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우수고객 안내
고객님을 위한 우수 고객 전용 서비스는
MY교보 > 혜택 > 교보 노블리에 서비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을 위한 우수 고객 전용 서비스는
MY교보 > 혜택 > 교보 노블리에 서비스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키보드 Crtl버튼과 마우스휠 "상하"로 움직이면
"확대" "축소"가 가능합니다.
진아는 발을 동동 굴렀어요. 단원평가 시험지를 받았는데 점수가 안 좋았거든요. 자기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어요.
‘엄마가 알면 난리 날 텐데.’
고개는 푸욱, 신발은 지익지익. 집에 가려니 맹수 우리로 들어가는 기분이었어요. 화창한 봄날에 길옆을 수놓은 분홍 철쭉꽃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어요. 터덜터덜 걸어 아파트에 도착했어요. 통로의 문은 성문처럼 굳게 닫혀 있었어요. 진아는 비밀번호를 콕콕 눌러 문을 열고 우편함을 바라보았어요. 그런데 이상했어요. 항상 깨끗하게 비어있던 옆집 우편함에 얄팍한 상자가 하나 끼어 있었거든요.
‘옆집은 아무도 안 사는데?’
호기심이 생긴 진아는 까치발을 세워 상자를 꺼냈어요. 필통만 하게 생긴 종이 상자의 뒷면에 굵은 글씨로 이렇게 쓰여 있었어요.
《분노 소거 리모컨. 대상을 향해 누르면 화를 없애줍니다.》
‘소거’라는 말을 처음 본 진아는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그리고 아주 조심스럽게 상자를 뜯어보았어요. 안에 손바닥만한 리모컨이 하나 들어있었어요. 버튼이라고는 가운데에 크고 동그랗고 빨간 단추 하나가 전부였어요.
‘정말 작동하는 걸까?’
진아는 리모컨으로 눌러볼 대상이 없나 하고 바깥을 휘둘러보았어요. 오늘따라 사람은 커녕 자주 만났던 길고양이조차 보이지 않았어요. 그때 마침 땡 하고 엘리베이터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진아에게 들어오라고 입을 쩍 벌렸지요. 진아는 어깨를 움츠리고 그 안에 들어갔어요.
“다녀왔습니다.”
“진아야, 오늘 시험지 나눠줬다며?”
엄마가 인사도 받지 않고 다짜고짜 물었어요. 진아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신발도 벗지 못 한 채로 엄마에게 꼬깃꼬깃 접힌 시험지를 건네주었어요.
“이, 이게 뭐야?”
엄마의 손이 벌벌 떨리기 시작했어요. 얼굴도 뻘겋게 변하는 게 그대로 놔두면 금방 폭발해 버릴 것만 같았어요. ‘어쩌지? 이제 리모컨을 써보는 수밖에 없어!’
진아는 주머니에서 리모컨을 꺼냈어요. 그리고 엄마를 향해 버튼을 눌렀어요.
뿅!
엄마의 눈이 잠시 휘둥그레졌어요. 그리고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계속 시험지를 봤어요. 엄마의 벌벌 떨던 손이 멈추었고, 얼굴빛도 금세 돌아왔어요.
“이런 게 뭐가 중요하니. 얼른 간식이나 먹어.”
엄마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어요. 그 모습에 진아의 가슴이 뛰었어요.
‘와! 이 리모컨 진짜 대단하다. 이건 보물이야!’
다음날 점심시간이었어요. 준철이와 성호가 교실에서 공을 차며 놀고 있었어요. 조용히 책을 읽고 싶었던 진아는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오자 짜증이 났어요.
“야! 밖에 나가서 놀아.”
축구공 주인인 준철이가 큰 소리로 대꾸했어요.
“싫어! 형들이 축구공 뺏는단 말이야.”
성호가 맞받아쳤어요. 말해도 듣지 않을 것 같아서 진아는 따지길 그만두었어요. 잠시 후, 읽던 책을 도로 넣어두려고 사물함으로 다가갔을 때였어요.
쨍그랑!
성호가 찬 공이 그만 창문을 깨뜨리고 말았지 뭐예요. 거미줄 모양으로 금이 쫙 가더니 유리 조각들이 바닥에 와르르 떨어지며 요란한 소리를 냈어요.
“내가 저럴 줄 알았어!”
반장 경희가 벌떡 일어나며 고래고래 소리 질렀어요. 그러고는 서둘러 교무실로 뛰어가 버렸어요. 준철이와 성호의 말다툼이 시작됐어요.
“야, 조심해서 찼어야지!”
“내가 아까 나가서 하자고 했잖아!”
“창문을 깬 건 너잖아!”
“교실에서 하자고 한 건 너였거든!”
둘이 옥신각신 다투는 사이에 교실 앞문이 벌컥 열렸어요. 선생님이 양복을 풀어헤친 채 눈을 번뜩이며 들어왔어요. 진아와 친구들은 바짝 얼어붙었어요.
“다 책상 위로 올라가!”
선생님의 외침에 다들 정신없이 움직였어요. 벌써 훌쩍거리는 아이도 있었어요.
선생님이 투덜거리면서 깨진 유리를 쓸어 담았어요. 아무래도 화가 많이 난 것 같았어요. 그래서 진아는 몰래 리모컨을 꺼냈어요.
뿅!
선생님이 잠깐 흠칫했어요. 그리고 다시 앞을 보는데 마치 방금까지 자다 일어난 사람처럼 멍한 표정이었어요. 선생님이 말했어요.
“너희 왜 그러고 있냐?”
아이들이 어리둥절한 나머지 서로 쳐다만 봤어요. 경희가 선생님에게 말했어요.
“선생님이 책상에 올라가라고 하셨는데요.”
“뭐? 내가? 말도 안 돼. 전부 내려와 앉아라.”
선생님의 변덕에 다들 주뼛거렸어요. 오직 진아만 재빨리 의자에 앉았어요.
‘헤헤, 너희 모두 나한테 감사해야 할 걸?’
진아는 주머니 속에 있는 리모컨을 만지작거리며 웃었어요.
리모컨이 생긴 뒤로 진아는 온 세상을 다 얻은 듯했어요. 누군가 화내려고 할 때 버튼만 누르면 해결됐거든요.
아빠가 술에 취해서 들어온 어느 날이었어요. 엄마에게 성화를 부리던 아빠에게 버튼을 누르자, 그다음부터는 잔뜩 취해서 와도 순한 곰처럼 잠만 잤어요.
별명이 ‘호랑이’인 담임선생님도 이젠 무섭지 않았어요. 지난번 유리창 깨졌던 일 후로는 숙제를 안 해와도 지각을 자주 해도 혼나지 않았거든요.
반 친구들도 하나둘씩 리모컨에 쏘였어요. 사소한 시비가 붙을 때마다 말다툼하기 귀찮은 진아가 버튼을 뿅뿅 누른 결과였지요. 준철이, 성호, 경희는 물론이고 가장 친한 아름이와 다솜이까지도 진아에게 화를 내지 않게 됐어요.
몇 주쯤 지나 6월 17일이 되었어요. 이날은 진아의 생일이었어요. 진아는 예쁜 초대장을 만들어 친한 친구 다섯 명에게 나눠줬어요. 집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진아는 주인공이 될 생각에 마음이 설렛어요.
딩동, 딩동.
그런데 이상했어요. 친한 아름이와 다솜이가 보이지 않았거든요. 대신 준철이와 성호가 왔어요. 잔치 소문을 듣고 왔나 봐요. 진아는 조금 화가 났어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가 다 끝나자 진아가 열 살짜리 촛불 한 개를 훅 불어서 껐어요. 친구들이 환호성과 함께 손뼉을 쳤어요. 그런데 그게 끝이었어요.
“얘들아, 선물 안 줘?”
준철이와 성호는 서로를 마주 보며 머리를 긁적였어요.
“우린 오늘 듣고 온 거라 준비 못 했는데.”
다른 친구들도 어색하게 웃기만 했어요. 진아는 마지막으로 경희를 쳐다봤어요. 반장이고 꼼꼼한 성격이니까 깜빡할 리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경희가 아무렇지 않게 말했어요.
“너도 내 생일 때 선물 안 줬잖아.”
진아는 정말로 머리끝까지 화가 났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소리쳤어요.
“야! 이런 게 어딨어!”
“……”
“어떻게 생일인데 선물 하나도 안 가져오냐고!”
진아는 울고 싶었지만 고깔모자를 쓰고 있어 그럴 수 없었어요. 그래서 친구들을 놔두고 잠시 방으로 들어왔어요. 진아는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노력했어요.
‘아름이랑 다솜이라면 분명 선물을 줬을 텐데.’
‘그런데 왜 안 온 거지?’
‘설마 선물 주기 싫어서?’
여기까지 생각하니 화가 가라앉기는커녕 더욱 치밀어 올랐어요. 얼굴이 화끈거리고 눈물이 고였어요. 이대로는 생일잔치고 뭐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내 생일을 이렇게 망칠 순 없어!’
진아는 서랍에서 리모컨을 꺼내 들었어요. 그리고 눈을 꼭 감고는 자신을 향해 버튼을 꾹 눌렀어요. 동시에 진아의 두 눈에서 눈물이 툭 떨어졌어요.
“진아야, 빨리 와! 우리가 케이크 다 먹는다.”
준철이가 소리치자 진아가 다시 거실로 나왔어요. 진아 얼굴을 보니 힘없이 웃고 있어요. 마치 선물이고 뭐고 다 포기한 사람처럼 말이에요.
리모컨에 쏘인 뒤로 진아도 달라졌어요. 만화영화에서 악당이 주인공을 괴롭혀도 시큰둥했어요. 게다가 뉴스에서 나쁜 사람을 봐도 반응하지 않았어요. 학교도 달라진 건 마찬가지였어요. 선생님이 혼내지 않는 것을 알아챈 친구들이 제멋대로 지각을 했어요. 수업 시간에 만화책을 읽거나, 휴대폰을 켜놓고 요란하게 게임을 즐기는 친구도 있었어요. 준철이와 성호가 교실에서 축구공을 차며 놀아도 선생님은 가만히 있었어요.
진아는 마음이 답답해졌어요. 리모컨에 쏘인 뒤에야 알게 된 사실이 있었거든요. 분노가 없어진 사람은 화만 내지 못할 뿐, 기분 나쁜 감정은 똑같이 느끼고 있었어요. 화를 내고 싶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어요.
시험지를 나눠 주는 날이었어요. 진아가 보니 지난달보다 점수가 더 떨어졌어요. 그런데도 선생님은 아무 말이 없었어요.
‘이렇게 되고 싶어서 리모컨을 사용한 게 아닌데……’
진아는 이제 리모컨이 무서워졌어요. 며칠 전에 리모컨에 쏘인 사람을 원래대로 돌리려고 버튼을 눌러봤지만 안 됐거든요. 아무리 궁리해도 소용없었어요.
집에 도착해서 시험지를 엄마에게 보여주었더니,
“뭐 어때? 네 인생 네가 알아서 하는 거지.”
이러고는 시험지를 접는 게 아니겠어요? 서글픈 감정이 울컥 밀려왔어요.
그날 밤에 진아는 리모컨을 주머니에 넣고 조용히 아파트의 통로로 내려왔어요. 옆집 우편함에는 리모컨 상자가 살짝 열린 채로 꽂혀 있었어요. 진아는 상자에 리모컨을 집어넣었어요. 리모컨이 그 자리에 쏙 들어갔어요. 진아는 상자를 원래대로 반듯하게 정리하고 돌아왔어요.
방에 와서는 소원을 빌었어요.
‘친구에게 화를 내고 싶어요!’
‘잘못한 친구가 혼났으면 좋겠어요!’
진아는 감정이 복받쳐 눈물이 났어요. 진아는 계속 소원을 빌었어요. 그렇게 울다 지쳐 잠이 들었어요.
“진아야, 학교 가야지? 얼른 일어나.”
아침이 되자 깨우는 소리가 들렸어요. 엄마가 리모컨에 쏘인 뒤로, 한두 번 무시하면 더 안 깨운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진아는 다시 눈을 감았어요.
일 분쯤 지나자 엄마가 성큼성큼 진아의 방으로 들어왔어요.
“아니, 얘 좀 봐? 지금이 몇 신데. 얼른 안 일어나!”
엄마가 진아의 이불을 확 걷어 버렸어요. 진아는 두 눈이 번쩍 뜨였어요.
“아직 정신 못 차렸어? 대체 어젯밤에 뭐 했니. 얼른 나와서 밥 먹어!”
따발총 같은 엄마 잔소리가 이어졌어요. 지금 꿈을 꾸고 있나 해서 달력을 봤어요. 오늘은 분명 리모컨을 제자리로 돌려놓은 다음 날이에요. 진아는 너무나 감격해서 눈물이 맺혔어요.
“얘가 갑자기 왜 이래?”
엄마는 진아가 자기 잔소리 때문에 우는 줄 알고 당황했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아는 누구에게랄 것 없이 기쁜 마음으로 감사드렸어요. 지난 한 달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어요. 다시는 그런 리모컨을 가지고 싶지 않았어요.
창밖에는 여름을 알리는 매미 울음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왔어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 브라우저 서비스 지원이 2022년 06월 15일 종료됨에 따라 교보생명 홈페이지를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글 크롬 브라우저 또는 MS 엣지 브라우저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