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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슬모의 독백- ‘옥상 생활자들을 만난 이후 내가 하는 일이 쓸모없지 않다는 걸 느끼게 됐다.’ 회사사람 : 슬모씨, 좋은아침~ 장슬모 : 안녕하세요! ‘이 사람들을 보살피는 일을 한다는 거, 그럼으로써 세상이 돌아간다는 거, 그것도 꽤 의미있는 일이니까.’ 흐뭇함에 ‘헤~’ 웃고 있는 슬모, 그런 슬모를 보고 ‘수군수군’ 속삭이는 사람들 사람들 : 혼자 웃고 있어.. 철학한답시고 2 수다의 정원 바쁘게 일하고 있는 사무실 직원 1 : 강팀장님, C업체에서 견적 받으셨어요? 왜 계속 안준대요? 직원 2 : 박PD야, K건 제안서 마무리 했냐? 목덜미를 잡고 지끈거리며 걸어오는 성과장을 보며 직원 3 : 성과장님, 어제 술 많이 드셨어요? 아직도 얼굴 빨간 거 같은데~ 성과장 : 어우~ 죽겠다야. 젊었을 땐 거뜬했는데.. 그땐 기본 주량이- 성과장이 뭔가 생각난듯이 이대리 쪽을 보며 성과장 : 아. 이대리, 미팅 몇 시지? 이대리 : 좀이따 바로요~ 그냥 몸만 들어오심 돼요. 성과장 : 어이구, 나 챙겨주는 건 이대리 뿐이구만.
장슬모 : 아, 네네. 아무 이상 없다고... 슬모가 말하면서 건강검진 표를 성과장에게 건냄 성과장 : 몸 잘 챙겨야지. 그래야 회사도 잘 되지. 허허~ ‘우리 회사는 매일매일 엄청 바쁘다. 이렇게 바쁠 땐 서로의 안부도 일하는 중에 묻곤 한다.’ 이대리 : 슬모씨, 나 아까 부탁한 것 좀~ 장슬모 : 아, 네네~ 여기요,대리님. 이대리 : 고마워요. 슬모씨도 이번 회의 들어와요. 이대리가 파일을 건내받고 웃으며 슬모에게 말함 장슬모 : 네? 저도요? 장슬모 속마음 : 내가? 회의에? 들어가서 뭐하지? 회의실- 분주하게 이야기를 나누고있는 사람들과 노트북으로 기록하는 슬모 이대리 : A업체에선 자기네들 역사를 재밌고 쉽게 전달하고 싶어 해요. 직원 1 : 그럼 5분짜리 영상 같은 걸로 만들어주면 좋아할 것 같은데. 요즘 웹드라마 유행하잖아. 직원 2 : 에이, 웹툰으로 보여주는 게 최고지. 간단히 볼 수도 있고, 영상보다 만들기도 쉽고. 직원 3 : 사진 찍어서 보여주는 건 어때? 포토 에세이처럼 말야. 이대리 : 슬모씨도 한 마디 해요. 좋은 아이디어 많을 것 같은데. 슬모 깜짝 놀라면서 장슬모 : 예!? 저요? 아... 그럼.... 아무래도.... 음.... 재밌고 쉽게 전달하는 거면..... ..아! 제가 어제 드라마를 하나 봤는데... 중년 여자들이 한 집에 같이 살면서 떠들고 막 부딪히고 그러면서... 요즘 여자들이 하는 고민들을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니까... 그게 엄청 재밌었는데.... 저도 막 고민이 되더라구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나... 그 여자들한테 막 감정이입이 되기도 하고... 말투를 따라해보기도 하고.... 하하... 성과장 : 슬모씨. 장슬모 : ...네? 성과장 : 회의에선 딱딱 필요한 말만 하면 돼. 불필요한 말은 하지 마~
장슬모 : 아... 네.... 성과장 : 자, 또 다른 의견들 한 번 내봐. 의기소침한 슬모와 슬모를 안타깝게 쳐다보는 이대리 야외 정원 벤치에 홀로 앉아있는 슬모 장슬모 : 왜 말도 함부로 못하게 한대... 치... 빵꾸똥꾸 같으니라구... 꽃아... 넌 참 예쁘기도 하구나.... 이대리 : 여기 좋죠? 이대리가 슬모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 ‘왁!’ 하고 놀라는 슬모 장슬모 : 대리님! 아... 여기 있는 거 어떻게 아시구... 이대리 : 나, 여기 좋아해서 자주 와요. 슬모씨 나랑 취향이 비슷하네. 장슬모 : 하하... 그런가요... 이대리 : 나 사실 아까 슬모씨가 말한 드라마 엄청 재밌게 보고 있거든요. 장슬모 : 진짜요?! 와~~ 대리님 그런 거 안 볼 거 같았는데 보시는구나~~ 거기 그 제일 나이 많은 여자 완전 매력적이지 않아요?! 말투 진짜 쩔어요, 쩔어~~ 흥분해서 말을 하는 슬모 이대리 : 응응~~ 나도 그래서 그 말투 막 따라하고 그랬어요. 옷도 -막 - 츄리닝 같은 거 따라 입고! 장슬모 : 와~~ 대리님 뭘 아시네요! 전 그 드라마 아무도 안 보는 줄 알고 되게 외로웠는데~~ 이대리 : 슬모씨 나랑 취향이 비슷해서 잘 통하겠는데요? 앞으로 나랑 얘기 많이 해요. 장슬모 : 저야 완전 좋죠~~ 제가 또 다른 드라마도 보고 있... ‘ 이대리 자리에서 벌떡 일어남 이대리 : 자, 그럼 다시 힘내서 일하러 가볼까요? 장슬모 : 아.... 네... 하하... 들어가야죠... 일해야죠... 일... 사무실로 들어가는 두사람
장슬모 : 회사에서는 진짜 내 목소리는 없어지는 것만 같아요. 내 목소리가 없어지는 그 자리엔 일 얘기만 남는 것 같고... 요정 : 당연하지~ 회사에서는 모든 것들이 효율적인 생산으로 이어지는 거야. 그러니 효율적이지 않은, 즉 쓸데없는 말은 할 필요가 없는 거지. 장슬모 : 그럼.... 회사에서는 편하게 떠들 수도 없는 건가요? 잡담이나 수다 같은 것도...? 커피를 잔에 따르고 있는 사자. 사자 : 생각해 봐. 너 회사에서 쓸데없는 얘기하면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지? 장슬모 : ...네? 슬모 회의 할 때를 회상- 성과장 : 회의에선 딱딱 필요한 말만 하면 돼. 불필요한 말은 하지마~ 사자 : 일단 회사에서는 쓸데없는 잡담과 수다가 허락되지 않아. 그리고 만약 회사에서 잡담이나 수다를 떤다 해도 그건 결국 일로 연결될 거야. 수다 떨면서 기분도 풀었으니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거지. 그게 바로 회사야. 슬모에게 커피를 주는 사자 슬모 이대리와 대화 나눴을 때를 회상 장슬모 : 제가 또 다른 드라마도 보고 있... 이대리 : 자, 그럼 다시 힘내서 일하러 가볼까요? 다시 현실 장슬모 : 진짜... 그랬던 것 같아요. 수다가 순수한 수다가 되지 않고 항상 일로 연결되는 듯한.... 호록- 잘마실게요- 필녀 : 우와~! 어떻게 이럴 수 있지? 필녀 핸드폰을 보다가 벌떡 일어섬 필녀 : 어떻게 5년 사귄 남자랑 헤어지는데 이렇게 멀쩡할 수 있는 거야? 핸드폰 동영상을 슬모에게 보여주며 말함 장슬모 속마음 :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다... 난보 : 왜요~ 당연한 거 아냐? 나 같으면 5년 사귀다 헤어졌음 신나서 방방 뛰었을 걸?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된 거잖아! 필모 : 야, 5년을 사랑했으면 두 사람은 거의 하나의 몸이 된 거야. 하나의 몸이 다시 둘로 헤어지는데 얼마나 아프겠어? 헤겔도 사랑은 하나가 되는 거라고 했잖아.
요정 : 난 그 돌싱남한테 자꾸 마음이 가던데. 사자 : 그건 네가 돌싱남이어서 그런 거지. 요정 : 크어어어~~~ 다신 결혼 안해!! 왁자지껄 한 모습을 보며 웃는 슬모 장슬모 속마음 : 뭔가 기분 좋은 수다야... 회사에서는 저런 얘기해도 다시 일 얘기만 하던데... 장슬모 : 저.. 그럼... 회사에서는 잡담이나 수다를 떨 필요도 없는 건가요...? 어떤 말을 해도 다 일로 연결될 테니... 요정 : 에이~ 그렇지 않아. 오히려 그럴 때 일수록 더 수다가 필요한 거야. 회사는 모든 대화를 일로 연결시켜버리지만, 수다는 그런 획일적인 대화를 벗어나는 거거든. 이를테면, 열린 이야기 방식이 수다인 거야. 사자 : 소쉬르와 라캉은 언어가 이 세계를 이루는 모든 것이라고 봤어. 언어는 굉장히 조직적으로 구성되어 있잖아. 수다는 이 조직적인 구성을 벗어나 다른 세계, 혹은 새로운 세계를 열 수 있도록 해주는 거야. 그래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해주지. 난보 : 빙고! 그래서 난 수다를 떠는 게 너무 좋아. 새로운 사람도 만나고, 자유롭게 살고 싶은 나랑 딱 맞잖아. 헤헷. 장슬모 : 그렇구나.... 그래서 힘든가봐요.... 난보 : 뭐가 우리 슬모를 힘들게 할까~? 난보가 슬쩍 슬모의 어깨에 팔을올림 사자 : 또 시작이네 필녀 : 슬모는 신경도 안쓴다, 난보야~ 장슬모 : 그게... 수다는 열린 이야기 방식인데... 회사는 닫혀 있는 곳이니까... 그래서 회사에서는 수다를 떨어도 결국 일 얘기만 하게 되고... 나의 진짜 목소리는 없어지는 것 같고... 그래서 힘든 것 같아요. 사자가 슬모옆에 있던 난보를 밀며 사자 : 그걸 힘들게만 볼 필요는 없어. 수다는 너에게 동료를 만들어 주거든. 장슬모 : 동료...요? 사자 : 응. 네가 단순히 일하는 로봇이 되지 않도록, 살아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곁에 있어주는 동료.
장슬모 : 철학이면... 필로... 소피...?(philosophy) 맞나요? 사람들 : 오~ 똑똑한데? 바보같아 보이더니.. 완전 의외 요정 : 맞아. 철학은 필로스(philos) + 소피아(sophia), 즉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철학자들이라는 의미야. 각자 자신만의 지혜로움으로 다양한 잡담이나 수다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인 거지. 바로 이 철학자들이 서로가 서로의 동료가 되어 주면서 밤새 수다를 떨고 그러는 거야. 술도 한잔 하면서! 요정 맥주를 들며 말함 사자 : 동료들이 모이면 새로운 세계를 그려볼 수 있어. 근사하지 않니? 그러니 슬모, 너에게도 잡담과 수다를 나눌 수 있는 동료가 필요하단다. 장슬모 : 음... 동료라는 건 아마도... 선배들 같은 사람들이겠네요? 난보 : 물론이지! 네가 퇴근하고 여기를 찾아온 것도 아마 우리와는 잡담이나 수다를 나눌 수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필녀 : 우와~~ 얘네들 다시 만났어! 역시 사랑은 위대한 거지! 헤어질 수 없는 거야~~ 난보 : 그거 잠시 만난 거에요. 다시 헤어져. 필녀 :으그그극~~~ 그건 스포잖아!!! 결말을 말하면 어떡해!!! 크크 웃는 슬모옆에 사자가 보면서 사자 : 회사에서도 너 스스로 동료를 만들어 봐. 진짜 수다를 나눌 수 있는 사람. 장슬모 : 네!
‘수다를 나눌 수 있는 새로운 동료 만들기. 쉽진 않겠지만 뭘 해야 할지 조금은 알 것 같다.’ 이대리 : 또 여기 있었어요? 장슬모 : 아, 안녕하세요, 대리님~ 이대리 : 슬모씨는 엄마 같애. 뭔가 보살피는 일을 참 잘해. 장슬모 : 아니에요~ 그냥 날씨도 좋고 해서... 헤헤... 이대리 : 슬모씨 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들 편하게 일하는 거에요. 새로 막내 들어 오면 슬모씨도 좀 나아질 거야. 장슬모 : 하하, 괜찮아요… 이대리 : 그럼 먼저 들어갈게요. 쉬다 들어와요~ 장슬모 : 아, 저기.... 대리님! 이대리 : 응? 장슬모 : 음...아...그러니까요...그게.. 이대리 : 응? 왜그래? 장슬모 : 퇴근하고 저랑 술 한잔 하시겠어요? 대리님이랑 수다떨고 싶어서요. 이대리 : 아하하~ 재밌어. 슬모씨. 그래요. 그럼. 퇴근하고~ ‘쉽진 않겠지만, 이렇게 조금씩 나아가는거지. ‘ -계속.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50조 및 「금융투자업이해상충방지규정」
제15조 등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교보생명의 정보교류 차단과 관련된 주요 내용을 공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분 | 기초수급자 지원 | 영세자영업자 등 지원 | 개인워크아웃 (개인신용회복) |
개인회생제도 |
---|---|---|---|---|
신청기관 | 자산관리공시 | 신용회복위원회 | 신용회복위원회 | 법원 |
시행시기 | 2005년 5월 9일부터 6개월간 한시적 |
2005년 5월부터 시행 | 2002년 10월 1일부터 | 2004년 9월 23일부터 |
대상채권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1개 금융기관 단독채무자 및 다중채무자 모두 대상 |
협약에 가입한 2개 이상 금융기관 채권 |
제한 없음(사채 포함) |
채무범위 | 제한 없음 | 제한 없음 | 5억원 이하 | 무담보채무(5억) 담보채무(10억) |
대상채무자 | 기초수급자이면서 신용불량자 (2005.03.23 기준) |
|
신용불량자이며 최저생계비 이상 소득자 |
파산지경에 이른 봉급생활자 또는 영업소득자 |
채무조정수준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채무자의 총채무액을 채무조정을 통해 장기분할상환 |
8년 이내 변제기간에 채무자가 정한 변제계획에 의한 변제 |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3가지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함
다음 사유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신용회복지원신청을 할 수 없음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서울 명동본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1가 10-1 명동센트럴빌딩 6층 (한국 외환은행본점 뒤편) |
서울 영등포지부 | 02-6337-2000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3가 18 영등포프라자 10층 (영등포 마사회빌딩 10층) |
부산지부 | 051-638-8890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825-3 (눌원빌딩 6층) |
대구지부 | 053-428-9360 | 대구광역시 중구 북성로 1가 6-1번지 (대우빌딩 4층(대구역 앞)) |
광주지부 | 062-233-1872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27 (금호종합금융(주) 6층) |
대전지부 | 042-538-0320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8-15 (사학연금회관 5층) |
인천지부 | 032-864-9460 |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205-11 (주안역에서 (구)시민회관 방향 400미터 전방) |
경기도지부 | 031-234-6108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246 (경기지방공사 내 1층) |
의정부상담소 | 031-844-9848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95-6 (의정부역앞 동부광장 건너편 한국시티(한미)은행 4층) |
원주상담소 | 033-764-1439 | 강원도 원주시 원동 58-1,마노벨라 빌딩 3층 (원주우체국에서 원주KBS방향 100m 지점) |
천안상담소 | 041-522-1459 | 충남 천안시 신부동 472-2, 천안축협 신부동지점 2층 (천안 시민회관 건너편) |
청주상담소 | 043-224-9521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21-2 (하나로상호저축은행 남문로지점 2층) |
전주상담소 | 063-253-5941 | 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20-1 (전주종합경기장 1층 직5문) |
울산상담소 | 052-260-9413 |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 873-6 (삼호빌딩 3층) |
마산상담소 | 055-292-5495 | 경상남도 마산시 석전2동 259-6 (석전4거리 경남은행본점 옆 무학빌딩 3층) |
순천상담소 | 061-742-9415 | 전라남도 순천시 저전동 206-2 (남교 5거리에서 순천여고 방향 30미터 지점) |
제주상담소 | 064-758-9413 | 제주시 이도1동 1736-1 (흥국생명빌딩 3층) |
강릉상담소 | 033-641-2765 |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95-3 (옥천오거리 인근 옥천빌딩 3층) |
광명상담소 | 02-2066-8539 | 경기도 광명시 철산 3동 384 (농협중앙회 광명시지부 지하1층) |
안동출장상담 | 054-851-6046 | 경북 안동시 명륜동 344 (안동시청 민원실) |
2004년 12월 31일 현재 신용불량자로서 다음의 요건을 충족하는 영세자영업자
2004년 12월 31일 기준 만 29세 이하의 미취업자로서 다음의 기준에 해당하는 채무자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4년 12월 31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신용회복위원회 : 2005년 4월 1일부터 6개월간
2005년 3월 23일 현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지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전국은행연합회에 신용불량정보가 등록된 자로써,
지부명 | 전화번호 | 지부정보 (주소/위치 안내) |
---|---|---|
역삼본관 | 02-1588-3570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14 |
부산지사 | 051-860-8000 | 부산광역시 연구 거제3동 581-1 |
광주지사 | 062-231-3000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5가 183 |
대전지사 | 042-601-5163 | 대전광역시 둔산동 1264 |
대구지사 | 053-760-5000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79 |
인천지사 | 032-509-1500 |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202-1 |
전주지사 | 063-230-1700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1280-11 |
창원지사 | 055-269-8071 | 경상남도 창원시 중앙동 94-3 |
강릉지사 | 033-640-3434 | 강원도 강릉시 임당동 139 |
청주지사 | 043-279-2400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직동 235-14 |
각종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서 신용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원의 개인채무자회생 제도 또는 파산제도를 이용하세요.
개인채무자회생제도는 2004년 9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며, 파산제도는 이미 시행 중에 있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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