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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이게 또 어디 간 거야.”
엄마가 창문을 찾는 벌처럼 거실을 온통 헤집고 다녔어요. 머리끈이 또 없어졌나 봐요. 퇴근하고 돌아오면 엄마가 맨 처음 하는 일이 머리 묶기거든요. 머리를 질끈 묶은 엄마는 곧장 세면대로 가서 세수를 하고 발을 닦죠. 그리고 묶은 머리를 한 번 더 꽉 조인 다음에 밀렸던 잔소리를 시작해요. 아무리 찾아도 없는 머리끈 때문에 엄마는 잔뜩 어질러진 내 방을 보기도 전에 화가 난 것 같았어요.
“이상하네. 분명 여기다 뒀는데.”
엄마는 ‘머리끈 탁자’ 앞에 서서 한숨을 푹 내쉬었어요. 머리끈 탁자가 뭐냐고요? 다시는 잃어버리지 않겠다며 엄마가 정한 거예요. 앞으로 모든 머리끈은 소파 앞에 놓인 탁자 위에만 둘 거라고요.
“엄마, 또! 또 잃어버린 거야?”
지유가 엄마 주위를 빙빙 돌며 소리쳤어요. 보물찾기라도 하는 것처럼 신이 나서 말이에요.
“지유가 만진 거 아니지?”
엄마가 묻자 지유는 혀까지 빼꼼 내밀며 고개를 저었어요.
“아닌데!”
우렁찬 목소리로 대답하고는 쪼르르 달려가 버렸죠. 엄마는 그새 찾는 걸 포기한 건지 서랍 안에서 새 머리끈을 꺼냈어요.
“대체 어디로 다 사라지는 거야?”
궁금한 것처럼 말했지만 더 고민하지는 않았어요. 새 머리끈으로 잽싸게 머리를 묶은 엄마는 평소처럼 씻고, 청소기를 밀고, 저녁밥을 차리기 바빴죠. 하지만 나는 그날 밤 침대에 누워서까지 고민했어요. 분명히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까지만 해도 탁자 위에 머리끈이 있는 걸 봤거든요. 혹시 머리가 너무 길어서 불편했던 귀신이 엄마 머리끈을 훔쳐가기라도 한 걸까요? 나는 오싹해져서 얼른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썼어요. 그러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죠. 그렇게 걱정할 건 없잖아요. 머리끈이야 얼마든지 또 있으니까요.
“여보! 그거 어디 있지?”
일요일 저녁이었어요. 아빠는 집안에 서랍이란 서랍은 전부 열어보더니 결국 엄마를 불렀죠. 나는 아빠가 찾는 게 손톱깎이라는 걸 바로 알아맞힐 수 있었어요. 아빠는 일요일 저녁마다 꼭 손톱을 깎거든요.
“그게 뭔데?”
엄마는 화가 난 것 같았어요. 아빠가 뭐든지 ‘그거’라고 부르는 걸 싫어하거든요.
“그거 있잖아, 손톱깎이.”
아빠는 맨날 찾는 걸 왜 모르냐는 듯 답답해했어요. 엄마는 손톱깎이를 두는 곳도 정해놔야겠다고 툴툴거리면서 아빠가 이미 열어봤던 서랍들을 다시 뒤지기 시작했어요.
“얘들아, 손톱깎이 못 봤니?”
얼마 뒤엔 지유랑 나까지 함께 찾아야 했어요. 온 식구가 구석구석 들추고 다녔지만, 손톱깎이는 나오지 않았어요. 엄마는 그러게 왜 아무 데나 두냐며 아빠 탓을 했어요. 아빠는 마지막으로 쓴 사람은 분명 엄마라고 우겼죠. 나는 이대로 손톱깎이를 못 찾으면 정말 큰 싸움이 날 것 같아서 다급해졌어요. 그런 내 속도 모르고, 지유는 자꾸 엉뚱한 데만 들쑤시고 다녔어요. 우산꽂이 속을 들여다보질 않나, 화분에 흙을 파고 있질 않나.
“야, 그런 데 있을 리 없잖아!”
나는 답답해서 소리쳤어요.
“있을 수도 있지! 그걸 언니가 어떻게 알아?”
지유도 지지 않고 소리쳤어요.
“그만 싸워! 안 찾아도 되니까 너희들은 들어가서 자.”
엄마는 아직 잘 시간이 한참 남았다는 걸 알면서 괜히 지유랑 나를 방으로 돌려보냈어요. 아빠한테는 내일 퇴근길에 손톱깎이를 사 오라고 했죠. 아빠는 하얗게 자란 손톱들을 불만스럽게 내려다보긴 했지만, 곧 잊어버리고 말았어요. 샤워하면서 콧노래를 부르기까지 했죠. 지유랑 내 싸움은 끝나지 않았어요.
“언니는 왜 맨날 아는 척이야?”
지유가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덤비고 들자, 나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화가 났어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유는 요즘 자꾸 기어올라요. 한 번은 나를 ‘야’라고 불러서 엄마한테 된통 혼나기까지 했다니까요.
“내가 너보다 많이 아는 게 당연하지! 이 바보야!”
나는 6학년 언니들이 그랬던 것처럼 팔짱을 꼈어요. 콧방귀를 흥 뀌고, 상대할 필요 없다는 것처럼 고개를 팽 돌려버렸죠. 지유는 처음 보는 내 모습에 당황한 것 같았어요. 나는 씩씩거리는 지유를 보며 후회하는 한편, 조금 우쭐해지기도 했어요.
“치, 뭐가 없어진 줄도 모르면서.”
지유는 자존심이 상했는지 한 마디 쏘아붙이고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 버렸어요. 뭐가 없어졌다고? 나는 지유가 한 말이 이해가 안 돼서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방에 들어가서 없어진 게 없는지 확인해봤지만 모두 그대로였어요. 지유가 탐내던 하트모양 열쇠고리는 책가방에 잘 달려 있었어요. 지유가 자기도 읽고 싶다고 떼썼던 단짝 예은이가 준 편지도 원래 있던 자리에 얌전히 놓여있었죠.
“대체 뭐가 없어졌다는 거야”
나는 그게 뭐든 별로 궁금하지 않았어요. 어쨌든 내가 아끼는 물건들은 전부 멀쩡히 있었으니까요. 없어진 줄도 모르는 걸 굳이 찾을 필요는 없잖아요?
“또 어디다 흘린 거야? 잘 생각해 봐!”
엄마가 다그쳤지만, 아빠는 얼굴을 찌푸리기만 할 뿐 아무 대답도 못 했어요. 오늘 오랜만에 나들이를 떠나기로 했거든요.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바쁘게 준비했어요. 엄마는 노란 달걀부침을 넣은 김밥을 싸고, 아빠는 창고에만 있느라 먼지가 쌓인 야영 텐트를 깨끗이 닦았어요. 나랑 지유는 달리기 시합할 때 쓸 호루라기랑, 던질 때마다 불빛이 번쩍거리는 탱탱볼을 챙겼죠. 이제 차에 타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더니, 아빠가 분명 호주머니 속에 넣어뒀다는 차 키가 없는 거예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아빠는 회사에 들고 다니는 가방 속을 뒤적였어요. 엄마는 어제 아빠가 입었던 바지를 세탁기에서 도로 꺼내 주머니란 주머니엔 다 손을 넣어봤어요. 나는 소파 방석을 샅샅이 들춰봤어요. 아빠가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들을 넣어두는 단지 속도 들여다봤죠. 하지만 차 키는 어디에도 없는 것 같았어요. 없는 걸 찾고 있는 걸까 봐 막막했어요. 물건도 자기 이름을 듣고 대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잃어버릴 때마다 이름을 부르면 될 텐데요.
“그럼 이제 나들이 못 가는 거야?”
지유가 발가락을 꿈틀거리며 물었어요. 아까부터 지유는 어딘가 불안해 보여요. 내 눈치를 살살 보더니 자기 방으로 쏙 들어가 버리는 거 있죠? 나는 만화 속 탐정이 그러는 것처럼 살금살금 지유의 뒤를 밟았어요. 지유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장 밑 컴컴한 틈새로 손을 밀어 넣었어요. 그러곤 잡히는 대로 하나하나 끄집어내기 시작했죠. 손톱깎이, 머리끈, 엄마 코트에 달려있던 것과 같은 단추 하나가 먼지를 뒤집어쓴 채 밖으로 나왔어요. 더 깊숙이 손을 밀어 넣은 지유는 마침내 차 키까지 끄집어냈죠.
“너 뭐 하는 거야?”
나는 엄마가 그러는 것처럼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무서운 표정을 지었어요. 지유는 화들짝 놀라며 물건들을 등 뒤에 감추려 했어요.
“다 네가 숨긴 거였어?”
내 물음에 지유가 금붕어처럼 입을 뻐끔거리기만 했어요. 나는 변명을 기다려주고 싶지 않았어요. 맨날 말썽만 일으키는 지유가 괘씸했거든요. 자기 멋대로인 데다 아무것도 모른다니까요. 나는 큰 목소리로 엄마 아빠를 불렀어요.
“세상에, 이게 다 뭐야?”
엄마 아빠는 지유가 숨긴 물건들을 감탄스럽게 내려다보았어요. 왜 숨겼는지는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엄마는 머리를 콩 쥐어박는 시늉을 하는 게 끝이었고, 아빠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 제보하겠다며 말도 안 되는 엄포만 늘어놨어요. 우리는 서둘러 나들이를 떠났어요. 엄마는 늦게 가면 돗자리 펼 자리를 다 뺏긴다고 고속도로를 쌩쌩 달렸어요. 아빠는 김밥이 다 상하겠다며 차 안에서 도시락을 까먹었어요. 나는 화가 나서 입이 댓 발 나왔지만, 왜 화가 났는지 알 수 없었어요. 지유가 나비를 쫓겠다며 팔랑팔랑 뛰어다니는 동안에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답니다.
“언니, 이거.”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지유가 내게 뭔가를 쥔 주먹을 내밀었어요. 지유는 볼까지 붉히며 수줍어했어요. 내 손바닥 위로 지유가 건넨 그것이 살며시 옮겨왔어요. 나는 그걸 가만히 내려다봤어요. 처음엔 그게 뭔지조차 기억나지 않았어요. 지유는 꼭 맞추길 바라는 퀴즈라도 낸 것처럼 잔뜩 기대하는 얼굴을 하고 나를 바라봤어요.
“별이네.”
나는 그 별을 기억해 냈어요. 이제는 빛이 나지 않을 것처럼 낡은 별이었지만요. 그건 이사 오던 날 지유가 내 방 천장에 붙이라고 준 야광별이었어요. 2년을 꼬박 그 자리에 붙어있었는데, 어떻게 사라진 줄도 몰랐을까요? 한때 난 별에게 말을 걸기도 했어요. 친구랑 싸운 날엔 특히 그랬죠. 엄마는 속상해서 울먹거리는 나에게 원래 친구랑 싸우기도 하는 거라고 가볍게만 말했어요. 그것 때문에 학교 수업에 집중 못한 거 아니냐고 핀잔을 주기까지 했죠. 별은 내 말을 참 잘 들어주었어요. 내 잘못이라고도, 친구 잘못이라고도 하지 않았어요. 내일 당장 화해하라거나, 다시는 같이 놀지 말라는 말도 하지 않았죠. 나는 마음 놓고 울 수 있었답니다.
“맨날 같은 곳만 보는 게 지루할까 봐 그랬어.”
지유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어요. 아빠가 들었다면 자신감 있게 말하라고 한 소리 했을 거예요. 아빠는 작게 말하는 걸 싫어하거든요. 하지만 지유의 목소리가 작아진 건 아빠한테 한 번 호되게 혼난 뒤부터였어요. 비를 좋아하는 지유는 비 오는 날 친구랑 물장구치며 놀다가 학원을 빼먹었거든요. 노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지유의 말을 아빠는 끝까지 믿어주지 않았어요. 언제나 제시간에 제자리에만 있을 수는 없는 거라고 나도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말도 없이 가져가면 어떡해. 내가 이 별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나는 미안하다고 말하는 게 미안해서, 대신 손안에 별을 꼭 움켜쥐었어요.
“이젠 안 숨길 거야. 그러니까 잊어버리면 안 돼.”
지유가 새끼손가락을 내밀며 말했어요. 나는 선뜻 손가락을 걸어놓고서 걱정이 됐어요. 만약 또 제자리에 익숙해지면요? 원래 별은 하늘에 떠 있는 거라고 하다가 올려다보지도 않게 되면요. 어느 날 사라진 별을 찾다가 지쳐버리면요. 똑같은 별은 많다고 믿게 되면요.
“누우면 바로 보이는 데 붙이자.”
지유가 말했어요. 나는 침대를 밟고 올라가 힘껏 까치발을 들었어요. 팔을 쭉 펴서 언제나 외롭던 허공에 별을 붙였죠. 불을 끄자 빛을 잃어버린 줄 알았던 별이 희미하게 빛났어요. 희미해서 더 오래 봐야 하는 빛이었어요. 지유는 그게 세상에서 제일 환한 빛이라도 되는 것처럼 손뼉을 치며 좋아했어요. 나는 지유가 보는 걸 그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모른 체 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나에게도 언젠가 눈이 부시게 빛났던 별을요. 그리고 별이 내게 말을 거는 것 같았거든요. 여기 있어. 나는 여기 있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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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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