 것이다.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ESFP

라디오/콘서트 전문 작가 장문경


내가 라디오를 사랑하는 이유는 그 안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투영돼 흐르기 때문이다. 라디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비슷한 마음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언젠가 생방송 중에 ‘나에게 라디오는 어떤 의미인지’ 보내달라고 했더니, 한 청취자가 이런 문자를 보내왔다.
“저에게 라디오는 창문입니다. 저는 창문 없는 곳에서 하루 열 시간 가까이 일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계절이 오고 가는 것도, 날씨가 바뀌는 것도 전혀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는데, 라디오를 들으면 마치 창문을 통해 밖을 보고 있는 것처럼 다 볼 수 있거든요.”
정말 그렇다. 라디오를 들으면 그저 아는 것이 아니라, 느낄 수 있다. 지금 어떤 계절에 머물러 있는지, 밖의 풍경은 어떤 모습인지, 그날의 날씨와 그로 인한 사람들의 표정까지. 마치 커다란 통창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라디오에 그런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은 단연 청취자들의 ‘사연’이다. 사연 속에는 저마다 다른 공간에서 그 시간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덕분에 라디오는 매일 새롭다. 미리 정해놓은 구성마저도 그날 어떤 사연들이 도착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편집을 거쳐 의도한 대로 만들어지는 다른 방송들과는 달리, 그야말로 날 것 그대로인 ‘생방송’으로 흘러가는 라디오를 사랑한다. 마치 예측할 수 없는 우리의 삶과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면서 말이다.


그리고 라디오엔 음악이 있다. 말로, 짧은 사연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대신해 주는 음악. 그 순간의 분위기에 꼭 맞는 음악과 사연이 씨실과 날실처럼 촘촘히 엮여 사람들의 공감을 증폭시킬 때의 쾌감은, 라디오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이다. 하지만 그런 음악 한 곡을 고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노래들이 있지만,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노래들은 생각보다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그건 매일 도착하는 청취자들의 신청곡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날의 날씨에 따라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노래는 대개 비슷하다. 봄기운이 완연한 날에는 봄을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인 노래들이, 비가 오는 날에는 비에 관한 익숙한 노래들이 신청곡으로 몰린다. 어떤 곡을 신청했느냐에 따라 신청자의 나이도 얼추 짐작할 수 있다. 비가 오는 날 ‘비처럼 음악처럼’,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같은 노래를 신청하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40대 이상이다.


세대를 가리지 않고 때가 되면 끊임없이 신청되는 노래들도 있다. 계절이 바뀌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뻔한’ 시즌송들. 이맘때면 역시 이 노래다.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
사람들이 다 알 만한 ‘뻔한 노래’는 그만큼 안전하면서도 위험하다. 자칫 “또 이 노래야?” 하는 실망스런 반응과 함께 성의 없는 선곡처럼 비춰지기 쉽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그런 ‘뻔한 노래’만 한 것도 없다. 모두가 아는 그 노래엔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어떤 노래에 나만의 이야기가 더해지면 그 곡은 내게 오래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노래가 된다. 애타게 ‘그대여’를 몇 번이고 부르며 시작하는 ‘벚꽃 엔딩’ 속에는, 진짜 벚꽃잎이 흩날리는 길을 사랑하는 이의 손을 잡고 오붓하게 걸었던 누군가의 기억부터, 그 길 위에서 불같이 싸웠던 기억, 하필 벚꽃이 휘날리던 날 헤어져 연인들 사이를 울면서 홀로 걸었던 기억까지.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사람들의 서로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수많은 이야기가 바로, 노래가 가진 생명력이다.
노래의 생명은 만들고 부른 사람들이 부여할지 몰라도, 노래의 생명력은 세상에 발표된 이후 그 노래를 듣는 사람들의 몫이다.


결국, 이야기다. 라디오도 노래도 어쩌면 우리가 오래도록 이어가고 싶은 그 무엇도. 그 안에 어떤 이야기가 흐르고 있느냐에 따라, 오래 살아남기도 하고 조용히 사라지기도 한다.


한때 라디오는 TV 못지않게 사랑받던 매체였다. 내가 한창 라디오에서 일할 때만 해도 생방송 중에 도착한 사연을 다 보기가 힘들 만큼 사람들의 이야기가 넘쳐났다.
그 이야기들로 밤을 새워도 좋을 만큼 마냥 즐겁고 행복했던 시절. 라디오에 흐르던 그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안타깝게도 라디오에 도착하는 사연이 많이 줄었다. 듣는 사람들이 그만큼 줄었다는 얘기다. 함께 일하던 동료 작가들과 농담처럼 ‘라디오는 이제 끝났어.’ 라는 얘기를 씁쓸히 꺼낼 때마다 어쩐지 나까지 작아지는 기분이 든다.


라디오는 곧 나의 이야기다. 어렸을 적 틈날 때마다 들으며 위로를 받던 시간부터, 라디오에서 일하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뤄 지금에 이르기까지. 라디오는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이야기다. 좋은 이야기는 사람을 자라게 한다. 나는 그것이 이야기가 가진 생명력이라 믿는다.
사람들에게 라디오가 여전히 그런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이야기가 쉬지 않고 흐르는 곳. 세상을 있는 그대로 투영하는 '창문' 같은 존재로 사람들 곁에 오래오래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



장문경
글 / 장문경

방송작가

  • 방송
    MBC 뮤직 <루시드폴의 리모콘>,
    MBC 라디오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
    콘서트 <성시경의 축가> 등
  • 저서
    『사랑이 음악에게 말했다』
박세훈
글 / 박세훈

방송작가

  • 방송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삼프로TV <언더스탠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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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지원제도

주요 신용회복지원제도 비교
신용회복지원제도
구분 기초수급자 지원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개인회생제도
신청기관 자산관리공시 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 법원
시행시기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2005년 5월부터 시행 2002년 10월 1일부터 2004년 9월 2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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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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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채무자 기초수급자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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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수준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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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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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개인워크아웃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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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 신용정보집중기관(전국은행연합회)에 연체 등의 신용거래정보가 등록된 자
  • 최저생계비 이상의 수입이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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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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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상담소 064-758-9413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강릉상담소 033-641-2765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광명상담소 02-2066-8539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안동출장상담 054-851-6046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생계형 신용회복지원제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한 생계형 신용회복지원제도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또는 면세업자 중 연 매출액이 4,800만원 미만인 자로서 생계비를 제외한 월평균 순소득이 채무원금을 분할상환하기 위한 변제액에 미달하는 자
  • 소득세법상 과세미달자 중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자인 자 또는 월평균 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자
  • 사업자등록증 미개설, 휴업, 폐업 등으로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가 아닌 실질 영세자영업자로서 신원이 확실한 제3자의 확인 또는 증명자료를 제출하여 실질적인 영업사실이 인정되는 자
  • 퇴폐, 향락 등 사회 통념상 불건전 업종을 영위하지 않는 자
지원내용
  • 6개월 단위로 최장 1년 동안 채무상환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 종료 후 최장 8년 동안 채무원금 분할 상환
  • 채무상환 유예기간은 매 6개월마다 본인의 연장신청에 따라 관련 내용을 심사하여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
  • 상환 유예기간 중에는 소정의 금리(연 5%)를 납부하고 채무원금 상환기간 중의 이자는 채무원금을 분할상환기간 내 전액 상환하는 경우 면제 가능
미취업 청년층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졸업 후 취업이 되지 않아 학자금 대출 등을 연체중인 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신용불량자 등록 당시 미성년자(만 19세 이하)였고 신청일 현재 학생이거나 실업상태인 자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자로서 신청일 현재 병역법에 의한 의무 군복무 중이거나 6개월 내 입대 예정인 자. 신청일 현재 전역자의 경우 상기 1항의 기준을 적용
  • 2004년 12월 31일 현재 부모의 금융채무 등에 보증을 하였으나, 부모가 상환능력이 없어 보증채무 이행부담을 지고 있는 자
지원내용
  • 최장 2년까지 채무상환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기간 종료 후 최장 8년 동안 분할상환
  • 상환 유예기간은 매 6개월마다 본인의 연장신청에 따라 관련 내용을 심사하여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
  • 군복무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유예기간 연장신청 없이 전역 시점까지 유예하고, 전역 후에는 취업 시까지 6개월 단위로 최장 2년까지 채무상환을 유예
  • 상환 유예기간 중의 발생이자 및 채무원금 상환기간 중의 이자는 채무원금을 분할상환기간 내 전액 상환하는 경우 면제 가능
신청기간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 신용불량정보에 등록된 채무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에 방문하여 채무조정을 신청
    - 신청시기는 약 1개월 후(2005년 4월 말경)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
  • 신용불량정보에 등록되지 않은 채무자는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
    - 2005년 4월 1일부터 신청접수업무 개시
지원내용
  • 신용회복위원회: 조정된 채무 원금을 최장 10년 동안 장기분할 상환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벗어날 때까지 채무상환을 유예한 후 수급자에서 벗어나면 채무원금을 10년 동안 장기분할 상환
신용관리교육
  •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및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을 받은 신청인은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관리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
신청기간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신용회복지원제도

자산관리공사를 통한 신용회복지원제도
지원 대상자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 기준일: 2005년 3월 23일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요건 갖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이하 '기초수급자'라 함)
  • 은행, 여신전문회사(카드사, 할부금융사), 상호저축은행, 농협(단위조합 포함), 수협(단위조합 포함),보험회사(보증보험 포함), 새마을금고, 신협, 신탁회사, 증권회사, 증권금융회사, 중개회사, 자산관리공사, 유동화전문회사 등 기초수급자의 신용회복지원 및 대출채권 양도, 양수를 채권금융기관 협약에 가입된 채권금융기관에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자
  • 전국은행연합회의 「신용정보관리규약」(2005년 4월 28일 개정시행이전 규약기준)에서 규정하는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
신용회복지원 내용
원금 상환유예
  • 신청 채무자가 기초수급자 지위를 유지하는 동안 원금 상환 유예
  • 기초 수급자에서 벗어난 경우에는 소득 등 심사를 거쳐 최장 10년 내에서 무이자 분할 상환
이자의 면제
  • 양도일까지 발생한 이자, 연체이자와 양도일 이후 발생한 이자는 면제
  • 자격 상실에 따라 원금 채무를 장기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도 이자 미부과
상담소 위치안내
상담소 위치안내
지부명 전화번호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역삼본관 02-1588-3570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부산지사 051-860-8000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광주지사 062-231-3000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대전지사 042-601-5163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대구지사 053-760-5000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인천지사 032-509-1500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전주지사 063-230-1700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창원지사 055-269-8071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강릉지사 033-640-3434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청주지사 043-279-2400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법원의 개인채무자 회생제도 및 파산제도

법원의 개인채무자 회생제도 및 파산제도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개인채무자회생제도
빚이 15억원(담보채권 10억원, 무담보채권 5억원 이내)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대법원 규칙으로 정한 금액 이하의 빚이 있는 급여소득자 또는 영업소득자는 모든 빚(사채 포함)에 대해서 신용불량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8년 이내의 상환기간으로 채무자가 정한 상환계획(요건: 채무자가 상환할 금액이 채무자 보유재산을 현재 처분해서 회수할 수 있는 금액보다 많을 것)을 법원에 제출하면 법원의 인가를 받아 확정되고 채무자가 상환계획대로 상환하게 되면 나머지 빚은 탕감됩니다.
파산제도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법원에 파산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채무자에게 파산원인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파산선고를 받게 되며 채무자의 총재산을 모든 채권자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게 됩니다.
파산선고 뒤 채무자는 법원에 더 이상 채무를 갚지 않도록 허가해 달라는 면책신청을 할 수 있으며, 허가를 받아 결정이 되면 조세 등 일부 예외를 제외하고는 책임을 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파산선고와 면책은 엄격한 기준에 의해 결정되므로 신청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신중하게 신청 여부를 정하여야 합니다.
파산선고 후 면책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제한이 있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워집니다.
개인파산 사실은 전국은행연합회 등 신용정보집중기관 등에 상당기간 보관됨에 따라 향후 신용카드 발급, 대출신청 등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채권추심업무 처리절차 안내

저희 교보생명보험(주)는 연체안내 및 채권추심업무를 '에이앤디신용정보(주)'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행위는 채무자 앞으로 채권추심 수임사실 통지 이후, 다음과 같이 이루어집니다.
채권추심 업무진행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에이앤디신용정보(주) CS팀 (전화번호 : 3705-4013, 4017) 및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채무변제촉구문' 등의 우편물을 발송하여 채무상환을 요구하게 되고, 채무변제 불이행시 불이익(연체정보 등록에 따른 금융거래 제한 등)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됩니다.
  • 우편물과 별도로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통해 채무상환을 요구하게 되며, 채무 불이행시 불이익에 대한 안내를 하게 됩니다.
  •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한 채무상환 요구에도 불구하고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귀하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방문추심’에 관한 사전 안내를 한 후 채무상환 요구나 소재파악 또는 재산조사 등을 위해 자택이나 근무지, 기타 소재지에 대한 방문을 할 수 있습니다.
  • 상당기간 채무변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우편물이나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채권자 또는 채권자협의회에 의한 채무금액 강제회수에 관한 법적조치(가압류신청, 지급명령신청, 강제경매신청 등) 예고통보를 할 수 있으며, 이에 불구하고 변제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법원으로부터 집행권원을 부여받아 강제집행을 통한 채권 회수를 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채권자 또는 채권자협의회에 의하여 법원에 재산관계명시 신청이나 채무불이행등록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 교보생명보험(주)는 연체안내 및 채권추심업무를 '에이앤디신용정보(주)'에 위탁하고 있습니다.
채권추심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사실이 발생할 경우 에이앤디신용정보(주) CS팀 (전화번호: 02-3705-4013, 4017)으로 연락주시면 적극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채권추심자의 신분이 의심스러울 경우
  • 채권추심자가 방문, 전화 등으로 처음 접촉해 올 때는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표(사원증 또는 신용정보업종사원증)를 제시토록 요구하고, 이를 제시하지 못하거나 사진 미부착·훼손 등 신원이 의심스러운 경우 소속회사나 신용정보협회*에 재직 여부 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또한 채권추심자가 검찰·법원 등 사법당국을 사칭하거나 법무사, 법원집행관, 법원집행관대리 등의 사실과 다른 직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시) 채권추심자가 법률담당관, 법원집행관, 소송대리인 등으로 허위 기재한 명함을 사용하거나 이들 명의로 독촉장을 발송
추심채권이 추심제한요건에 해당할 경우
  • 본인의 채무가 추심제한요건*에 해당되는지를 확인하고 추심제한 대상인 경우 채권추심자에게 서면으로 추심중단을 요청(전화로 요청 시 통화내용 녹음)하시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시) 채무부존재 소송이 제기된 채권에 대해 채권추심
채권추심 제한대상이란?
  • 판결 등에 따라 권원이 인정되지 않은 민사채권
  • 채무자가 채권소멸시효 완성에 따라 추심중단을 요청한 경우
  •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한 경우
  • 채무자로부터 신용회복위원회의 신용회복지원 신청사실을 통지받은 경우
  • 개인회생절차개시 또는 파산·회생에 따라 면책된 경우
  • 중증환자 등으로 사회적 생활부조를 요하는 경우
  • 채무자 사망 후 상속인이 상속포기하거나 한정승인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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